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이 안좋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젯밤에 안좋은 꿈을 꾸고나서
예방법은 없습니다.
가르쳐 준대로 일어 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너가 조금 공부하고 나면
신이 너에게 보이거나 안보이거나
신에게 너가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신에게
"뭐 이런 것만 자꾸 가르쳐 주지 말고,
좋은 일만
좀 가르쳐 줘!" 라고 하면
나중에 좋은 것만 가르쳐 주고 나쁜 것은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래서 이렇게 너가 할 수 있는데
그냥 준대로 히는 것은
너가 신을 아직 모르는 것이고
신들에게 이렇게 못하는 것이다.
너가 아직 보여야 신인줄 알지만
안보여도
지금 내앞에 신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즉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면 신이 듣고 있어요!
"매일 이런 것만 가르쳐 주고 실력도 없는 것이
와가지고!" 라고 이야기 하면
신도 흠칫하는 것이다.
왜, 내제자가
나를 꾸짖으며 나를 싫어하면
난감한 것이다.
신은 자기를 싫어하는 것을 제일 무서워 한다.
반면에 나를 좋아하면 다해준다.
왜, 인간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즉 너가 있어 내가 빌붙어 있기 때문에
신을 가라고 하면 이것을 제일 싫어하는 것이다.
>>>>>>>>>>>>>>>>>>>>>>>>>>>
길을 잘 열어 줘서 가라고 하면
고맙다고 하고 가는데
그냥 "가라!!" 이러면
"내가 왜 가!?" 라고 하면서
딱 달라 들고
이런 것이 신의 특징이다.
그래서 신을 떼어 낼 때는
고춧가루도 치고, 소금도 뿌리고, 칼로 갖고 치고
이러며 겁을 줘서 이렇게 하니까.
"알았다 이제 간다" 하고 가는 것이다.
이거는 완전히 간 것이 아니다.
이런 행위를 하니까,
단지 겁이 난 것일 뿐이다.
그러니까,
옛날에 선조들이 얼마나 지혜로운가 하면
하나만 예로 들자면
촌에 대가 집에
머슴을 두고 있는 대감이 하루는 길에 나가니까,
길에 저바위가 크다란 것이
집에 두면 참 좋겠어!
그런데 저것을 갖고 오려니까,
찝찝한 것이다.
그래서 동구밖을 지나가다
얼런 그돌을 뒤짚어 놓고 지나갑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온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돌옆을 지나 가다가 다시 돌을 휙 뒤집어 놓는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또, 그다음 날 또 뒤집는다.
이렇게 3번정도 뒤짚어 놓으면
어떤 일이 일어 나냐하면 귀신이 그돌에 붙어 있다면
그것은 동토라고 합니다.
동구밖의 돌 좋은 것이 있으면
그기에도 붙어 있을 수 있는데 사람이 지나가다
탁 뒤엎어 놓으니
동토가 깜짝 놀라는 것이다.
"어머나!" 라고 하며 ~
그리고 두번째 또 그러니까.
살짝 피했다가 또 붙들고 있습니다
귀신은 단순하기 때문에...
이집이 내집인줄 아는 것인데
오래있다 보니까,
그래서 무덤에 자기 집이라고 있는 것이
그래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3번 그렇게 하니까.
벌써 동토가 무서워서 도망을 가는 것이다.
영감이 걸어 올 때 겁이 나서 도망을 갔는데
대감이 집에 들어와서
"돌쇠야, 동구밖에 좋은 바위가 하나 있으니까,
그것을 지고 오너라!"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와서 집에 두니
동토를 떼어 버리고 바위를 갖고 온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그냥 가져오면
이 돌을 내집이라 생각하고 동토가 따라오는것이다.
그래서 마당에 들여놓은 돌에 가만히 불어서
있다가
처음에는 발복을 하지 않다가
한달 정도 있으면
살살 돌아 다니기 시작합니다.
이 집안에 귀신이 들어 온 것이다.
>>>>>>>>>>>>>>>>>>>>>>>>>>>>
동토는 농짝에 붙어 있다가 많이 들어 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괜찮은데
이것이 붙어 있다가
집안에 살살 돌아 다니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애기가 누워 있고,
엄마는 설겆이를 하고 있으면
애가 있는 집에 빨리 발복을 합니다.
그래서 애기에게
"깍꿍 깍꿍" 라고 합니다.
그런데 귀신하고 인간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애기는 아직 어립니다.
그러면 면역이 않되어있잖아!
그래서 깍꿍 깍꿍 할 때마다 스파크가 팍팍 일어납니다.
이것이 스파크가 일어나면 열이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환자들이 통중이 일어나면
갑자기 발화가 되듯이
환자들이 아플때 그렇게 되는데
보통 때는 그냥 몸이 안좋다가 통증이 일어 날때
확 열이 나잖아요?
이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러니까.
애기가 "응애" 하고 열이 오르고
고함지르고 하니까,
이렇게 경기가 드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병원에 가서 주사라도 놓으면
아이는 절단 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아이를 한약방에 데려가면
조금 따주고, 한약을 조금 먹으면 낫고,
또 동네 할매에게 가면 그분도 제자거든!
"아이고 경기 들었네 어디 보자!!" 라고 하며
따주니까,
"고마 괜찮아 지거든!"
즉 그사람의 신장이 있기 때문에
이사람이 잡아 주니까,
낫는 것이다.
이런 것이다
그런데 아이가 한번 경기를 하기 시작하면
자주하는데
이것은 그런 귀신을 처단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귀신 때문에 자꾸 열이 나는 것이다.
귀신도 자꾸 이런 짓을 하다보면
재미가 없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복적으로 뭔가를 계속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
그러니까,
애기는 놔두고 남편이 가고 나면
부인이 혼자 설겆이 할 때 살 갑니다.
그러면 부인이 뒤에서 뭔가 다가오는 느낌이 드니까,
깜짝 놀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릇이 깨게 되는데
그릇이 깨지면
귀신이 집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느낌이 있다면 안보여도 있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구신들은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몇번을 하다가 이것도 재미가 없어!
동토는 그냥 두면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그래서 살살 발복을 더 해 갑니다.
그래서 남편이 출근을 할 때 따라갑니다.
간이 더 크진 것이다.
이젠 내 집이 된 것이다.
남편이 차타러 갈때
뒷자석에 앉아서 가는데
2~3일 가다가 하니까,
심심해 지면 구신도 운전을 한번 해 볼 거라고
"붕붕" 이럽니다.
그러면 남편이 이상하게
"어어어~ " 하며 옆차를 박아 버리는 것이다.
핸들이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박아 버리는데
이것이 집에 동토가 들었을때
집에서 발복을 시켜놓으면 우리 목숨까지
위험해 지는 것이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이것을 알고 빨리 처단을 하면 되는데
"너가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왔냐?" 라고 하며
혼을 내면 빨리 갈 것인데
이것을 발복시켜 놓으면 여기가 내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지간히 쫓아 보내서는 않갈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죽음까지 간다 말이다.
그리고 차가
"쿵 박잖아?" 그러면 구신은
"어~이쉬" 하고 가버리면 그만이다.
뒷처리는 인간이 다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동토이다.
동토는 그냥 두면
굉장히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영혼들과 부딪치며
살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
이런 일들이 연예인들이고,
제자들이 신이 다 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귀신을 보는 애들이 많습니다
갑자기 노래를 한다고 훙치갖고 하다보면
내는 낮추었을 때 영문이 열려서 보인다.
그때는 연예인들이
귀신을 보았을 때 이판이 힛트는 친다고 하잖아?
"이것이 맞다"
이것이 왜 맞느냐?
연예인이 귀신을 볼 정도면 뭔가 열심히 할 때이다.
그기에 빠져서 열심히 한 것이다.
열심히 한다는 것은
너를 이끌어 주는 조상들이 도와주고 있는 것이고,
이때 만든 것이 히트를 치는 것이다.
이때 영혼들을 보게 되는 것이고,
너희들도 신이 다 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발복할 때가 되면 그때 접할 수도 있다.
연예인들이 제자들이고
그래서 신들의 힘은 빌어서 인기스타가 되고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기 스타가 되는데 까지는
신들이 해 주는데
인기를 얻어서 너가 뭔가를 해야 할 때
이것을 찾지 못하면 얻어 터진다.
그래서 너가 구설수에 올라서
땅으로 뚝 떨어지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사람이 컸다면
여기서 사회에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을 생각을 못하면 "여기서 뺏긴다." 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했다가
내려 앉았다가 이렇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연예인, 사업가, 전문인들이
다 똑같은 원리이다.
신들을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2892강 naya
https://youtu.be/XAPQZJm_3WU?si=FJ1Bij0sfhf3N7sf
#어젯밤꿈이안좋으면
#유튜브 #정법강의2892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