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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진실한 벗과 우정
산마을풍경/김홍래 추천 0 조회 118 20.01.17 23: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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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7 23:45

    첫댓글 소중한 친구가 있어 행복하겠어요.
    나는 개별적인 친구는 거의 없고 문봄 회원님들이 모두 친구랍니다. ^^

  • 작성자 20.01.18 14:25

    어린 시절 함게 했던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되었지요.
    나이가 드니 친구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20.01.18 11:41

    나도 가끔 진정한 친구가 누가 있을까 생각할 때가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술친구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작성자 20.01.18 14:25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이 팍팍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진실한 친구 한두명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 20.01.18 13:08

    저도 예전에 지방에서 서울행 밤기차를 즐겨탔습니다.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밤기차의 운치와 낭만을 찾곤 했지요. 지금도 수원에서 서울 중심가에 볼 일 보러 갈 때 일부러 기차를 타곤 한답니다.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되고 보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와 우정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지요.

  • 작성자 20.01.18 14:23

    젊었을 때 보다 나이가 드니 친구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 1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리운 친구에게 오늘 전화하세요^^

  • 20.01.18 17:52

    저는 아직도 술 친구 놀이 친구밖에 없는데, 그 친구들이 진정한 친구인지는 저도 의문입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 분별할 수 있겠지요..
    김 작가님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 작성자 20.01.18 23:38

    술친구도 좋은 친구고 테니스를 치는 친구도 좋은 친구입니다.
    내 마음을 모두 내 줄 수 있다면 그 친구가 진정한 친구겠지요

  • 20.01.18 21:21

    친구에 대하여 생각할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친구한데 도움을 몇차례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중 예식날 친구들이 약200명 참여로 큰 도움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활동을 못한지 20년이 지나다보니 다 잃은 아쉬움 달래며 지냅니다.

  • 작성자 20.01.18 23:40

    혼사날 친구들이 엄청 많이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친구들과 좋은 관계 맺으면서 즐거운 노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02.02 11:30

    @산마을풍경/김홍래 장기간의 침거생활로 다 떨어져 이제 몇 안남았습니다.
    잠시 즐거웠던 과거의 기억 일게하심 고맙습니다.^^

  • 20.01.20 09:09

    인천에 사신다니 깜짝 놀랐어요.
    지척에 계시는데 언제 한 번 뵈어요.

  • 작성자 20.01.22 00:19

    네 부평에 살다가 귀촌했어요.
    겨울에만 인천에서 유하구요....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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