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BS 드라마의 상태는 과거의 영광과 비교하면 많이 멀어진 상태. ‘태양의 후예’, ‘동백꽃 필 무렵’ 등 미니시리즈와 ‘하나뿐인 내딸’, ‘신사와 아가씨’ 등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때도 있었지만 시청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시청 방식 등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예전만 못한 성적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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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힘을 보탤 작품이 하나 더 편성됐다. 일본의 거장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완벽한 가족’이 오는 8월 KBS에 편성된 것.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는 ‘완벽한 가족’을 오는 8월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 제작 빅토리 콘텐츠)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미스터리 드라마. 탄탄한 서사와 독창적인 스토리, 캐릭터들 간의 관계성까지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형식의 가족 드라마로 종잡을 수 없는 반전까지 선사한다.
일본의 거장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한국 드라마를 연출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1998년 영화 ‘오픈 하우스’로 데뷔한 유키사아 이사오 감독은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봄의 눈’, ‘머나먼 하늘로 사라진’, ‘퍼레이드’, ‘그 남자가 아내에게’, ‘카멜리아’, ‘원탁의 가족’, ‘내일까지 5분전’, ‘뷰티풀’, ‘리버스 엣지’, ‘잇촌 스칸’, ‘극장’,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 꿈을 꾼다’, ‘리볼버 릴리’ 등을 연출했다.
읭? 공영방송이 돌았긔?
어이가없긔
스트레스 대박이긔
공영방송에서 제정신인지..
염병..
이야 ㅋㅋㅋㅋ
아주그냥 노골적이네요 공영방송이 잘하는 짓이긔
이래서 친일파들은 삼족멸했어야하냄
갈수록 미쳐가긔
미친
매국노 일빠가 대통령이니 공영방송이고 뭐고 다 매국노 일빠들 미쳐돌아가는듯
방송가에 누구보다 일빠많은거같애요
미친 kbs라니 친일파매국노들이 판치네 아오
ㅁㅊ???????요즘….트루먼쇼 아니죠?
우리나라 알고보니 일본이었긔?????소름 끼치긔….
안 볼거라긔 미쳤냐긔
존나 실력도 없고 매력도 없는 일본 감독들 못 끌어줘서 난리긔 미쳤냐긔 진짜
?? 일본 배우도 어이없는데 감독이요????? 아니 씨발 사방팔방에서 매국노새끼들 미쳐 날뛰네요?
공영방송이!? 그것도 광복절 있는 8월에 뭐하는 짓이냐긔 ㅅㅂ
뭔짓..
일본 문화 띄우라고 정부 지령받앗나요
공영방송에서 뭐하는짓이죠? 절대안봐요
같잖긔... 우리나라 신입 감독들이나 키우라긔
미쳣네요
일제 강점기 시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bs먹히더니ㅋㅋㅋㅋ^^
공영방송에 뭔 쪽바리요
뭔 지랄이긔 진짜
공영방송 간판떼라긔 .. 수치도 모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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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 넘 티나는데요
???? 소문내서 불매해야 되긔
미치긔
윤가 임기 때 kbs 공영방송이길 철저히 포기하고 어용방송으로 가네요. ㅉㅉㅉ
쪽바리들 자꾸 여기저기 한국에 기생하려는 꼴 보려니 혈압 오르긔
항상 일본은 한국에 기생해서 지들 이득을 취하고 한국을 쭉정이로 만들어왔는데 문화강국 되고서도 한국은 다 당하네요
네???? 이게 무ㅓ긔;;;
? 돌았냐긔. 종편에서는 한일가왕이니 뭐니 하면서 일본 노래 불러대더니 해가 갈수록 완전 친일파들 세상 되어가는 느낌이긔. 나서서 판 깔아주고 이용해먹어라 하는 꼴이네예
제발로 문화 식민지 노릇을 하는거냐긔
이게 수신료의 가치냐긔
공영방송 맞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