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6일 화요일
오늘의[간추린뉴스]입니다
● 거액의 가상화폐 60억 보유 의혹과 관련해 김남국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한 지 하루 만에 검찰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 의원은 의혹을 대부분 부인하고 있지만, 압수수색 영장에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범죄 수익 은닉 등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간호사 단체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단체행동도 불사하겠다고 반발하면서 갈등은 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해 말 사면 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최대 치적인 청계천을 찾았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층을 결집하고,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보여주기 위한 몸풀기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파견까지 고작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 나흘 동안 시찰할 거란 것 외에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죠. 우리가 요구했던 민간전문가 참여도 결국 무산된 가운데 일단 오늘쯤 화상으로 2차 회의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늘(16일)로 200일이 됐습니다. 시민단체는 생존자와 유가족 등을 조사한 결과 피해자들에 대한 인권 침해가 심각하고, 국가의 무책임과 사회의 편견 속에 피해자들이 애도할 권리마저 박탈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가장 많은 피해자를 만들고도 분담금 납부를 거부해온 옥시가 최종 기한을 사흘 앞두고 704억 원 전액을 모두 낸 걸로 확인됐습니다. 국회는 가해 기업과 피해자 간 최종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다음 주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 오늘부터 전기요금은 kWh당 8원, 가스요금은 MJ당 1.04원이 오릅니다.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전기요금은 한 달에 3천 원, 가스요금은 4,400원 정도 더 부담하게 됩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추가 요금 인상 소식까지, 소상공인들 한숨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 유럽을 순방 중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마지막 방문국인 영국에서 공격용 무인기 등을 확보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방문을 통해 반격전에 필요한 군사 지원을 확보했지만 F-16 전투기는 얻지 못했습니다.
● 미 "북, 종교 활동을 이유로 처형·고문" 미국 국무부가 연례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종교 자유 침해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이 종교 활동에 관여하는 개인들을 처형 또는 고문, 신체적 학대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튀르키예 대선에서 친러시아 성향 에르도안 현 대통령이 박빙으로 앞섰지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야당 후보 클르츠다로을루 대표와 오는 28일 결선 투표를 치르는데, 결과에 따라 우크라이나 전쟁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등에도 적잖은 영향이 미치게 됩니다.
● 중국리그에서 뛰고 있는 우리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가 현지에서 닷새째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속팀의 승부 조작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손 선수 측은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 지난 3월 대구에서 10대 환자가 2시간 동안 응급실 8곳을 찾아다니다가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 한복판에서도 환자들이 응급실을 찾지 못해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 지난 2월 마약 상습 투약 의혹으로 입건된 배우 유아인 씨. 두 번째 경찰 조사 일정이 예정됐던 지난주, 취재진이 몰리자 사실상의 공개 조사라며 그냥 돌아가면서 조사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출석일이 조율 안 되면 체포할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 어제 강원도 동해시 인근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들어 한반도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데요. 동해시 일원에서는 지난 달부터 50번이 넘는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 국내 대기업의 영업이익이 1년 새 25조원 가까이 빠지며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산업이 타격을 입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IT 전기 전자 업종의 영업이익이 급감했습니다.
● 오늘부터 시행되는 전기·가스요금 5.3% 인상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계산으로는 미미합니다. 하지만 높은 체감 물가와 실질임금 하락, 지난여름 이후 이번이 세 번째 인상이라는 걸 생각하면 서민 가정의 '폭탄'이 될 수도 있으며,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습니다.
● 요즘 돼지고기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도매가격 기준으로 한 달 사이에 20% 가까이 올랐는데, 앞으로는 삼겹살 1인분에 2만 원 하는 식당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14년째 동결됐던 국내 대학 등록금이 최근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교는 을지대학교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1,038만 원인데요. 2위는 가톨릭 대학교 제2캠퍼스로 의학, 자연공학 계열이 위치한 곳이었고 3위는 연세대로 2, 3위 모두 900만 원이 넘었습니다.
● 최근 온라인에선 오는 7월엔 사흘 정도를 빼면 매일 비가 내린다는 날씨 예보가 확산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벌써 7월 날씨까지 예측하는 건 무리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현대 과학기술로 강수를 예측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2주 정도로, 장기 예측으로 넘어가면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겁니다.
● 오늘도 한여름 더위…서울 30도·경주 34도, 오늘은 어제보다 더 기온이 올라 서울은 한낮 기온이 30도, 경주는 34도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가 예상되고, 오존농도 역시 전 지역에서 '나쁨' 단계를 보일 전망입니다.
이상입니다
♧2023년 5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동해 규모 4.5 지진, 기상청 ‘대지진 전조는 아니다’
→ 올 들어 가장 큰 지진.
1978년 이래 규모 4.5 이상 지진은 28차례.
가장 최근은 2021년 제주 서귀포시 해상 4.9 규모로 이날 지진은 1년5개월 만.(한국 외)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km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한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관계자들이 지진 발생 위치 및 진도 분석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지역에서도 진동 기록돼
♢2023년 들어 가장 큰 규모 발생
♢위기경보 단계 ‘주의’로 상향
♢전문가 “본진… 여진 이어질 것”
♢동해 세부적 단층 연구 없어...더 큰 규모로 발생 배제 못해
♢삼척·강릉 등서도 신고 잇따라
♢온라인에도 경험담 속속 올라와
2. 태국 군주제 개혁? 왕실제도 개혁 내건 진보성향 전진당 총선 1위
→ 하원 500석 중 가장 많은 151석 차지.
그러나 단독으로 집권은 불가.
전진당은 ‘왕실모독죄’ 폐지를 골자로 한 군주제 개혁, 징병제 폐지 등 개혁적인 정책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국민)
3. 서울지역 초·중·고 기초학력 결과 공개될까
→ 서울시의회, 조례 직권 공포.
서울시 교육청은 학교간 서열화 우려 반대.
조례의 집행을 막기 위해 대법원에 제소할 뜻 밝혀.(서울)
4. 라면 3사, 1분기 영업 이익 85.8% 껑충
→ 농심, 오두기, 삼양식품 3사 1분기 매출은 16.9% 증가.
가격 인상효과와 K-라면 앞세운 수출 호조 덕분.(서울)
농심, 1분기 영업이익 85.8%↑…"美 제2공장 가동 효과"
5. 국내 500대 대기업 영업이익, 1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
→ 올 1분기 실적 확인 가능한 309곳 48.8% 감소.
업종별로 19개 업종 중 감소 11개 업종, 증가 8개 업종.
증가 업종은 조선기계설비가 4109.9%로 폭발적 증가,
이어 자동차 81.6%, 유통(39.6%), 서비스(15.6%), 증권(11.8%) 순.(매경)
♢중흥토건‧에코프로비엠‧DL케미칼 등 9개사, 100계단 이상 순위 상승
♢작년 500대 기업 매출 하한선 1조3000억원…전체 매출은 4060조원
6. 폭등하던 항공권값 거품 빠져
→ 일본 왕복 13만원,
베트남과 대만 타이베이행도 왕복 6만~10만원 특가 이벤트 줄줄이...
0원·땡처리 항공권까지.
여행수요 안정기 접어든데다 2분기 항공편 30% 증가 영향.(매경)
7. 전기 요금 5.3% 인상
→ 4인가구 기준 月 전기료 3000원, 가스비 4400원 오를 듯.
전기는 kWh당 8원, 도시가스는 MJ(메가줄)당 1.04원 인상.
이번 인상이 한전 적자 2조는 줄여주겠지만 올해도 7~10조 적자 계속 될 듯.(국민 외)
♢정부, 전기·가스요금 16일부터 인상
♢전기 ㎾h당 8원, 가스 MJ당 1.04원
♢4인 가구 월 전기·가스 7400원 올라
♢‘난방비 폭탄’ 이어 ‘냉방비 폭탄’ 우려
8. 서울대공원 동물, 10마리 중 7마리가 평균 수명 못채우고 폐사
→ 최근 5년간 서울대공원에서 폐사한 동물은 709마리로 자연사 23.4%에 불과.
관리 시스템 가화 필요.(서울)
9. 약 타려 비행기, KTX 탄다
→ 수도권 병원 장기처방 환자 23%가 지방 환자.
진료는 물론 약 처방도 수도권 쏠림...
민간 자율에만 맡긴 의료체계 탓 지적.(경향)
10. ‘자동제세동기’ = ‘자동심장충격기’
→ ‘제세동기’(除細動器)는 심장의 잔떨림(세동 細動)을 제거해 주는 기계를 뜻한다.
국립국어원은 ‘자동제세동기’가 어려운 용어이므로 대체어로 ‘자동심장충격기’를 권고.
그러나 아직도 현장엔 옛 용어 표기가 남아 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破竹之勢 (파죽지세)
그 힘이대나무를가를때처럼 맹열해서
대적할사람이없다는 말이다
대나무는 그마디를가르면나머지는
자연히갈라진다.그처럼일과작전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는것을 대나무를 가를때와
비유한것이다.
두예(222~284년)는 서진의 무제
사마염를 섬기는 무장이였고.동시
에저명한 학자였다.278년 진남
대장군이되어양양의수비를맡았다.
당시 제나라가 함께 맞서고있었는
데 이미 촉은 멸망했고 위는 사마염
에게빼앗겨 진나라가도어있었다. 두예는
남은 오나라 토벌의 상사로서 무제
에게 진언했다.
그 상서를 받아든 무제는 혼자서 결정하지 않고
대신 장화와 상의했다. 장화는 두예의상서를
보았다. 그형세에대한 분석은
날카롭고 적절했다.
장화는무제에게 아뢰었다.폐하는
용감하신 장수입니다. 온 나라 안은
풍부하고병사는 강합니다만.
오왕은 난폭하여 나라가 혼란합니다.확실히
오를토벌하기에 좋은기회입니다.
이 진언에 무제도 오를 토벌할결심
을 굳혔다.그러나 몇사람우 중신은
이것이 무모하다고 충고 했다.무제는심하게
꾸짖어서충신의 의견을 묵살 했다.
기원279년 무제는 오나라토벌을
위해 병력을 점점 늘렸다. 총세력 20여 만명이
여섯길로 나누어 오를 향해 진격했다.
두예도 용감하게 장도에올랐다.
이듬해 두예가 지휘하는 군대는 강릉을
점령하고 오나라장수 오연을 무찔렀다.
완강.상강 이남의 모든성에서그
무서운 세력에눌려 모두항복했다.
두예는 군아회의를열어작전을짰다.
어떤무장은 오나라 는큰나라 이고
해전에서는 우리가 불리합니다.
겨울까지기다립시다.하고공격연기
를 주장했다.
두예는 지금 진군의 위세가 크게
뻗쳐 있어 그힘이 파죽과 같다.
이기에대로라면 불가능은없다.
라고 배척했다.
이윽고진군은오나라의수도인 건업
(지금의 남경)을점령했다.
이렇게하여오는 멸망했고 진은 천하를 통일했다.
무제는 두예에게 큰 상을 내렸다.
좋은날 되세요
❒오늘의 운세, 5월 16일 화요일
[음력 3월 27일] 일진: 갑술(甲戌)❒
〈쥐띠〉
96, 84년생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가면 후회하게 된다. 72년생 막상 정상에 올랐을 때는 만족보다 허탈해질 수도 있는 법이다. 60년생 무심히 버려두었던 일들을 다시 한 번 훑어보라. 놓친 것이 있을 것이다. 48, 36년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사람을 섭섭하게 하지 마라. 은혜를 알아야 한다.
운세지수 47%. 금전 40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물질이 삶의 전부는 아니다. 너무 지나치게 계산하지 마라. 73년생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지금 포기하면 더 곤란해진다. 61년생 염두에 두고 있는 부동산 매매를 서두르지 마라. 49, 37년생 숨 막히는 현실을 답답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때를 기다리면 운이 두둥실 떠온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달달하고 솔직한 고백을 해보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74년생 그동안 공들여서 진행해오던 계약 건에 서광이 비친다. 62년생 가정과 사업이 안정을 찾으니 기쁘고 즐거운 날이다. 50, 38년생 인간관계나 일 등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모두 길하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자신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주게 된다. 75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3년생 파는 것에서 크게 이득이 따르지만 사는 것에서는 크게 실속이 없겠다. 51, 39년생 먼 곳의 재물을 탐하지 말고 바로 발밑에서 찾아보라.
운세지수 91%. 금전 8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피하라. 훗날 중요한 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76년생 직장에서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다. 일처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64, 52년생 매매문제는 급히 서둘면 손해를 본다. 40년생 문제가 생기고 시끄럽다. 수술수가 있으니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실수하기 쉬우니 충분히 시간을 갖은 후에 결단을 내려라. 77, 65년생 어제의 좋은 일만 생각하지 말고 오늘의 고통도 기억해야 한다. 53년생 건강을 체크해보라.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다. 41년생 구설수를 조심해야 한다. 내 생각과는 무관하게 상황이 돌아간다.
운세지수 38%. 금전 4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절호의 기회가 왔으니 놓치지 마라. 현실의 어려운 일이 서서히 풀려 나가게 된다. 78, 66년생 정성을 다해 준비했으니 좋은 결과는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54년생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지으니 일이 잘 풀린다. 42년생 오랜 숙원이 해결되고 막혔던 일이 시원하게 뚫린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진정한 사랑은 오래도록 인내하며 지켜보는 것이다. 79년생 가정의 평화가 중요하다. 그 어떤 것보다도 가정을 우선순위에 두어라. 67년생 가만히 있으면 몸이 아프지만 밖을 나가면 의욕이 넘친다. 55, 43년생 일진일퇴가 거듭되는 것이 인생사이다. 잠시 쉬어간다 생각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정신을 한 곳에 집중시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고 믿어라. 68년생 오늘 뿌린 씨는 내일의 귀한 열매가 된다. 용기를 갖고 결단해야겠다. 56년생 재혼상대를 찾는 사람은 좋은 인연을 만날 것이다. 44년생 조금만 더 손을 뻗어라. 원하는 것이 그곳에 있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가장 중요한 일,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해야 한다. 69년생 기선 제압이 성공의 히든카드가 될 것이다. 일의 진행은 역량이 있는 사람을 앞장 세워라. 57년생 오전에는 갠 날이지만 오후에는 궂은비가 내릴 것이다. 45년생 먹을 것도 없는 자리에 제사 지낼 곳은 많은 격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개띠〉
94, 82년생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아직 현실과는 먼일이니 시간을 가져라. 70년생 공명정대한 마음으로 처신하면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58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한다. 소원이 이루어진다. 46년생 인생은 60부터라고 하고 몸은 늙어도 마음은 청춘이라고 했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내 주장만이 옳은 것은 아니니 상대의 의견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 71년생 너무 무리한 조건을 내세우지 마라. 협상이 깨질 수 있다. 59년생 칠전팔기의 오뚝이 정신으로 필요하다. 어려울 때일수록 희망을 잃지 마라. 47, 35년생 다툼이 있거나 머리 아플 일이 생기겠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65 애정 50
첫댓글
김남국의원이 되가지고
거액 가상화폐 라니
정치에나 신경써야지
한심하다
정치인이여 각성
하시라 전한다고
전하라~~~
오늘의 뉴스
구석 구석
잘
살피고 갑니다~^♡
쌩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