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강형욱은 지난 5월 온라인상에 제기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의혹에 휘말렸다. 폭로자들은 “강형욱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 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졌다”라고 주장했고, 강형욱은 아내와 함께 약 1시간에 달하는 해명 영상을 게재하며 허위 주장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한 달여간 많은 일을 겪으며 삶을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족한 대표로서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참담함과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강형욱은 “경찰서에 나와 내 아내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진실을 밝히겠다. 회사 대표가 아닌 훈련사로서의 삶에 전념하겠다”라며 복귀 의사를 표했다.
첫댓글 뻔뻔
메신저 사찰한거 처벌 받기를..
되게 빨리 보네요...
극혐
어휴
아 안봐요
민심떴긔
한달동안 전 직원들찾아가서 합의보려했을까요?
아이고
체불한 임금, 퇴직금은 다 줬나요? 직원들 메시지 임의로 본 건 해결된 건가요?
돈이 궁한가봐여. 강형욱소비= 펨코충 인셀남들 남미새들 저능 여혐러ㅋㅋ
뭐하세요....
개뻔뻔
이제 머리에 젤 다시 바르고 나올거긔? 안보고싶은뎅...
대다나다
하여간 돈독이 아주..
ㅉㅉ
??? ㅋㅋㅋ 미쳤냄...
...???
레오에게 사과한마디 안 하네요. 싸패 얼굴도 보기 싫긔.
헐 대표를 하던말던 그건 알아서 하시고 동물학대한 사람이 어떻게 훈련사를 하냐고요
네? 뭐가 이렇게 빨라요?
형욱이 왜옴..(반말 아니긔)
존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