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진 모르겠는데어느순간 외모강박 개쩔게 생겨서거울 보다가 울고거울 보면서 머리 막 쥐어 뜯고 이랬음 내 모습이 너무 싫어서쌍수보조개애굣살돌려깎이해야지~ 이랬는데중,고딩 올라오고 나선 그 생각 싹 사라지고지금은 그냥 벅벅벅 방댕이나 긁으면서 있는 내 모습도 너무 좋잔아그때로 돌아가면 너무 예쁘다고 안아주고싶음 걍오쪼쪼 나의 잼민독기
첫댓글 헉 나도 성형카페 가입해서 찾아보고 앞트임에 뭐에 온갖거 다 하고 싶어햇음 근데 엄마때문이엇음
헉 나도 엄마아빠 때문이었잔아
첫댓글 헉 나도 성형카페 가입해서 찾아보고 앞트임에 뭐에 온갖거 다 하고 싶어햇음 근데 엄마때문이엇음
헉 나도 엄마아빠 때문이었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