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는 삶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한 생을 살아보니 삶이 무엇인지 알듯하나
이 또한 많이 남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송년에 기대어 한갑자가 무심히 지나감을 봅니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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