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홈피 가면 볼수 있는 영상이라 원래 인터뷰 영상이나 경주 영상은 거의 안올리는데..
인터뷰 보면서 김영민 신임 조교사가 첫 대상 경주 우승 해서인지
눈물 참으면서 인터뷰 하는게 상당히 인상적 이였던거라..
올려 봅니다...
경마는 도박적인 요소가 강하긴 하지만
스포츠적인 아주 작은 착차의 코차의 짜릿함 직선에서의 그 순위의 짜릿함 역시
큼니다..
너무 도박적인 부분만 강조 되는 안타 까움이 있긴 하지만
베팅 하지 않는 경주여도 좋은 마필들이 많이 나온 대상경주는
베팅 보다는 보는 자체의 짜릿함도 상당히 큼니다..
역시 페로비치는 잘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