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장이 건강해야 전신이 건강하다.</p><p>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고 말했을 정도다.</p><p>면역세포의 70~80%가 장에 분포해 있다.</p><p>또한, 장 건강의 핵심인 장내 미생물이 장과 면역질환은 물론 치매, 우울증과 같은 뇌 질환에 관여하기 때문이다.</p><p>실제로 치매 환자의 장 속에는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 박테로이데스(Bactroides)균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p><p><b>프로바이오틱스 섭취로 장 건강 챙겨야</b></p><p>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맞춰 장 건강을 챙겨야 한다.</p><p>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대부분은 장에서 흡수돼 인체 곳곳으로 전달된다.</p><p>그러나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영양 섭취가 원할하지 않고,</p><p>유해물질과 독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건강할 수 없기 때문이다.</p><p>장내 미생물은 유익균과 유해균, 중간균으로 분류되는데, 유익균이 많아야 장이 건강하며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p><p>평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 줄어드는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것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p><p><b>생존력이 뛰어난 한국인 맞춤 유산균</b></p><p>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친숙한 균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p><p>대표적으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이 있다.</p><p>이 균은 국내 특허를 받은 김치 유산균으로,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의 장에서 우수한 생존력을 발휘한다.</p><p>모유에서 유래한 '착토비실러스 루테리'는 항균 물질인 루테인을 만들어 유해균을 사멸한다.</p><p>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면  유해균을 억제할 수 있다.</p><p>특히 코팅 기술을 적용해 장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p><p><b>콜라겐, 40대에 절반으로 뚝 떨어져</b></p><p>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땐 콜라겐도 함께 보충해주는 게 좋다.</p><p>콜라겐은 관절연골, 피부, 뼈 등에 여러 부분에서 기능을 해 매우 중요하며 관절염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p><p>또한 25세 이후 매년 감소해 40대가 되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p><p>콜라겐은 체내 합성만으로는 부족해 외부에서 콜라겐 제품으로 외부에서 섭취해줘야 한다.</p><p>특히 생선의 비늘과 껍질에서 추출한 저분자피시콜라겐은 체내 흡수율이 84%에 달해</p><p>피부 탄력과 관절, 연골을 지키는 데 효과적이다.</p><p>또한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운 중노년층은 혈증 칼슘과 인의 농도를 조절한 비타민D도 챙겨 먹어야 한다.</p><p>비타민D는 몸안의 유해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카텔리시딘'이라는 천연항생제를 만들어 면역력을 높인다. </p><p>                                                                                                                                    김서희 헬스조선 기자</p><p>신바이오틱스 '프로콜D'로 유산균.콜라겐.비타민D를 한 번에</p><p>일양약품의 '프로콜D'는 유산균과 콜라겐,비타민D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p><p>식약처로부터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 호라동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김치 유산균과 모유 유산균 등 '살아있는' 19종 균주와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모두 담았다.</p><p>프러콜D는 요구르트 멋이며, 스틱 포 형태로 간편하게 즐글 수 있다.</p><p>일양약품은 200세트 한정으로 프로콜D 6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4개월분을 추가 증정한다.</p><p>문의 080-830-0303</p><p>홈체이지 www.ilyang365.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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