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23. 일요일 세상에 올바른 정답은 없다.늘 주말엔 자연속에 머물자 다짐했고, 실재 그 결심대로 지금껏 살아왔는데 ... 꼭 그것만 고집할건 아니더라~.요즘 몸 컨디션도 그렇고 해서 어제도 쉬었고, 오늘도 대구 근처에서 편하게 구경하며 쉬어본다.
"배실행복연인길 "
2키로의 거리로 한번 산책삼아 걷기엔 딱인 코스뭐든 즐겁게 누리자.내가 느끼기에 달린거 아니더냐~!
좋은 말이 다 담겨있는 계단~
이 사진은 전날 토요일
삼계탕먹고 당구치고 모히토 한잔 마시며 비오는날 즐겼던 사진~ㅎㅎ
사는거 별거 없다 욕심 줄이고 그냥 조용히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살면 되는거 아닐까??
출처: 책을 읽어주는 남자 원문보기 글쓴이: 마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