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歲 며느리 탑동댁 100歲시어머니를 60년째 모시고살다 치매로 창살없는 감옥 요양원에 입소시키고 죄책감에 잠못 이루다 며칠 後에 퇴소시킨 장한며느리 효부 孝婦이광순 여사
첫댓글 침매 걸러도 집에있어야 좋답니다최대한 집에서 오래오래 있어야 하는데~~ㅠ
냄비도 태우시고 침대에서떨어지면 고관절파열 자식은 자나깨나 좌불안석일세
진수는 효자 친구~
마처세대 뉘,알꼬
가슴이 먹먹합니다98세 엄마를 동생에게 맡기고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는 불효....
동병상련 同病相憐일세효부 제수씨분께 큰박수를보냅니다 가족대표 분께서 감사패라도 올리시라
첫댓글 침매 걸러도 집에있어야 좋답니다
최대한 집에서 오래오래 있어야 하는데~~ㅠ
냄비도 태우시고 침대에서
떨어지면 고관절파열 자식
은 자나깨나 좌불안석일세
진수는 효자 친구~
마처세대 뉘,알꼬
가슴이 먹먹합니다
98세 엄마를 동생에게 맡기고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는 불효....
동병상련 同病相憐일세
효부 제수씨분께 큰박수
를보냅니다 가족대표 분
께서 감사패라도 올리시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