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면을 갈무리한 이주미는 "그저 당연한 하루라 흘려보낼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순간을, 사랑을 조금 더 아쉬워하고 애틋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며 "촌스럽고 낯간지러워도 그 감정을 계속해서 꺼내놓아야지 싶은 밤"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허망하게 죽은 분이 9명이나 있는데 이런 글을 올리냐, 공감 능력 문제 있는 듯" "그런 말은 일기장에 써라" "경솔했다" "좀 깨네요. 팔로우 취소하고 다시는 관심 가질 일 없을 듯" "남의 불행으로 자기 행복을 찾으실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
진짜 꼴값이긔
초면인데 유연석 스탈이네요
본업보다 잿밥에 더 관심있어 보이던데 본업이나 제대로 하라긔. 한심 그 자체
도라이내..
미친거긔? 이렇게 인스타가 해롭고 별 관종미친인간들이 지 감정 과시 못해서 안달이냐긔. 진심 공감능력 없는 인간들은 지능이 낮은거긔
옛날엔 무식하면 혼자 알아서 다행이지 지금은 sns땜에 다 까발려지긔 어휴 멍충해서 어쩌긔,,,,
누구신지
미친
정신머리 빼 놓고 사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긔;;;;
정신나간…
뉘신지..?
정신머리가....
머리 텅텅이시내..
...........
텅텅..
하여튼 SNS가 문제긔....
새로운 스토리에 언급 있어서 캡처해왔긔 말투 내용 다 너무 별로긔
변호사가 글 되게 못 쓰네요. 간단 명료하게 사과하면 될 걸 변명하기 바쁘긔ㅋㅋㅋㅋ
sns중독..
작위적…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ㅉ ㅉ
헐...
세상에;;;;;
누구신지 모르것지만 정신이나 챙겨요
글 되게 꾸며쓰긔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