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번개 이야기*** 글/아찌다 먼저 낚시에 참석해주신 님들게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잘 갔다왔다 아무 탈없이 회원님들 모두 고맙고감사한다. 인원이 많아 개인적으로 신경을 쓰지못했는데 미안해유 참 이번에 운전하신 팀님, 불랙드래곤님,윤상님,꿈의사람님,동완님 반야님, 진짜 감사합니다. 우리는 사당에서 같이 떠나는 회원님 어진이,은아,셜리,써니,문46, 팀,윤상,불랙,달무리,동완,하루,은실이,6시까지 모여떠나야 하는데 늦는사람은 항상 늦고 이번에도 역시 우리의 막내 은아가 제일 늦게 나타났다 달무리는 늦게 온다고 했서 볼랙이랑 같이 오라고 했다 우리는 열힘히 달리고 마침내 목적지에 10시20쯤 도착했다. 하늘에 별도 많이 떠있고 경치는 밤이라 잘 보이지 않고 일단 배가 너무 고파 아싸직전까지 갔다 우리는 통나무집2층에 짐을 풀고 밥을 하고 삼겹살을 굽고 김치하고 된장 상추 고추등등.. 너무나 배가 고파서 아직도 도착하지 않은 회원을 기다려하하는데. 그냥 우리끼리 먼저 먹기로 했다 역시 꿀맛이다. 먹는중에 반야하고팡이가 왔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 너무 반가웠다 반야와팡이을 위해서 다시 고기도 구워먹고 쐬주와맥주가 잘팔린다 내가 이번에는 술을 조금만 먹고 낚시로 승부을 걸어야만 했다 아침에 먹을 것이 없다 문46이 나의 낚시실력을 알고 아침찬거리을 준비하지 않고 양념만 가려왔다. 난 걱정하지 않는다 난 실력이 있다 나혼자 고기는 10마리정도는 충분히 낚을수 있었다. 다음에 불랙이랑달무리 도착했고 제일 먼저 전화하던 청환이는 오지않고 약두시간정도 더걸려 왔다 근데 회사동료랑 같이왔다 그친구는 상태가 아주 좋아 보였다 다음에 오솔길너머에 가입한다고 했다. 우리는 새벽4시부터 낚시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놈에 고기가 전부 해외여행을 떠나쓸거야 이렇게 고기가 없지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