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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역사] 발표자료 문벌귀족 사회의 변천과정과 고려의 아름다운 문화유산 <제6장 문벌귀족의 사회>
이혜원 추천 0 조회 436 13.10.11 12:24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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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1 13:19

    첫댓글 * 이혜원 : 1) [발표자료] 6장 문벌귀족의 사회 ->> [발표자료] 문벌귀족 사회의 변천과정과 고려의 아름다운 문화유산 <제6장 문벌귀족의 사회>

  • 작성자 13.11.28 13:55

    수정하였습니다.

  • 13.10.11 16:08

    너무 많은 것을 다루다 보니 주제와 소재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발표가 된 듯합니다. 발표 초반부에 목표가 무엇이고 공동 삶의 원리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정확히 짚어주고 발표를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발표의 공동 삶의 원리를 이자겸의 난에서 찾았다면 이자겸의 난의 사회적 배경, 일어난 이유, 그 경과와 고려 사회에 끼친 영향 등으로 6장을 설명할 수 있었으나, 너무 많은 것들을 다룸으로써 무엇이 소제이고 주제인지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6장에 일어난 일들을 시간 순으로 알아본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발표가 혜원 학우에게 발전이 될 수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13.10.11 18:49

    문벌 귀족 사회의 변천 과정을 전반적으로 자세히 다루어준 점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 하다 보니 산만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다루고 싶은 주제를 명확히 잡고 그 주제를 중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뼈에도 계급이 있다는 골품에 따라 차별을 두었던 신라시대에 비하여 과거제도가 등장하면서 고려 시대에는 비교적 관직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졌습니다. 이 같은 기회가 주어지면서 다양한 생각을 가진 귀족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고려는 발전했습니다. 완벽히 신분제도를 벗어나진 못했지만 신라시대와 비교하면 고려는 신분의 굴레를 벗어나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 13.10.11 18:47

    그러한 변화가 고려의 번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13.10.11 22:33

    혜원 학우의 발표는 여러 내용들을 다루워서 지식을 습득하는 데에는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루는 내용이 많다고 해서, 빈약하거나 질이 떨어지는 내용도 아니었던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나 민족과 역사 수업은 하나의 목표 혹은 목적을 가지고 학우들과 같이 토론하여 사실 속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려시대는 우리 민족의 황금시대라고 불립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수 많은 문화 유산들과 예술이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혜원 학우가 언급했듯이 팔만대장경과 고려 청자가 대표적인 문화 유산입니다. 안타까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절대로 두 문화재를 다시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대 사회 사람들

  • 13.10.11 22:35

    은 그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우리의 기술과 의지 혹은 정신이 고려시대 선조들 보다 못하고, 우리의 뛰어난 문화재들을 잘 알지 못하는 우리는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3.10.12 01:00

    혜원 학우의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하다 보니 무엇을 주제로 전달하려고 하는지 정확히 드러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혜원 학우가 6장에서 찾은 공동 삶의 원리는 중용의 자세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혜원 학우의 발표에서 중용의 자세를 찾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많은 들을 거리를 제공해준 점에서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귀족 중심의 사회는 문벌과 혼인을 중시하고 음서제도와 같은 제도들이 있었기에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환경이 어떠하냐에 따라 변화하는 방향이 달라짐을 느끼며 환경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 13.10.12 01:00

    또한 최승로의 시무 28조와 묘청의 난 등을 살펴보면 시대를 비판하며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히는 세력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보며 고려가 사람들의 소리로 시끄러웠기에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13.10.12 01:18

    혜원 학우의 발표 덕분에 고려 시대에 대해 넓은 지식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주제가 명확하지 않았던 점이 약간 아쉬웠지만, 함께 토론하며 요점을 찾아가는 과정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벌 귀족 사회가 정착되어 가는 시기인 고려 초기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신분 체제의 재편성, 정치체제의 정비 등이 그 예입니다. 저는 이때의 개혁들이 ‘우리 것을 더욱 우리 것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국가의 제도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우리에게 맞게 고쳐 사용한 것이 고려 시대의 주체성을 보여줍니다.

  • 13.10.12 01:18

    뿐만 아니라 고려 시대는 진정한 우리 문화가 꽃 핀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중요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던 팔만대장경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동안 팔만대장경이라고 하면 단순히 몽고가 침입을 막고자 하는 기원을 담아 만들었다는 사실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발표와 토론을 통해서 나의 진짜 지식이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 13.10.12 04:15

    혜원 학우의 발표를 보면서 고려 시대의 문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려에서는 다른 시대 보다 유난히 독특한 문화재들이 많이 나왔는데, 대부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팔만대장경을 보면서 우리 민족의 주체성에 대해 떠올렸습니다. 팔만대장경에 쓰여 있는 글은 종이에 남겨 책으로 남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특이하게 나무를 골라 그 위에 글을 새기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훨씬 고생스러웠을 텐데도 고려인들은 고생을 감수하면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문화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13.10.12 04:20

    여기서 고려인들의 '독창성', '주체성'을 보았습니다. 또 미래가 불투명하더라도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줏대를 지켜서 하고자 하는 일을 꿋꿋이 이루어 나간다면 그 결과는 분명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일하는 과정에서 뜻깊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본받아서 1학년인 지금, 주체성을 가지고 하고자 하는 바를 차근히 완성 시켜 나가야겠습니다.

  • 13.10.12 07:55

    6장에서 제가 중점적으로 봤던 것은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난이었습니다. 이것들은 문벌귀족 중심 사회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자겸과 묘청은 나름대로 좋은 의도였을 수도 있겠지만, 욕심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문벌귀족이 자신의 욕심을 챙기려다가 고려가 쇠퇴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사실을 보고 연비어약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제 토론에서 다뤘던 것과 같이 중용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6장 수업을 통해 연비어약과 중용의 자세를 현대 사회에서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3.10.12 13:17

    혜원 학우의 발표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요? 혜원 학우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은 가상했으나 아쉽게도 내용 전달이 잘 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발표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혜원 학우가 자신감이 결여되어 내용 전달을 잘 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제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힘든 발표였습니다. 주제가 확실히 전달되었다면 훨씬 기억에 남는 발표가 되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저는 혜원 학우의 발표가 흥미 있었습니다. 특히 고려 시대 문벌 귀족 문화를 설명할 때는 발표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혜원 학우가 발표에 자신감만 붙는다면 그 어떤 학우들보다 발표를 잘

  • 13.10.12 13:18

    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발표 할 내용을 정리하는 능력으로 볼 때 많은 잠재력이 보이는 학우입니다.

  • 13.12.19 19:15

    너무 많은 정보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보화시대에는 쏟아져 나오는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혼란은 무엇을 찾으려는지를 확실히 정하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요령이 혜원 학우에게 필요하였습니다.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그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될지 고려했더라면, 교재에 나오는 많은 사실 가운데서 혜원 학우가 전하고 싶은 내용을 조리있게 전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13.10.17 17:01

    * 박종철 : 글쓰기에서 퇴고는 기본입니다. 1) 너무많은 정보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보화시대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이런 혼란을 방지하려면 무엇을 찾으려는지를 확실시 정하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혼란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이 혜원학우에게 필요했던 발표였습니다. 무엇을 전달하고싶은지, 전달하고싶은 정보를 어떻게하면 잘 전달될지를 고려했더라면 좀 더 나은 발표가 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 13.10.29 22:45

    수정하였습니다.

  • 13.10.30 16:43

    * 박종철 : 2) 너무많은 정보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 너무 많은 정보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3) 현재 정보화시대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 현재 정보화시대에는 쏟아져 나오는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4) 이런 혼란을 방지하려면 무엇을 찾으려는지를 확실시 정하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혼란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 비문입니다. 5) 이런 행동이 혜원학우에게 필요한 자세였던 것 같습니다. ->> 이 요령이 혜원 학우에게 필요하였습니다.

  • 13.10.30 16:46

    6) 이러한 자세를 통해 무엇을 전달하고싶은지, 전달하고싶은 정보를 어떻게하면 잘 전달될지를 고려했더라면 교제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 사이에서 혜원학우가 전하고 싶은 정보를 조리있게 전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그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될지 고려했더라면, 교재에 나오는 많은 사실 가운데서 혜원 학우가 전하고 싶은 내용을 조리있게 전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13.12.19 19:15

    수정하였습니다.

  • 13.11.08 13:32

    < 과제 불이행 : 권혁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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