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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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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요리시간 입안에서 녹는다는 소문난 LA갈비
청국장 추천 0 조회 1,515 13.02.22 00:1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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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2 05:20

    첫댓글 새벽 내 책상앞에서 LA갈비 한접시 올려놓고 구경만 합니다
    먹고싶은데 먹을수가 없네요 ㅠㅠ

  • 작성자 13.02.22 10:57

    은행잎님 건강해지시라고 책상앞에 한접시 놓고 싶어지네욤~*^^*쭈욱~~건강하셔요~

  • 13.02.22 07:37

    육류를 좋아라하지 않는 저 이지만
    이 아침에 침 가득 삼키고 눈으로 즐기고 있답니다
    솜씨좋은 청국장님의 맛난 레시피 배워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엮으시어요~^^*

  • 작성자 13.02.22 11:00

    왕왕공주언니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만땅하시고요^^ 음식은 배워도 배워도 부족한거 같아요^^

  • 13.02.22 07:49

    사랑이 충만하신 청국장님
    맛난 음식만들어 나눔 하신 손길위에
    복 바리로 바리로 받으실 줄 믿어요.

  • 작성자 13.02.22 11:03

    제가 만든 음식을 즐거운 미소 담고 먹어주는걸 보는게 얼마나 행복한지요~울랑님 저를 볼때 가끔은 그걸 즐기는건 아니냐고 물어봐요~ㅎㅎㅎ그리 보이나봐요^^지기님 항상 감사드려요^^

  • 13.02.22 08:11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청국장님표 LA갈비
    한쪽 먹고프네요

    나눔 하는 마음이 더 행복하지요.
    이쁜 하루길 되셔요^^

  • 작성자 13.02.22 11:18

    정말 맛은 좋은데요^^ 뼈가 쏘옥 빠질정도로 연하고 육즙이 살아있대요^^ 나눔은 정말 좋은거지요^^허리 아프신거 관리 잘하셔요^^

  • 13.02.22 08:35

    청국장님도 캠핑을 다니시나봐요.ㅎㅎ캠핑나가서 화롯대에 구워 먹는 고기 맛은 또 다른 맛이죠!!~^^ 아직 식전인데.. 청국장님의 갈비 넘 맛있겠어요. 명절때 먹고 남은 갈비가 냉동실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데 오늘 해동해서 먹어야겠어요.ㅎ

  • 작성자 13.02.22 11:20

    캬~~~크리스마스님께서 캠핑의 진미를 아시는군요^^ 캠프파이어도 하믄서 군고구마도 구워묵고요^^맛나게 드셔욤~^^

  • 13.02.22 09:03

    언제 그소문난 LA갈비 맛볼수 있을런지요.
    명절에 해먹은 갈비찜는 핏물 빼고 소주 넣어 데쳐서 샤워 시켜 기름기 제거하고 양념했거든여~

  • 작성자 13.02.22 11:22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는 맛보여드릴수 있지 않을가요?^^ LA갈비 구워먹는 맛이 좋지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22 11:25

    역쉬 열정은 대단하셔요^^은방울님과 함께 뛰시나봐요^^짝짝짝~~`^^*

  • 13.02.22 09:20

    설명절에 실컨 먹었는데도 지금 또 청국장님의 사진을 보니 먹고 싶어지네요!~~~~잘보고갑니당!~

  • 작성자 13.02.22 11:28

    가끔 먹는 갈비는 정말 맛나죠~LA갈비는 야외에서 숯불에 구워먹는맛이 젤이죵~^^

  • 13.02.22 10:23

    난 아무래도 그집 옆으로 이사가야 할까봐~~~ㅎㅎㅎ

  • 작성자 13.02.22 11:29

    옆으로 오시믄 맨날 바베큐 파티~~하면서 룰루랄라~~~ㅎㅎㅎ 카도쉬언니 옆으로 제가 갈까요~~??ㅎㅎ^^*

  • 13.02.22 15:55

    그러면 더 좋겠당~~~ㅎ하하하하~~

  • 작성자 13.02.22 16:34

    ㅎㅎㅎㅎ그날을 꿈꾸며~~~~~~*^______^*

  • 13.02.22 15:25

    청국장님도 젊으신데 요리도 잘 하시나봐요 옆에 있으면 한입콕집어 먹고싶네요.
    낼 서울 올라가는데 딸 만들어 주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다른반찬 많아서 무거워서 못들고 가서
    거기가서 만들어주고 와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2.22 16:31

    저의 조카애들도 대학생인데요~~LA갈비를 얼마나 잘먹던지요~~울랑님 생일때 꼭 소갈비찜을 하는데~~안빠지고 와서 밥 3그릇 묵고간답니다^^가셔서 따님 맛난거 해주셔요~^^요리하는걸 좋아해요~^^마니 부족하지만요~~

  • 13.02.22 16:28

    청국장님의 나누시는 마음이 너무 넉넉해 보여요.
    맛난 레시피대로 저도 한 번 해봐야 겠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13.02.22 16:33

    절대로 짜게 해시면 안되요^^쌈에 싸먹고 쌈장이랑 먹으니깐요^^ 제가 마구 퍼주는 성격이라서욤~^^ 누나들이 아무도 안모신다고 하는 부모님을 결혼도 포기하고 모시는게 대단해서요~

  • 13.02.22 17:34

    행복을 나누는 천사이십니다
    덩달아 행복해 지네요 ㅎㅎ

  • 작성자 13.02.24 02:56

    에고~~그리말씀해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어요^^행복하시다니 감사합니다^^

  • 13.02.22 18:12

    젖가락 들고 왔어요 ㅎㅎㅎ
    전 요즘 많은것을 배웁니다

  • 작성자 13.02.24 02:58

    LA갈비는 하두 재서 먹다보니~~집에서 먹는 갈비맛이 제일인듯요^^울랑님. 이사진 보니더 LA갈비 또 묵고잡다네요^^*

  • 13.02.22 23:32

    담주에 울아들 생일이라 며느리랑 오는데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침만 삼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24 02:59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푸짐한야채에~~아마도 좋아할거예요^^*

  • 13.02.23 00:35

    타이밍이 절묘하군요..
    시어머님께서 LA갈비를 재우시면, 명절때 제가 항상 구웠는데요...
    이 갈비를 어떻게 재우지?.. 늘 궁금했어요..
    그런데 요렇게 뿅~~! 하고 적어주시고 스크랩도 허용하시니..
    넘 감사하고 딱! 시기적절한 가르침!! 넘 감사히 읽고 있는데..,
    청국장님은 맘씨도 고우시네요.. 노총각(?)님과 그 부모님께 많은 사랑을 베푸셨네요..
    복 받으시겠어요..^-^
    잘보고 또 스크랩 잘 해 갑니다요~~

  • 작성자 13.02.24 03:03

    부족한데 보쌈까정~~^^*제가 감사하죵^^조만간에 또 맛난거해서
    오시라해야죵~집밥이 마니 그립데요~제가 해드릴수있는게 그거밖에요~^^맘은 안타까워요^^

  • 13.02.23 09:38

    저게 LA갈비 어느 정도의 분량인가요? 몇키로 정도에요? 아이들과 해묵고파서요~~

  • 작성자 13.02.24 03:09

    앗!지송요~몇키로인지 가물가물요~아마도 4키로정도요~??7근~8근정도요~^^LA갈비를 하두 마니 재어서 분량을 체크안하고 만들어요^^
    재료는 즙을 내야하니 좀 넉넉하게 갈고요^^간장은 짜지않은간장으로
    간하시고~구워서 드시는거라~간을 짜게하시지마셔요^^아이들 무지좋아할겁니다^^그리고 남으면 냉동보관하셨다가 녹여서 구워드셔도 맛납니다^^*

  • 13.02.23 12:36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3.02.24 03:11

    인증샷을 마니 찍었어야하는데요^^저의 연세많으신 친정엄마께서 연하고맛난다고 정말 잘 드시는 음식중에 제가 만든. LA갈비랍니다^^*

  • 13.02.24 13:44

    남은 양념에 오겹살 하루 재우는데 활용~ 오홀 활용할께용!
    엘에이갈비 살살 녹는 맛이 여기까지 전달되어져 왔어요~~~대낮부터 술 땡겨용! ㅎㅎㅎㅎ

  • 13.02.25 10:21

    ㅋㅋㅋ 낮술드시게용~~~!!!ㅋㅋㅋ

  • 작성자 13.02.25 11:49

    ㅎㅎ요거 요거 드시는분들이 술이 절로 넘어간데요~~^^낮술 좋지요~~ㅎㅎㅎㅎ고운당님껫도 낮술?ㅎㅎ

  • 13.02.25 14:52

    콜~~~!!!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05 23:56

    맛은 둑이는데요~~^^

  • 13.02.26 18:36

    청국장님~~ 너무 맛나 보여요~~
    레시피쫌 올려 주심 안될까요?ㅎㅎㅎ
    믿음님네..갈비 주문해서 찜 할까 하는데..엄두가 안나요~~~ㅠㅠㅠ

  • 작성자 13.03.05 23:57

    에고~~죄송해요~~~제가 댓글을 지금에서야 봐서요~~넘 늦지 않았으면 레시피 올려줄까요~~?갈비찜을 말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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