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말했다."대사 얼굴이 꼭 돼지처럼 생겼소이다."그러자 무학대사가 이렇게 말했다. "전하는 꼭 부처님 같으십니다.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이니까요."
https://youtu.be/hgu-Lqnc9v0?si=s4t8Wg4JZ9QylVCg
첫댓글 최고 👍 👍 👍
그니까요.입조심 말조심 품격을 지켜야죠.
잘익은벼는 고개숙이고있답니다.
맞습니다.눈은 마음에 있는것 같아요~잼난글로 활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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