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0권 五、화장세계품 3 (14.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6) 세계의 장엄, 三世一切佛 及以其國土 於一刹種中 一切悉觀見~) ⓔ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solid rgb(247, 247, 247);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0권                                      五、화장세계품 3   13. 화장세계의 규모 2 14. 게송으로 거듭 밝히다    1) 화장세계의 자체自體    2) 세계종世界種    3) 각각 다른 세계     가. 비유譬喩     나. 염정染淨의 차별     다. 성괴成壞의 차별     라. 고락苦樂의 차별    4) 세계의 미세微細    5) 세계의 체성體性     6) 세계의 장엄   삼 세 일 체 불         급 이 기 국 토   三世一切佛과      及以其國土를   어 일 찰 종 중          일 체 실 관 견  於一刹種中에      一切悉觀見이로다   삼세의 일체 부처님과 그 국토들을   한 세계종 가운데서 모두 다 보게 하네.  심지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과 그리고 그 모든 국토들까지  하나의 세계종에서 다 보게 한다.  하나의 세계종뿐만 아니라 작은 하나의 먼지 속에서도 보게 된다.            일 체 불 신 력            진 중 현 중 생  一切佛神力으로      塵中現衆生커든   종 종 실 명 견             여 영 무 진 실  種種悉明見하니      如影無眞實이로다   일체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티끌 속에서 중생들을 나타내되  가지가지를 다 밝게 보게 하니 그림자 같아서 진실함이 없도다.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