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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새로운 재료 자재 스크랩 화분떡의 분석적 접근
草堂 추천 2 조회 592 18.08.16 09: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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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16 09:38

    첫댓글 일전에 한번 스크랩해 올린 글이지만
    의미하는바가 커서 다시한번 옮겨왔습니다. 도움되시기를.....

  • 18.08.16 10:56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여름잘지내시고 건강하세요

  • 18.08.16 11:42

    장문의 좋은글 잘봤습니다.
    화분떡매뉴가 10명이 제조하면 사람마다 그매뉴가 다 다름니다.
    이쪽으로 전문가가 나와서 표준화분떡매뉴가 정립이되었으면 좋겠다는생각을 항상합니다.
    위내용중에서 지방이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식용유(콩기름)을 첨가하는 양봉가가 많이계시며 저도 그렇게하고 있습니다.

  • 18.08.16 13:51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18.08.16 15:09

    가루가 섞인 밀기울을 pollard라고도 합니다..bran도 밀기울이지만 bran pollard라면 밀기울 가루라고 생각하시면 됨이다..

  • 18.08.16 15:44

    외국에서 밀기울을 넣은 이유는 두가지 때문입니다..단백질 함량을 떨치기 위하고 비타민 b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입니다..특히 미국 서양쪽에서는 발효문화가 없기때문에 대두단백에 맥주효묘 밀기울 세가지 넣구 바로 넣여서 벌 사육합니다..벌들 엄청 스트레스 받지요.우리 생각으로는 그렇지만 그곳은 꿀이 들여오는 시긴에 그런 화분떡 공급합니다..또한 외국은 저밀을 우선으로 하고 후에 화분입니다..
    우리나라는 잘못된 방식으로 화분떡 공급 그리고 저밀이니..스트레스 주는 방식으로 하는것 바꾸여야 합니다.여름에 어느정도 벌량보다는 저밀장 확보호 화분떡 공급하는것이 가을벌 키우는 요령입니다..

  • 18.08.16 15:45

    미국은 기타 다른 지역은 화분이 굳이 필요 없을정도입니다..즉 꿀이 유입되면 벌들의 자체 소화 효소 분비량이 증가되여 단백질을 잘 아미노산화 시킴이다..또한 대두 단백에서 일부 벌들이 소화시키질 못하는성분 화나가 있는데 꿀 들여오는 시기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또한 저밀이 잘된 즉 숙성이 잘된 저밀장에는 큰 타격은 없습니다..그래도 자연화분보다 못하는것이 인공 화분공급입니다..벌들은 꼭 단백질 만 필요로 하는것이 아님이다..화분에는 측정되여지질 않는 무수한것이 많기때문입니다..자연에서 꿀과 화분이 들여오는가..또한 저밀장이 있는가에 따라 화분떡 공급이 중요하지요..특히 부재료가 아주 중요합니다..

  • 18.08.16 15:37

    저는 봄철에 한판에 화분 5kg 이상 넣지 않습니다..당연 여름에는 화분은 넣지 않습니다..봄철은 좀 늦게 깨움이다..봄철 벌은 무조건 저밀장으로 키움이다...
    잘 숙성된 저밀장은 단순 탄수화물만 있는것이 아님이다..다양한 화분과 다양한 벌 발육 성장을 촉진시키는 성분들이 많습니다.
    미 성숙된 저밀장은 벌들을 스트레스에 노출되여 질환에 노출되고 소화기계는 설사병이 난무하고. 감봉의 원인이지요...
    꿀도 똑같습니다...오리지널 미성숙된 오직 농축된 꿀보다 저밀이 잘된 사양꿀이 벌들에게는 훨씬 좋습니다..사람들도 또한 같을것입니다..최고등급으로 상업적 농축화된 인공농축꿀 먹을봐에 잘 숙성된 사양꿀 먹는것이 더 좋을련지

  • 18.08.16 15:47

    곰곰히 생각도 해본적이 있습니다.........그러니 아무리 상업적 미성숙된 인공 농축 최고등급 꿀일지라도

    하바리 숙성된 꿀보다 못한것 당연할질 모름이다..

  • 18.08.16 19:53

    농축 천연꿀이 숙성된 사양꿀보다 못하다는 새로운 이론!!!!
    고민하고 생각할 부분입니다.

  • 18.08.16 21:52

    @이공(서울 관악) 벌들 입장에서 그렇습니다. 인간 음식은 기호성이 중요하기때문 현실은 그렇게 될수 없지요. 꿀은 단순 탄순화물 포도당 과당 성분으로 이루여진것이 아닌 다른 다양한 복합체입니다.다른 복합체 벌들이 숙성시키는 과정의 부산물이 더 중요하다는것 아닐까요.
    외국에서 미국 이나 일본 꿀 판매보면 고급화된꿀 가격이 장난이 아니게 비쌈이다.
    꿀은 과학뒤에 숨여있는 비과학입니다.
    같은 삼일지라도 인삼을 만들것인가 산삼을 만들것인가.

  • 18.08.17 22:02

    화분떡에 관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데 마지막에 인공농축꿀로 흘러 아쉽군요.
    저는 자연숙성꿀이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만 농축꿀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양봉인의 수익과 자연숙성꿀은 상반되는 요소가 있으므로 함부로 말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8.08.16 21:56

    좋은 글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 18.08.17 22:33

    화분떡에 대한 깊은 성찰이라고 할까요.
    작년에 모 카페에서 무작정 자연화분을 많이 넣는 화분은 양봉원에서는 이름하여 고급화분떡이라고 하지만
    저는 비싼화분떡이고 좋게 봐야 안심화분떡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대충 자연화분을 많이 넣어서 만드는 화분떡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화분떡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분들(회사)은 벌의 영양과 식품영양에 대한 깊은 연구를 해야 할 겁니다.

  • 18.08.17 22:13

    스크렙을 허용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18.08.17 22:35

    가) HIGH POLLEN (봄벌 육아 할 때, 화분이나 꿀이 적게 유입되는 시기)
    양이 많은 재료만 보면
    대두분 --2.5KG, 고품질 효모--1(맥주효모--2.5kg), 화분--0.8
    크___
    지금까지 우리가 했던 비율과는 정 반대입니다.

  • 18.08.17 22:46

    pollard가 밀기울이라면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화분떡에 넣지 않지만,
    자연화분과 비슷한 양을 넣는군요.
    옛날 방아간에서 밀가루를 고급으로 빻으면 밀 껍질이 분리되어 나오는 것을 밀기울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도 제분회사에서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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