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계약 기간이 9개월인데 4개월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비전도 보이지 않았고, 제가 생각했던 업무와는 너무나도 상이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직속상사는 퇴직사유를 이직으로 처리했습니다.
지금 이력서를 쓰고 있는 중인데..
자기가 원해서 나오는 것은 "의원면직"이라 하여
이직의 개념과는 다르다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그러네요.
공채 이력서 작성 중이라 신중히 작성하고 싶은데..
퇴직사유를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계약기간 만료라고 쓰면 안되나요?ㅠㅠ
당신의 성공적인 닥취!! 닥치고 취업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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