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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감동ノ향기좋은글 낙조 사색
사랑의 향기 추천 2 조회 48 24.06.14 08: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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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08:52

    첫댓글 모든 것이 흘러가니 살만하지요
    늘 생각 등 닥쳐진 모든 일들이 늘 흘러가지 않고
    그대로 제 자리에 멈추기만 한다면 어찌 살까요
    살다 보면 마음의 생각도 또 흘러가는 물처럼
    잊어지고 흘러가니 또 잊어가며 살아가겠지요

    오늘도 더위가 아침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사랑의 향기님 오늘도 더웁지만 행복하시고 힘찬 하루가 되십시요~

  • 24.06.14 17:19


    흐르는 것이 고인것보다
    생동감이 있지요.
    사람의 생각도 변해서 진보가 된다면
    인생이 더욱 빛나지 않을 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풍경시인님 께서
    오늘도 함께 해주심에
    오늘을 보람이게 기쁘게 살고
    내일로 흘러감이 행복입니다

    더운날 건강 조심
    즐겁게 보내세요

  • 24.06.14 09:08

    낙조에 사랑의 꿈을 실고
    다시 보는 세상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강물이 흘러가듯
    삶도 지혜도 아름다움도 흘러만 갑니다
    그 흐름 속에 우리 인생도 함께 흘러갑니다
    강물에 도달한 낙조의 한 모습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순간
    남은 생을 낙조처럼 아름답게
    후회를 남기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4.06.14 17:22


    사춘당님께서 주신
    낙조의 아름다움 댓글은 마치
    낙조의 아름다움을 담은 시
    한편 같습니다

    언제나
    감동을 느끼게 하는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 24.06.14 09:30

    지는 해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흘러서 되돌아 올 수는 없지만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마음에 담기는 좋은 글입니다 .

  • 24.06.14 17:27


    서산에 노을이 아름답듯이.

    모든 사람들의 노후도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생동감이 넘치고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간절함으로
    바래봅니다
    소산님~

  • 24.06.14 12:45

    흘러가는 세월 속에
    내 청춘 맞기어 놓았더니만
    나도 모르게 늙어 버렸네요

    오늘 부터
    내가 좋아 하는 거 하면서
    남은 시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내일은 주말 즐겁고 많이 웃으시는 그런
    주말 되세요
    향기님

  • 24.06.14 17:30


    오잉 ~!
    그렇던가요?
    저도 그런데요^^
    흘러가는 세월속에 나를 맞겨놓았더니
    나도 모르게
    노 할머니 가 되어 버렸어요

    그러든가 말든가
    저는 어제와 오늘처럼 그냥
    즐겁게 살렵니다

    외출님~~

  • 24.06.14 13:08

    내려주신 좋은 글 점심 시간에 앱으로 마중합니다
    사랑의향기님 한결같은 나눔 고맙습니다
    오훗길도 편안하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 24.06.14 17:32


    오늘도
    바쁜 틈을 내어 이렇게
    닷글주고 가신 맘짱님 감사드려욤

    밖에 잠깐 나갔더니
    어찌나 덥던지 요^^
    오훗길 시원하게 보내세요

  • 24.06.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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