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출연에 좋지 않다고 줄곧 얘기하는 비판하는 라이트팬이 적지않게 버젖이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제재 할 수는 방법은 별로 없어 보인다.
팬들은 그말을 존중하고 학업을 마치고 복귀로 예상을 하였는데 저번 연중 라이브에 출연을 하였다. 팬들은 열렬하게 환영하였고 본 방사수로 응답을 해 주었다.
똘똘 뭉처서 단결된 모습을 보인다고 결의을 다졌다.
저번에도 임영웅과 전유진양의 팬덤의 차이를 말 하였지만 임영웅 팬들은 대부분이 여자팬이고 전유진 팬은 대부분이 남성팬이다.
한마디로 남자가수는 여성팬이 많은건 당연하고 여자가수는 남성팬이 많은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꼭 임영웅가수을 비교하여 평가를 내리는 엉터리 팬들이 많아 보인다.
스타는 임영웅처럼 임펙트있고 화제성있는 무대에서 우승할때 탄생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임영웅은 국민응원투표에서 계속하여 1위를 달리면서 미스터1위를 하였지만 전유진 가수는 연속하여 1위하여도 14강에서 탈락을 하였다.
똑같은 남여프로에서 남자는 정상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여자프로에서는 14강탈락으로 불공정을 수모을 당하고 겪어야 했다.
그 탈락의 후유증으로 7개월간 학교생활을 하다가 여름방학 동안에 연중 라이브의 첫 출연을 하니 어찌 팬들이 좋아하지 않겠는가?
전체 국민에 비하면 전유진가수의 팬덤은 소수일수도 있지만 하지만 예능은 국민의 감성과 공감이다.
티조의 서뱀처럼 국민의 감성을 무작위적으로 우롱하고 능멸하는 그런사람은 자신이 무슨 대단한 권력자라도 되는양 낄낄거리고 있다.
이번 연중 라이브에서는 전유진 가수님 단독으로 8분여분을 방영은 스타급대우를 해주었다고 본다.
미활동가수에게 단독 8분의 불량은 대단한 일이다.
단 한가지 아쉬운점은 트로피 수상은 mc나 누군가가 수상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의 장래가 촉망되는 스타이라고 생각을 한다
첫댓글 서뱀 주거써~~^^
서생원 ?
너 주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