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d67c7f46031722b67b65c2643072d9743fd465c6" width="563" height="25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d67c7f46031722b67b65c2643072d9743fd465c6"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571"></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아이뉴스24</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5098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5098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급발진 증거 남겨야"…시청역 참사 후 '페달 블랙박스' 찾는 운전자들" data-og-description="최근 급발진을 주장하는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페달 촬영 블랙박스를 찾는 운전자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급발진이 인정된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이를 증명할 최"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50983"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5098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SCMDk/hyWvJHlsmq/1jqaEArQkiPKqixtR7SjpK/img.jpg?width=580&height=276&face=0_0_580_276,https://scrap.kakaocdn.net/dn/cBlBmv/hyWvI2LgIK/LsfogNc2oSyRmxyk6cMSkK/img.jpg?width=580&height=276&face=0_0_580_276"><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5098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50983"><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SCMDk/hyWvJHlsmq/1jqaEArQkiPKqixtR7SjpK/img.jpg?width=580&height=276&face=0_0_580_276,https://scrap.kakaocdn.net/dn/cBlBmv/hyWvI2LgIK/LsfogNc2oSyRmxyk6cMSkK/img.jpg?width=580&height=276&face=0_0_580_276"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급발진 증거 남겨야"…시청역 참사 후 '페달 블랙박스' 찾는 운전자들</p><p class="og-desc">최근 급발진을 주장하는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페달 촬영 블랙박스를 찾는 운전자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급발진이 인정된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이를 증명할 최</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blockquote data-ke-style="style3"><br>6일 검색량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관심도를 나타내는 구글 트렌드에는 시청역 역주행 사고 직전 0이었던 '페달 블랙박스'의 관심도 지수(최대 100)가 시청역 역주행 사고 당일인 7월 1일부터 5일 연속 증가했다. 첫날 12였던 관심도 지수는 이후 59, 66, 86, 100으로 늘어났다.<br><br>블랙박스 판매업체의 온라인 판매사이트에는 주간 인기 상품 10개 품목 중 1, 2위에 페달 블랙박스 상품이 올라와 있을 정도다. 뉴시스에 따르면 판매자들은 "문의 전화가 기존보다 100배 가까이 늘었다", "사고 이후 판매량이 300% 정도 늘었다"며 페달 블랙박스 판매가 급증하고 있음을 전했다.<br><br>페달 블랙박스는 운전자의 발 움직임을 녹화한다. 전방·후방을 촬영하는 블랙박스가 2채널이라면, 여기에 페달까지 더한 3채널 이상 블랙박스다. 국내 급발진 인정 사례가 없는 현재 운전자가 액셀을 밟지 않았다는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br><br>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접수된 급발진 신고는 236건이었지만, 급발진으로 인정된 사례는 이 중 단 한 건도 없다.</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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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외부 블랙박스 달면 전류상승 어쩌고 하면서 전자기기 오작동 가능성 핑계댈꺼같긔
맞긔
그래서 따로 충전장치를 달거나 시거잭에다가 연결해야한다는 글 봤긔
;운전자들은 이번 사건에서 진짜 급발진이란 키워드에만 집착하나봐요
운전조심해야지 보행자 우선해야지가 먼저 들 생각 같은데 무섭게 자기중심적이네요
진상 운전자들 본심 드러내기 파티도 아니고
2
3333 조심할 생각보다 억울한일 안당하겠다가 더 커보이긔
555 지독하게 이기적이네요.
6
7777 우리나라에 정 다 떨어졌어요
888 피해자들 생각 안하는거 소름끼치긔 평소 모퉁이 같은데서 불쑥불쑥 차 나오는거 한두번 보는것도 아닌데 그런거 조심하자는 생각은 안하나보긔
99 평생 차만 타고 이동할 건가봐요 ㅋㅋㅋ본인도 결국은 보행자일때가 있을텐데요
@penfenris 10
제조사들도 차량결함 없다고 억울하다고만 하지말고 아예 페달 찍는 카메라 달아서 출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긔 급발진 통계도 정확하게 낼 수 있고요 툭하면 사람치고 저 핑계대는거 듣는거도 환멸나긔
시민들만 불안해하고 제조사는 남일인게 웃기긔. 사고의 결론만보면 마치 급발진이라는게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듯한데 다음 순서는 내가 될까 두렵고요..
운전 20년 넘게 했지만 급발진이 일어난다면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 대처해야할지 모를거 같긔. 이게 개인이 조심한다고 사고를 피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거같긔. 제조사들이 얼른 안전장치를 개발해야 할 문제 같아요.
저도 급발진 당해봐서 첨 운전할땐 급발진이란 용어도없었고 뉴스에도 안나올때라 혼자 벽받고 배상해줬는데 세상 그렇게 억울할수가없더라긔. 평생 한번 겪어볼까말까하더라도 급발진 전용 블박은 꼭 필요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