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사노즐 연결 고무호스 경유 새는 사례
1) 디발이 연료분사노즐은 4개로, 연료를 실린더 속으로 쏘아주는 개당 10만원이 넘는 중요부품.
2) 노즐들 사이를 연결시켜 놓은 진공고무호스의 역할은 1번에서 남는 연료를 2번노즐로 넘기고 3번으로 4번으로 이러고도 남는 연료는
부란자로 리턴시켜 주도록 길다란 리턴 진공고무호스로 부란자까지 연결돼 있습니다.
3) 시간이 지나 연결부가 느슨해지면 경유가 샙니다.
밀카 이후식은 엔진커버가 덮고 있으므로는 많이 새서 밑으로 흐르기 전에는 조금 새는 건 모릅니다.
2. 개 선
1) 일제 타우너 진공고무호스(미터당 7~8천원 정도)는 순정 쇠타이밴드 없이도 알맞게 잘라서 끼워만 줘두 된답니다.
1-08. 타이밍벨트 교환 (8만km 주행시)
1. 교환 금액 및 품목
1) 사업소 기준 46만원 정도 소요
2) 타이밍밸트, 아이들 베어링, 오토텐셔너, V-벨트, 워터 펌프(가스켓 및 부동액), 텐션베어링, 아이들 베어링 상하, 에어컨 밸트..
2. 상태가 좋은 것은 안갈아도 되지만, 폐차시까지 탄다면 돈이 더들 수도 있으므로 모두 하는 것이 좋음.
1-07. 부동액을 2년마다 교환해야하는 이유...
1. 부동액의 부식방지 성분
1) 주성분은 "에틸렌 글리콜"인데 쇠를 부식시키는 부식성이 있다는군요
그래서 부식 방지제를 첨가하는데 휘발성이 있어서 2년 정도 쓰면 다 날아 갑니다.
2) 에틸렌 글리콜의 부식 성분이 워터펌프의 임펠라(날개)를 부식을 시켜, 결국 축만 회전하기 때문에 냉각수가 제대로 순환되지
못해 엔진 과열 원인이 돼서 오바히트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 돈 아끼지 마시고 2년 마다 교환해주세요, 부식 방지제만 판매는 안한 답니다.
2. 수온계가 H를 넘을 때
1) 냉각수가 냉각이 되지 않는 이유
: 냉각수가 어디에서 새고있거나 부족한 경우
: 냉각수 흐름을 제어하는 '더모스탯'이 고장나서 냉각수를 흐르지 않게 하는경우
: 라지에이타의 온도 센서가 고장나서 온도가 올라가도 쿨링 팬을 돌아가도록 오더를 주지 못하는 경우
: 쿨링 팬 자체고장 - - - 단선, 모타고장, 휴즈등
: 워터 펌프의 문제
2) 가까운 카센타 까지의 운행 방법
: 운전중 냉각수온도 계기판을 수시로 점검한다.
정상 온도 범위를 벗어나는 기미가 보이면, 추세를 살피다가 계속 온도 바늘이 올라가면,
히타를 최대한으로 틀고 창문을 다 내린다.(라지에이타에서 냉각되지 않은 냉각수가 히터 방열기에서 냉각이 됨)
: 이렇게 하면 가까운 카 센타까지는 운행 가능함.
3) 주의사항
: 엔진에서 연기가 난다고 해서 라디에타 캡을 열면 절대로 않됩니다.
: 엔진 시동을 끄지 말고 그늘밑으로 이동시켜 본넷을 열고 식을때까지 공회전 시킨다.
1-06. 자동변속기(미션오일) 관리 요령
1. 자동변속기 관리
1) 자동변속기는 유압에 의하여 변속이 이루어지므로 오일관리가 중요하다.
자동변속기 오일(ATF : Automatic Transmission Fluid)은 엔진이 작동되는 상태에서 순환되는 오일을 제외한 양으로 측정한다.
2) 자동변속기의 미션오일은 양 보다는 색깔이 중요하므로 2만Km(2만 교환시 검은색 이었슴)를 넘기지 말고 교환하며,
급가속과 변속기레버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한다.
3) 미션오일량 측정
: 엔진이 충분히 열받은 상태 (쿨링팬 동작 온도)에서 점검한다.
: 변속기 레버를 각단 2-3초 간격으로 2-3회 이동시켜 변속기 내부에 골고루 오일이 전달되도록 한다.
엔진 공회전 상태에서 변속기 레버는 N에 설정하고 오일량을 측정한다.
: 오일량은 HOT 레벨을 기준으로 하며 COLD 레벨은 참고용이다.
2. 미션오일 교환방법 (2만마다 교환)
1) 엔진 시동상태에서 오일교환기로 투입오일 색깔(붉은 포도주 색)과 배출오일 색깔이 똑같아 질때까지 교환을 반복합니다.
통상 12리터 정도 소요되며, 카클리닉에서 6만원 정도
2) 자동변속기 오일은 파워스티어링용 오일로도 사용된다.
1-05. 엔진오일량이 많으면 좋지 않은 이유
1. 엔진오일의 역할
1) 윤활작용 - 엔진내 금속끼리의 접촉을 원활하게 하고, 마모를 예방
2) 청정작용 - 엔진내부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등의 이물질을 세척
3) 밀봉작용 -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의 틈을 밀봉하여 가스의 유입을 예방
4) 방청작용 - 금속표면이 공기에 의해 녹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
5) 냉각작용 - 엔진의 과열을 예방.
: 크랭크샤프트, 메인 베어링, 캠샤프트와 그 베어링, 타이밍기어, 피스톤등 엔진 아래 부분에 위치한 많은 부품들은
엔진오일에 의해서 냉각이 됩니다.
: 엔진오일의 양이 최대선(Max) 이상이 되면, 엔진내 크랭크축의 일부가 오일에 잠기게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회전하는 중에 공기가 혼입 되면서 엔진오일은 기포(거품)를 형성하게 되는데,
기포가 있는 오일은 오일의 라인을 잘 통과할 수 없습니다.
결국, 윤활작용 및 냉각효과 그리고 엔진 힘의 저하를 초래하면서 주석(TIN)과 납(LEAD)이 주재료인 베어링의 변성이
오게 되어 부품의 손상을 입게 됩니다.
: 오일의 양이 너무 적으면 엔진오일의 온도가 높아지게 되어 역시 엔진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엔진오일의 적정 양(오일게이지 중간정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엔진오일 적정량과 레벨게이지 F선 Over시 조치법
1) 엔진오일은 엔진을 끄고 5분후, 레벨게이지 F와 L사이에 있도록 조정 (디발이 기준 약 5.5리터)
2) 디발이 오른쪽 앞발을 20cm 정도의 턱에 올리 놓고, 엔진룸쪽 밑으로 들어가 복스를 이용해서
(스패너는 볼트의 야마가 나갈 수도 있음)
엔진 오일팬 하부의 드레인 볼트를 조심스리 풀러서 오일을 빼냄.
(볼트를 확 풀면, 엔진오일이 몽땅 쏟아지겠지. 절대 살~살~ 작업)
물론 엔진오일 많이 뺐을때를 대비해서 작은 통으로 받치고 서리..
드레인볼트를 과도하게 조이면 오일팬의 야마가 나갈 수도 있음.(오일팬 갈아야겠죠 ?)
3. 에어필터 교환시 주의사항
1) 니발이의 에어클리너를 교환하실때 교환후 에어크리너통을 깨끗이 한다고 에어로 통안의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후
에어크리너를 교환 해주는 곳이 많을 겁니다. 이때 조심하셔야 할 상황이 벌어집니다.
2) 간혹 좀 굵다싶은 모래등이 윗쪽의 에어호스로 들어가게 되면, 시동후 모래가 터보의 터빈날개를 치고나가 날개를
다치는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 터보에서 이음이 발생하겠죠!
이런 상황이 누적되면 급기야는 터보를 교환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지겠죠
1-04. 밧데리 용량(100AH), 방전시 현상
1. 밧데리 용량
1) 디발이용은 100AH 용량을 사용합니다. 밧데리 가격은 6만원-7.5만원 정도 (업소마다 차이 있음)
2) 새 것으로 교환할때는 가급적 최근에 생산된 걸루 교환하세요.
오래된 것은 자연방전(지 혼자 전기가 소모되는 현상) 때문에 오래 사용할수 없음.
2. 방전시 현상
1) 당연히 시동이 걸리지 않음.
전조등이 켜지거나, 클락션이 울리면 시동이 걸린다고들 하지만 제 경험으론 아니올시다. (가솔린 포함)
2) 원격 시동기로 시동을 걸면, 자꾸 에러를 내고, On/Off가 반복됨.
경보기능이 있는 차라면 무선으로 도어만 열어도 삑~삑~삑. 난리 부루스 !
왜냐면 전압 부족으로 경보기 자체가 에러를 일으킴, 경보기가 맛이 간줄 알았으나 밧데리 교환 후 정상동작.
참고로 무선 시동시, 시동을 켜고 제너레이터(발전기) 전압이 밧데리 전압보다 높아야 시동이 걸린 것으로 판단한다 더군요,
밧데리가 정상이면, 시동 걸기 전엔 약 13V, 시동 걸면 바로 약 13.8V가 뜸.
3. 밧데리 방전시 암전류, 누전전류 측정방법 (2년 이내 자가방전시)
1) 암전류 측정 및 경보기 상태 확인방법
: 자동차의 모든 전원(경보기 포함)을 차단하고 배터리의 +선을 분리하여,
밧데리 +단자에 테스터의 +를, 분리한 +선에 테스터의 -단자를 대고 전류를 측정해 보면 됩니다.
: 전류가 1A 훨씬 이하로 흐르면 정상이지만, 거의 1A에 근접하거나 넘으면 분명 누전이 되고 있는 것임.
: 경보기의 퓨즈를 삽입하고 전류를 다시 확인해 봐서 변화가 거의 없다면 경보기의 이상도 아닙니다.
물론 전류가 1A를 넘으면 확실히 경보기 문제입니다.
: 경보기가 이상이 없는데도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배터리나 제네레터(발전기) 문제입니다.
2) 경보기 정상시 누전부위 확인방법
: 퓨즈박스의 모든 휴즈를 제거하고 전류를 측정하면서 퓨즈 한개씩 삽입해서 어느 부분인지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누전이 개별부품의 문제라면 아주 쉽게 해결되지만, 배선이 벗겨져서 누전이 된다면 정말로 어려운 문제가 됩니다.
심하면 차내의 모든 내장재를 들어내고 확인해야 합니다.
: 밧데리 -단자에서 차체에 고정시키는 짧은 케이블이 있는데, 차체측의 접촉부가 녹이 슬거나 훨거워지면 발생됨.
: 녹을 제거하고 확실히 조이며, 밧데리 -단자에서 엔진룸 -측 여러부분을 케이블로 보강하면 해결 됨.
5. 제너레이터(발전기) 고장 증상 (밸트에 이상이 없을 때)
1) 여러 가지 증상
: 시동을 걸었는데, 배터리 경고등이 들어온다.
: 달리다가 신호대기에 걸리면 파킹브레이크 등하고 밧데리 등이 들어온다.
: 충전경고등이 가끔씩 점등된다.
: 알피엠이 1500이상일땐 서서히 없어졌다가, 엑셀에서 발을 떼면 서서히 불이 켜진다.
: 라이트빼곤 전기장치 전부가 맛이 간다.
2) 바로 제네레다 교환하셔야 됩니다. 수리비는 20만원 전후-배터리 별도
3) 배터리 경고등이 켜지는 원리
: 경고등 한쪽선은 배터리에, 다른 한쪽은 제네레이터에 물려있습니다.
키를 꽂으면 당연히 제네레이터가 돌지 않고 있으니 배터리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시동을 걸면 제네레이터에서 전압이 나와, 배터리 경고등의 양쪽선에 12V가 걸리게 됩니다.
그럼 불이 꺼지지요..
: 따라서 시동을 걸었는데도 불이 켜져 있다면 제네레이터에서 전압이 안올라 온다고 봐야합니다.
1) 뺀치로 검은 고무호스에 붙어 있는 밴드를 집어서 호스를 분리한다.
2) 육각 볼트 2개를 풀어서 연료필터를 차체에서 분리한다.
3) 연료필터 밑에 붙어 있는 전선을 손으로 꼭 눌러서 분리한다.
4) 새연료필터에 전선 컨넥터를 먼저 끼우고 연료필터를 차체에 고정시킨다.
5) 그 다음 앞에서 볼때 오른쪽 호스(이 호스가 연료탱크에서 연료가 올라오는 호스임) 만 먼저 끼우고,
두 개중 다른 한개의 호스는 탈거해 둔다.
6) 탈거해 놓은 다른 한쪽에서 연료가 뿜어져 나올때까지 펌핑을 한다 (에어빼기).
7) 연료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나머지 호스 하나를 연결하면 작업 끝.
2. 연료필터 교환주기
1) 매 2만KM
2) 연료휠터의 불순물은 차량출력과 매연관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연료휠터의 불순물이 인젝션펌프 연료컷벨브에 들어가 키시동 off후에도 시동이 바로 꺼지지 않는 경우와
인젝션펌프 플런져 부분에 조기 마모등을 일으키는 수도 있습니다
3. 연료필터의 물빼기(세디먼트)와 에어빼기
1) 물 빼기 (세디멘트)
: 겨울에는 연료탱크 내부에 수분이 생기기 때문에 가급적 기름을 꽉꽉채우고 다니셔야 좋습니다.
수분(물)이 포함된 경유는 연료호스를 타고 연료휠터로 가서 물은 비중차이로 밑으로 가라앉고,
경유는 브란자로 갑니다.
: 연료휠터에 물이 차면 계기판에 압력솥 모양에 빨간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연료휠터 아래쪽을 보시면 흰색 마개가 있는데, 이것을 풀고 물을 빼면 됩니다.
(마개를 잠그실때 부러지기 쉬우므로 조심)
2) 에어빼기
: 시동을 끄고, 키 스위치를 on에 놓는다.
: 연료필터 위의 둥근접시 같은 것을 손바닥으로 수회 반복하여 누르다보면 처음에 비해 저항을
받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 이때 끝까지 누른상태에서 옆의 조그만 일자형 벨브를 반시계방향으로 반바퀴정도 돌리면
공기빠지는 소리가 나고 누르고 있던 펌핑손잡이가 약간 힘없이 내려감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다시 벨브를 잠근다.
위의 과정을 연료가 나올때까지 하시면 됩니다.
: 반드시 엔진을 끄고 작업하시고, 작업후에는 일자형 밸브를 꼭 잠그십시요. (부러지기 쉬우므로 조심)
날씨가 더운 날에는 자주 해 주심이 좋을 듯....^^
4. 브란자란 ? / 인젝션펌프(부란자)관리 방법 / 가급적 브란자를 교환하지 말 것 / 서울지역 브란자 수리장소
1) F.I.P (FUEL INJECTION PUMP) 일명 부란자...... 디젤차량의 연료 분사장치 <= 보쉬 제품
: 출력쪽과 매연쪽에서도 부란자의 이상이 많다고 봐야합니다
: 오토차량의 경우 포텐샤미터란 부란자 상단에 위치한 부품에서 오토의변속 시기를 변화시키기에
함부로 손댈수 없는 부품이며 전문가의 손이 필히 가야되는 부분입니다.
: 브란자 수리나 조정은
매연의 수치를 적게하는 방향 즉, 연료의 유입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향으로 세팅을 하게 되어 일정 rpm
이상 올라가지 않게 조정합니다.
2) 인젝션펌프(부란자)관리 방법
: 연료 게이지에 빨간불 들어오기 전에 기름 넣고
: 경유도 물탄 것(?)이 있으니 너무 싼 경유을 넣지 않는다.
(의심이 가는 주유소 주유후에는 에어빼기&세디멘터물빼기를 꼭 하실 것)
: 연료필터를 제때 교환해 줄 것 -> 2만Km 마다 정기적인 교환
(연료필터가 정상 작동하지 못하면 그만큼 부란자가 부담을 질수밖에)
: 에어크리너를 제때 교환해 줄 것 -> 2천Km 마다 정기적인 교환
3) 가급적 브란자를 교환하지 말 것
: 매연수치가 100%, 알피엠이 3천이상 올라가도 차가 안나가고, 이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브란자는 교체를 안하시는게 좋은 거랍니다.
: 브란자는 중고란 개념이 없답니다.
소모품이 아니기 때문에 수치만 다시 조절하면 새거나 중고나 다 똑같은 것이랍니다.
4) 울지역 브란자 수리장소
: 영등포에 위치한 보쉬에서 나온 부란자 전문 업체가 있습니다.
"동해기공"으로 영등포 경찰서 맞은편 대한통운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TEL, 2635-2820 )
5. 주유소에서 디젤엔진에 경유 대신, 휘발유을 급유 했다면..
1)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유소 급유시 미리 확인한다.
2) 조치 요령
당황하지 말고... 만약 시동이 켜져 있는 상황이라면 시동부터 끄고, 손으로 밀어서 안전한 장소로 옮겨야지요...
일단 급유한 기름을 뺀다....
주유된 기름이 바로 엔진으로 유입되는것이 아니라 차량의 기름통속에 들어가 대기하고 있으니 차량을 운행하지 않았다면
엔진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답니다... 그라고 경유로 만땅 급유.........
3) 가솔린을 넣고 운행한다면....
장시간 운행하면 헤드나 피스톤이 못견디 겠죠
이유는 휘발유는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노즐에 분사시 공기와 더 잘혼합 됐겠죠?
그래서 폭발력이 대단합니다. 시동시 정상 알피엠 보다 2배이상 올라가죠
잠깐 1~2분정도는 괞찮겠지만 그이상 한다면 엔진 보다 브란자에 이상이 올겁니다.
1-02. 매연과 대책(?)
1. 매연 한계치와 원인
1) 디발이는 2000년 9월식까지는 디젤터보로 40%를 한계치.... 백금촉매가 적용된 2000년10월식부터는 35%가 한계치이다.
3) 에어크리너는 자주 털어주시고...아낌없이 바꿔준다
4) 엔진오일은 기준치(10W30)내의 적정량(F선 이하)을 꼭 지킨다.
5) 불어내기
열이 충분히 받은 상태에서 최초 2000 rpm 까지 엑셀페달을 밟고, 다음 4000 rpm 정도에 이르도록 엑셀페달을 힘껏 밟는다...
4-5초간 유지한다... 2~3회 마음에 들때까정 반복한다...
위 사항은 운행이 잦으면 1주 1회씩 하고, 그렇지 않으면 2주에 1회씩 하면 됨.. 넘 자주하면 엔진 말아먹음...
매연측정시에도 위의 방법으로 불어내기후 측정하시길...
3. 흡기메니폴드(흡기다기관) 계통 세척
- 작업시기: 1년이상 운행시 또는 예열히터 뭉치 탈거시, 기름떡이 보일 때 (비교적 깨끗하다면 "11)"항 작업만 실시)
- 준비물: L렌치 셋, 복스 셋, 기본 스페너, 등유, 디젤콘디셔너, 칫솔 등
- 작업순서
1) 흡기 매니홀더 근처의 오염을 제거한다 (매니홀더 뜯어낼때 먼지들이 헤드의 흡기구 쪽으로 들어갈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