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d67c7f46031722b67b65c2643072d9743fd465c6" width="563" height="25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d67c7f46031722b67b65c2643072d9743fd465c6"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571"></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b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br><a href="https://naver.me/xRhtcB1o"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RhtcB1o</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르노 '집게손' 직원, 정당한 값 치를 것"…살인 예고글 등장" data-og-description="르노코리아 신차 홍보 영상에 출연한 직원에 대한 살해 협박글이 엑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돼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르노 ***씨 퇴사선물'이라는 제목으로"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RhtcB1o"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542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igiZT/bl4Iithnkhm/Qa51qBfgJ79gUHEqUZ9HaK/kakaolink40_original.jpg?width=384&height=318"><a href="https://naver.me/xRhtcB1o"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RhtcB1o"><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igiZT/bl4Iithnkhm/Qa51qBfgJ79gUHEqUZ9HaK/kakaolink40_original.jpg?width=384&height=31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르노 '집게손' 직원, 정당한 값 치를 것"…살인 예고글 등장</p><p class="og-desc">르노코리아 신차 홍보 영상에 출연한 직원에 대한 살해 협박글이 엑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돼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르노 ***씨 퇴사선물'이라는 제목으로</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지난 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르노 ***씨 퇴사선물'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직원의 얼굴이 담긴 동영상 캡처 이미지와 함께 칼을 든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일말의 양심이 있으면 오늘 내로 짐 다 뺄 줄 알았는데, 부산 살죠? 찾아내 정당한 값을 치르게 해줄게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br><br>해당 게시물은 4일 현재 삭제된 것으로 보이지만,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몇몇 이용자들은 경찰청 공식 계정을 태그로 걸고 "르노자동차 '손가락논란' 해당 직원에 살해 협박이 있다"며 수사를 요청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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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자한테나 좀
2222
한심 ㅉ
ㄱㄱ
신상이 털려요? 미친한남들
지들보다 힘쎈놈들은 못덤비고 만만한 여자한테만 저지랄이긔 현실에서 얼마나 루저인생이길래
댓글죠죠충개많아요 아오
참 아이러니하긔 남자가 써야 그나마 저게 먹힐텐데 여자기사라서 또 먹잇감이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슬펐긔
개한심 ㅜㅜㅜ
번탈각 한남들 여혐하느라 미쳐있는 거 보면 환멸감만 들어요. 얼른 도태되어야 할텐데요.
아니 왜 저런 일에 발작하긔? 세상에 부당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일에는 분노하지 않고 그저 손가락에만 발작하는 게 어이가 없고 환결감만 들긔 극혐이에요
니 고추 작은데 왜 남을 죽여요 진짜 미친놈들
에휴 진짜 개극혐
어휴.. 한심
할일 없냐긔
독일, 온라인 여성혐오 대대적 수사…선동죄 적용 이라는 기사가 있는데 부럽긔
수사 안해요? 안잡아가요?
ㄷ
릅게 관심많긔
관심끄라긔 한남들아
븅신 육갑한다
수사 안 해요?
그냥 발 씻고 잠이나 더 잘 생각은 안하는거긔?
저걸 받아주는 나라는 등신종특이긔
소추히스테리 존트 부리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