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5시 부터 하네..."
오늘은 우리 가족이 근처 피자 집에 가려다가, 옆에 있는 통닭 집에 갔다. 왜냐하면 근처 피자 집을 가려고 했는데, 그곳이 오후 5시 부터 시작하는 것을 이제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 가족 (남동생, 아빠, 엄마, 그리고 나)은 통닭 집에 들어갔다. 먼저, 우리 가족은 메뉴판에서 메뉴를 정했다. 동생은 '숯불 통닭' 을 원했고, 나는 바질 토마토(?) 피자를 시켰다. (주문은 물론 내가 했다☺️!)
주문을 시키고 나서, 동생은 에이프릴 (영어 학원)온라인 숙제를 했다. 남동생이 에이프릴 온라인 숙제를 하고 있을 때, 사장님께서 오셔서 추천 메뉴를 알려줬다. 추천 메뉴는 바로..........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퐁듀 통닭' 이었다, 사장님께서 추천을 하셔서 바로 '숯불 통닭'을 '퐁듀 통닭' 으로 바꿨다.
통닭이 나온 후 제일 먼저 먹어 봤더니.. 통닭이 진~짜 맛있었다. 피자도 맛있었다. 우리 가족은 통닭과 피자를 어느새 다 먹어버렸다. 우리 집 근처 니까 나중에 또 먹으러 가고 싶다!!(아빠가 해준 닭고기 요리도 맛있었다❤️)
첫댓글 또 먹고 싶어요...
파스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