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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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0일 교총 역사상 최연소(44세)로 회장에 당선된 박정현 인천 부원여중 교사
- 박 회장은 2013년 한 고등학교 재직 당시 제자에게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한다", "아침에 널 만나기 위해 굉장히 빨리 눈이 떠졌다", "멀리서부터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주변에 있는 다른 애들이 전부 소거된 채 당신만 보인다" 등의 쪽지를 보내 '견책' 조치를 받고 인근 중학교로 전근감
자세한 내용은 https://cafe.daum.net/SoulDresser/FLTB/873964
- 박 회장은 "한 제자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쪽지를 보내 응원하고 격려했다. 그것이 조금 과했던 것 같다"며 제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나 성 비위 의혹 등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함
- 6월 27일 자진사퇴
- 입장문
"교총의 모든 선생님께 깊이 사죄하고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
"제 지난 과오와 실수로 교총과 회원님, 그리고 전국의 선생님들께 심려를 끼치고 명예에 누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
- 교총 입장
"최대 교원단체로서 책임과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데 대해 철저히 반성하고 사과드린다"
"이를 계기로 교육 발전과 교권 보호에 더욱 노력하는 교총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회장단 선출 과정에서 후보 검증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이사회,대의원회를 통해 제도를 개선하고 차기 회장 선거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전문은 출처로..
https://v.daum.net/v/20240627120125205
여고생 제자에 "나의 여신님" 편지…교총 신임회장 일주일만에 사퇴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과거 여고생 제자와 부적절한 내용의 편지를 다수 주고받아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는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당선 일주
v.daum.net
우웩 낯짝에 토해도 되나요? 죽어
와우,,,,,,
지금도 여중이라니
ㅅㅂ…
헐
우웨에엑
세상에...
우웩 저 단체까지 이상하셩
사퇴햇군요 .. 처벌도 가벼웠다고 그러던데여고에서 저러다가 여중에서 근무하는게.어이가 없내추가 범죄가 업는지 조사해야할판인데요?
ㅅ ㅂ 미친 개한남이 글도 토나오게 쓰네요
으🤮🤮
지금 44세면 11년전 32살에 저런 편지 썼다는거네요 우웩이긔
사퇴정도가 아니라 선생도 그만해야 하는거 아니긔???
정말 세상이 말세에요
교사는 계속 하는거죠? 흐미;;;;
심한욕
와 토할 것 같아요
소름..저런데도 안짤린거에요?
ㅂㅅ ㅋㅋㅋㅋ
역겹
어우 팍씨
교총 대다나다
역시 교총답네요
와 진짜 역겨워요.
우엑
구애애엑
재기해주라
미친새끼 뒤지라긔
우웩 낯짝에 토해도 되나요? 죽어
와우,,,,,,
지금도 여중이라니
ㅅㅂ…
헐
우웨에엑
세상에...
우웩 저 단체까지 이상하셩
사퇴햇군요 .. 처벌도 가벼웠다고 그러던데
여고에서 저러다가 여중에서 근무하는게.어이가 없내
추가 범죄가 업는지 조사해야할판인데요?
ㅅ ㅂ 미친 개한남이 글도 토나오게 쓰네요
으🤮🤮
지금 44세면 11년전 32살에 저런 편지 썼다는거네요 우웩이긔
사퇴정도가 아니라 선생도 그만해야 하는거 아니긔???
정말 세상이 말세에요
교사는 계속 하는거죠? 흐미;;;;
심한욕
와 토할 것 같아요
소름..저런데도 안짤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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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
어우 팍씨
교총 대다나다
역시 교총답네요
와 진짜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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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 뒤지라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