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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Daum공식팬카페 - 이쁜정현사랑 LenaPark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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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공부 1등 .... 노래 1등 .....귀욤1등 .
푸른하늘은하수 추천 4 조회 314 13.07.04 17:5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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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4 19:11

    첫댓글 리나처럼 공부잘했으면좋겠네요ㅜㅜ

  • 작성자 13.07.04 22:35

    이름이 <리이나> 시니 잘하실꺼예요... 화이팅

  • 13.07.04 19:23

    세이디가 부럽네용ㅎㅎ

  • 13.07.04 20:03

    자랑할만한 울가수임^^

  • 13.07.04 20:19

    How perfect!!

  • 13.07.05 17:31

    귀엽고 똑똑하고 노래도 잘하고 나무랄데가 없음요 ~~ㅎㅎ
    악수도 하고 사진도 함께 찍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네요 ~~

  • 작성자 13.07.04 20:58

    ㅎ ㅎ ㅎ ~~

  • 13.07.04 21:18

    엑기스만 뽑아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박가수네요.^^

  • 작성자 13.07.04 22:43

    고맙습니다 ~~

  • 13.07.04 22:20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 13.07.04 22:43

    하.....................모라 말해야될지..

  • 13.07.04 22:55

    우선.. 젙 73년 생으로., 다소 보수적인 마인드로 바춰질수 있단 는걸 알기에 서두에 미리 말씀드림,,
    표현의 자유 존중히주시길..
    울 가수는 잘 모르겠지만,, 노력형
    천재는 아닌듯..
    대담한 사람이기보다는.. 늘,, 노래하고싶어하는 사람..
    건방진 발엉이지만 가끔은 노래하기 싫어도 해야될..
    출신이 사람 인생애서 중요하다면 제가 감히 한국사람을 아이비리그 출산율을 배로 높이겠습이다.
    울 가수가 그냥 나온 학적이지., 대단하고는 하고시 지 않내요,,, 그렅 레벨 안되는 대학이면..
    아무것도 아닌가요?
    학력차별 분위기 조장하시는듯..
    삼가하히길,,^^

  • 13.07.05 00:52

    조심스레 태양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식자랑, 남편자랑, 마누라 자랑, 친구자랑, 등등 자기가 사랑하는 이에 대한 무한 사랑은 3자가 보기에는 팔불출로 보이지만 이기적이거나 사회적으로 위화감을 일으키는 나쁜 의도는 없는겁니다.
    울가수를 좋아해서 모인자리에 그런 나쁜의도를 표현하지 않는다는 걸 이해해주시구요.
    오히려 민감하게 말씀하시는게 조금은 맘에 걸리네요
    몇년뒤 정치행보를 가지신다고 계획하시는것 같던데 지역구에 유권자들은 수많은 주장을 펼치실겁니다.
    그 많은 목소리를 잘 경청하시고 공동체의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셔야할 위치가 정치인인것이죠.
    이곳이 특정인을 좋아해서 모인자리로 그 대상인 울가수

  • 13.07.05 11:04

    아니, 잘하는건 잘했다고 인정합시다.
    초.중.고. 전교1등에 상위 4%만 가입된다는 컬럼비아 파이베타카파(수재클럽) 회원이면, 머 천재 아닙니까?
    노래도 나가수 시즌1 통털어, 국대급 가수들 28명중 수석 성적으로 명졸 했으면..천재 아닙니까?
    거 참 박가수한테 프로포즈 하시겠다는 분이 어깃장 대단하십니다.
    웬지 멋진 분 같긴 하지만... 긍정의 힘도 대단하다는 걸 아십시요. ^^

  • 13.07.05 00:51

    울가수가 횐분들에게는 특별한 그리고 자랑하고픈 사람임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비판 보다는 포용과 이해를 먼저 부탁드립니다

  • 13.07.05 17:36

    울가수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귀욤성도 있고 겸손하고 칭찬 받을만한 사람인데
    무슨 학력차별 운운 하시는지요 ㅎㅎ

  • 13.07.05 17:41

    난 죽었다 깨어나도 감히 생각조차도 못할곳인데 .... 울 박가수 마냥 뿌듯할 뿐이고~~~ 그냥 팬으로서 좋을 뿐이고~~~
    좋은 학교 나오면 좋지 ~~ 우리나라 사회에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무시할수 없는게 학벌 아닙니까? 박가수가 콜럼비아 나왔다고 울팬들한테 지나치게 행동한 것도 없거늘...

  • 작성자 13.07.05 17:52

    아 혹시 의사 이신가요...? 그렇다면 당장 프로포즈 하십시요 나이 41 이시면 울가수와 3살 터울
    울가수가 연하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좀 있긴합니다만
    그건 별거아니고 백지연 과 인타뷰에서 울가수가 생김새불문 나이불문 하고 자기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소위 성숙한 남자면 된다고 했습니다...님깨서 의사가 아니더라도 진정 박가수를
    평생 책임질수 있으시다면 러브 콜 한번 해 보세여 ~~ 제가 밀어 드리겠씀돠

  • 13.07.05 18:07

    많지않은나이에(결혼빼고) ~~ 성공을 이룬것도 예쁘지요

  • 작성자 13.07.06 00:27

    그럼요 ~~ 앞으로 더 성공할것이라고 믿씀돠..

  • 13.07.04 23:25

    정말 진정한 엄친딸♥♥♥

  • 13.07.05 04:31

    울가수가 명석해서 음악적 표현에서도 그녀의 사유의 깊이가 감동있게 표출되는거 느낄땐 팬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만,
    우리나라의 유교적 전통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출신학교에 넘 집착하는 느낌ㅡ
    아이비 리그/파이 베타 카파 회원이 그리 희귀한 경우도 아닌데 울가수를 사랑하는 나머지 지나치게 우상화하는 느낌이 드네요, 오히려 가수/아티스트로 심도있게 평가받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아이비 리그에 버금가는 대학도 많은데 그네들끼리의 순위를 매기는 것도 생뚱맞고,.. 참고로 제 학창시절엔
    Harvard의 가정학 분야는 미 전국평가에서 9급이었슴다, 몇급까지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짐작엔 거의 최하위급일듯..)

  • 13.07.05 15:25

    어? 아이비리그/파이베타카파가 그리 희귀한게 아녜요? 와~돌겠네. 피위님 오늘 쫌 이상하심.
    팬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것, 잘못이 아니죠.ㅠ

  • 13.07.05 06:02

    ㅠㅠ ㅈㅅ., ㅠㅠ

  • 13.07.05 06:16

    남자들 개가되고 싶었을것.딴지총수 김어준ㅋ

  • 13.07.05 14:56

    노래도 잘하는데 공부도 잘해,그런데 귀엽기도하네 참 신기하네~~~ㅋㅋㅋ

  • 작성자 13.07.05 17:56

    ㅋㅋㅋㅋㅋ

  • 13.07.05 18:05

    겸손하기도 하네요 ~~

  • 13.07.05 15:51

    식당사진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 작성자 13.07.05 17:57

    근데 고기가 완전 덜익엇네여~~ 혹시 날것아닐까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7.06 00:43

    저렇게 순수하고 귀여운 여자를 왜 남자들이 무서워 한다는(본인의 이야기 )소문이 있을 까요.. ㅠ

  • 작성자 13.07.06 01:02

    1.저는 제일 걱정인것이 한국인 남편감을 못만나서 혹시 외쿡인에게 팔릴까봐 ~~ <2세 혼혈 공포증>
    2.그리거 또한가지는 미쿡프로덕션에서 한국인 가수 발굴하러 왔다가 박가수를 홀랑 데려가 버릴까봐 ~~<낙동강오리알 공포증>
    위의 2가지가 신경쓰임.. 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05 16:3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06 01:02

  • 13.07.05 22:04

    멍청한 늑돌이님..보세요..
    아시죠 님은.
    관망만 하시고 현실도피하시는분...
    님 같은 분이 숨어 계시니까 문제인거죠..
    보세요..
    저를...
    수면위에ㅡ떠오르는.
    아무것도 없지만..
    자랑스럽게ㅡ나아갑니다..
    저는 저이니까요..
    자랑스럽게ㅡ비판하새요..
    교수 안철수는 아니.. v3 안철수.. 아래아 한글 1.5의,안철수 교수는 존경하지만..
    정치인이 되버린.. 정치라는 마르싫어하지만,ㅣㅣ
    과갬히 쓰겠습니다
    유아무아 한다면.. 당신의 존재가치는??
    감히 당신에게만 던집니다..
    설전 뭐든 해보죠..
    제가 이기겠죠...
    왜..
    용기는 있거든요.
    Be brave허새요..
    숨어 계시지 말구..
    거침없이 하이킥하시는늑돌이님을 바라며..
    이상한 댓글 달아봅니

  • 13.07.05 23:47

    죄송하지만 태양님이 말씀하시는 뜻이 뭔지 ~
    제가 이해력이 좀 낮아서요 조금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 3년뒤 국회의원 하신다기에~
    한글은 이찬진씨의 한글과 컴퓨터라는 회사에서 만든것 같은데요 ^^

  • 작성자 13.07.06 01:04

    오메 잘못하면 싸움 붙으실것같애요....... 말씀의 강도를 약간씩 낮춰주십시요 ~~~ㅠ

  • 작성자 13.07.08 09:11

    혹시 본인의 글이 좀 자나치다 싶다고 느낄지라도 . 삭제는 말아주세요 홧 삭제해버리면 앞뒤 문맥이 없어져서
    굉장히 이상합니다... 부탁합니다..

  • 13.07.07 19:23

    이 주제에 대한 논의가 결코 옳고/그름의 결말을 볼 성질의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단지 이기기 위해 말꼬리잡고
    따지기만 계속된다면 허무하고 힘빠지는 일이지요. 더구나 인신공격의 수준까지...
    음식에 더해지는 고명이 맛의 풍미를 더할뿐 주된 음식(메인 디쉬)이 아니듯이, 울가수를 평가할때 그분의 음악이외의
    요소가 강조되다보니 주객이 바뀌는 느낌이 종종 들어서 미숙한 표현을 내어 봤습니다.

  • 13.07.07 21:36

    피위누님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7.08 09:11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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