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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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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벳 과 저와의 인연
[수원]무소속 추천 0 조회 193 23.02.28 19: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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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8 20:20

    첫댓글 아무튼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망나니 한명 통제를 못해 일어난 일이니
    저의 잘못이 큽니다
    막말에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멋지심니다. 대인배다운 말씀 잘 봣네요.
    저는 소인배라서 님처럼은 못 따라갈듯 하네요. 본인이 허접한 사과글을 저렇게 받아주시니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23.02.28 20:27

    고생하셨습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

  • 23.02.28 20:39

    멋진
    선배님 이십니다

  • 23.02.28 20:40

    그럼 저하고도 구면입니다.반갑습니다.~~
    아마도 미농형님 목발 짚고 올때
    저도 참석했습니다.

  • 23.02.28 21:32

    동서카페지기님이 단단님 이셧던가요
    진짜 초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까불엇군요

  • 작성자 23.02.28 21:53

    배트맨님
    저는 정치의 한복판에서 살았지만
    어느 정파에 휘둘리지 않으려고 노력 했습니다
    보좌진들은 이당저당 옮기기도 하고 의원님도 시장 군수도
    많이 합니다
    초선 의원님들이 초임장교가 군대에서 상사에게 예우하듯이
    의원님들도 고참 보좌진 예우 해줍니다
    정치 한복판에서 정파에 힙쓸리지 않으려고 제 닉을 무소속으로 지은 이유 입니다
    님의 해박한 지식에 저도 많이 배운게 있습니다

  • 작성자 23.02.28 21:43

    맞습니다
    단단 님이였서요
    감사 합니다

  • 23.03.01 05:11

    경제적 대안 듣고 싶네요
    진작에 대안이 있었다면 한베는 아내분들이 똘똘뭉쳐 남편들을 조종할텐데

  • 23.02.28 22:59

    글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어떻게 그런 상황 에서도 화도 안내시고 침착하게 대응 하시는거 보니 상당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이글 보기 전에도 대인배 이실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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