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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영국 더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린츠의 성모마리아성당은 지난 1일 현대 예술가 에스터 슈트라우스가 구상한 조소 작품 ‘즉위’를 철거했다. 이는 성당 내부에 작품이 전시된 지 하루 만에 괴한들이 침입해 성모상의 머리 부위를 잘라냈기 때문이다.
- 한 가톨릭 신자는 성모상을 훼손한 괴한들에 대해 “린츠의 영웅”이라며 “혐오스럽고 신성모독적인 희화화를 고려할 때 훼손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옹호했다. 이 작품이 신성모독이라며 철거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도 등장했다. 해당 청원에는 1만 2000명 이상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이 훼손된 뒤 린츠 교구는 성명을 통해 “이 작품을 전시하면 논란이 될 것을 알고 있었다”며 “해당 작품이 일부 신자들의 신심에 상처를 냈다면 유감이지만, 예술의 자유를 공격하고 작품을 훼손하는 행위는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이 작품을 구상한 슈트라우스 작가는 “기존 예술작품 속 성모 마리아의 이미지는 대부분 남성에 의해 만들어져 가부장 제도의 굴레에 갇혀 있다”며 “내 작품에서 성모 마리아는 자기 몸을 되찾았다”고 설명했다. -
전문은 출처로..
https://v.daum.net/v/20240704153402901
“너무 현실적”…‘출산하는 성모상’ 전시 하루만에 훼손
바위에 앉아 예수를 출산하는 모습을 담은 성모상이 전시된 지 하루 만에 괴한들에 의해 훼손됐다. 해당 작품은 가톨릭계 일부로부터 “신성 모독”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3일(현지시간) 영국
v.daum.net
성모가 출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신성모독이지만 성모상 머리를 자르는 건 된다..?
크기도 이정도밖에 안되네요
마리아 표정이 신을 욕하고 있어서 그런가요? ㅋ
예수는 그럼 블루투스로 태어났냐긔
이 글에 규제는 대체 뭐땜에 규제긔… 진심 노이해긔… 그리고 마리아 목을 왜 잘라요… 그게 더 신성모독아니에요..?
몇십만년 저런 과정으로 이어진 인류사인데 왜 유독 저 영역만 쉬쉬 거리는지 모를 일이긔 여자 갈아 유지한 역사가 들통나면 안 돼서?
저것이 바로 저의냉담이유입니다
그럼 뭐 알에서 태어났어요??
언제는 신성한거라고 피임금지하고 가스라이팅하더니 뭔 개소리들이긔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남자들 다 태워죽이고싶네요
신성하다면서 보기는 싫다? 신성모독이라서가 아니라 여자는 지들이 포르노로서 소비해야 되는데 환상이 깨질까봐 아니냐긔ㅎ
예수가 알에서 난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태어나는 건데 불결하다는 거냐긔 ㅋㅋ 모독은 개뿔 지들이 하는 게 모독인데 ㅋㅋㅋ
개 어이없긔 그럼 뭐 뿅 하고 짠 하고 나온거긔? 어쩌라는거긔?
범죄자든 예수든 엄마 생살 찢고 나온거 맞잖아요...
마리아 표정이 신을 욕하고 있어서 그런가요? ㅋ
예수는 그럼 블루투스로 태어났냐긔
이 글에 규제는 대체 뭐땜에 규제긔… 진심 노이해긔… 그리고 마리아 목을 왜 잘라요… 그게 더 신성모독아니에요..?
몇십만년 저런 과정으로 이어진 인류사인데 왜 유독 저 영역만 쉬쉬 거리는지 모를 일이긔 여자 갈아 유지한 역사가 들통나면 안 돼서?
저것이 바로 저의냉담이유입니다
그럼 뭐 알에서 태어났어요??
언제는 신성한거라고 피임금지하고 가스라이팅하더니 뭔 개소리들이긔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남자들 다 태워죽이고싶네요
신성하다면서 보기는 싫다? 신성모독이라서가 아니라 여자는 지들이 포르노로서 소비해야 되는데 환상이 깨질까봐 아니냐긔ㅎ
예수가 알에서 난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태어나는 건데 불결하다는 거냐긔 ㅋㅋ 모독은 개뿔 지들이 하는 게 모독인데 ㅋㅋㅋ
개 어이없긔 그럼 뭐 뿅 하고 짠 하고 나온거긔? 어쩌라는거긔?
범죄자든 예수든 엄마 생살 찢고 나온거 맞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