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 박종만 미담 소개합니다
박종만(충북 청주출신)의 기지는 아래글과같이 상장회사 자화전자(김상면 회장) 를 위기에서 구했고
2018.7.9 제천행사 기획 청주고43회 서울 청주동창들을 초청한 원건설(김민호회장)역시
박종만의 기지로 청주 선건축설계사무소 로 1988년 청주 율량동 동아(건설)아파트 설계 결정(당시 박준수상무)을 번복하여 <원건축설계사무소 소장 김민호/당시 청주시청앞 15평 사무실 )로 교체하여
동아건설과의 설계실적으로 우성 풍림등 유명건설사와 설계계약체결할수 있었고 그실적을 기반으로 성공한 원건설이 탄생할수 있었습니다,그 비하인드 스토리 다음에 게제하겠습니다 서울 청주 청주고43회동창들을 초청한 원건설 김민호회장부부에게 감사한마음을 지면을 통해 전합니다 .
박종만의 아래글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래글은 특별한재능 기지를 발휘할수있는 박종만이 박사모에 재능기부로 박사모회원들의 소원을
이룰수있도록 할수있다는자신감에 이글을 게제하였습니다.
TO: 자화전자(회장 김상면) 임직원님들께
자화귀족호두선물 덕분에 기분좋은아침을 맞이하게해준 자화전자 임직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면서 세월이 지났지만 아래사연과 같이 자화전자,북이공장 설립시 자화전자를 위기에서 구출한 박종만(주식회사 해뜨는마을 대표이사)사연을 재조명함으로 박종만,과 자화전자(회장 김상면)의 상생의 기회를 만들고자 이 사연을 작성하오니, 끝까지 읽어시여 자화전자가 이런위기가 있었지만 필자(박종만)의 기지로 위기를 극복하였구나, 다시금 찿아온 자화전자의 위기를 아래사연을 반면교사 삼아 위기를 극복하여 더큰 성장으로 이어지는 자화전자가 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작성합니다,
저(박종만)는 막내동생(김상면자화전자 회장)을 3번 투자로 자화전자 성공의 초석을 만들어준 박연석(청주시 "전"청주시의회의장,청주주성중 16회 동창)모친상 때 김상면 회장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김갑용 전무님을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자화전자(상장회사)공장 신축시에 김상면 회장님과 함께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김상면 회장님께서 자화전자 신축공장에서 500m 거리인 당시,충청북도 청원군(청주시로통합)북이면 현암리에 자화전자와 같은 업종 공장이 준공 안나도록 도와달라는 긴급한 요청을 하였습니다
저는 일본인이 자화전자와 동일 업종의 공장을 신축하는 것은 자화전자를 망하게 하려는 의도란 것을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애국심과 자화전자의 성공을 위해 명목상 한국인이 대표로 있지만, 실제 투자자인 일본인의 의도대로 자화전자 를 망하게 하기위한 음모로 설립예정인/충청북도 청원군(현제 청주시통합) 북이면 현암리 공장 설립을 막기위한 민원을 제출키로 판단한후, , 자화전자 위기에서 구하는 준공저지 민원 해결이 안되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에 친구인 김영삼대통령 총무비서관(김순재)에게 위사실을 전화로 얘기하니 ,반드시 도와야 된다는 김순재친구 말에 용기를 얻어 저(박종만)는 곧 일본인투자 현암공장부지내 토지소유자 김광일을 만나기 위해 그의 근무지(서울강서경찰서 내 시민단체)로 찾아가/김광일의 단골식당에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김광일은 5000만원 요구하여 자화전자 어렵다 그러니 1000만원만 받아라/ 하며 ㅡ1000만원이 작은돈이냐 내가 1000만원 벌 기회를 주는것이니 위기를 이용하여 욕심부르면 나를 그냥가겠다 하니 김광일이 어머니와 동생이 청주 우암동에 사니 어머니 볼겸 청주가겠다하여 김광일과 함께 자화전자 (회장 김상면)이 기다리는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사거리 88안마시술소건물 지층 88룸싸롱으로 가 김상면회장님과 함께 김광일에게 술 접대를 하며
청원군에 공장준공저지 민원제출후 2000만원 약속하여/ 민원제출 약속이행으로 김광일은 자화전자로부터 2000만원 수령받아 ㅡ박종만은 김광일에게 나눌것을 요구했더니/이사람아 5000만원 받아야 되는걸 2000만원 으로 한거야
하여 김광일에게 경비받는것을 포기하고 당시 어렵게 공장신축하는 자화전자입장을 이해하여 공장준공후 수고비를 얘기하겠다는생각을 하였는데 ㅡ그후 공장준공했는데도 단 한번의 연락이 없어 늘 자화전자(회장 김상면)에 대해 서운한마음을 갖고 있던차 최근 위문건을 작성하여 김갑용전무님께 팩스전달하게 된것입니다 전달배경엔 최근 주식회사 해뜨는마을(대표이사 박종만 청주시 중심상업지역에서 추진하는 아파텔(SH웨스트사이드레지던트연건평11000평 높이 191m, 호텔형아파텔.560동.매출예상액 1120억 세후이익 150억원)성공을위해 년5000억매출인 성공한 상장회사 자화전자(회장 김상면)와 상생의 교두보를 만들기위해서 입니다,
박종만이 만나본 김상면회장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휼륭한 분이기에 설립당시 자화전자를 위기에서 구한 박종만<(주)해뜨는마을 대표이사 >을 외면하지안고 주식회사 해뜨는마을(대표이사) 과 상생할부분을 김갑용전무님께 검토지시할 것입니다.
자화전자 와 주식회사 해뜨는마을(대표이사 박종만)과 상생은 자화전자의 제2의 도약의 밑걸음이 되어 자화전자(회장 박종만)성장의 기회가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북이면 현암리 일본인 투자 공장부지내, 김광일 토지 안의 김광일 집안 연고묘 6기를 찿아 <김광일연고묘> 증거로 하여 당시 청원군청에 민원을 접수한 것입니다, 민원목적달성을 위해 "민원접수전에 민원해결권자 청원군수협조를 받기위해/ 당시 청원군 재무과장을 형으로두고 청원군수와 친분있는 현암리 토목업자 김복구 형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당시 청원군수의 협조를 이끌어 낸 덕분에 민원 해결이 안되었기에 <일본인이 실제 주인>인 현암공장은 준공이 안난 원인으로, 일 년 후에 다른 용도 공장을 하는 사람에게 자화전자 를 위기로 몬 일본인실제주인 현암공장이 매각됨으로써 자화전자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뻔한 일본인실제주인 현암공장은 실패로 끝나고, 자화전자의 암덩어리였던 일본인실제주인 현암공장이 없어진 것입니다.
당시 일본인실제주인 북이현암공장 대표는 초정 근처 한진프라스틱 대표이사 이기에 김광일에게 제가 이 사실을 얘기해서 김광일이 한진프라스틱공장에서 한진프라스틱 사장과 일본인들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몸싸움까지 하였습니다, 청원군에 민원접수후 / 김광일은 약속한 2,000만원을 김상면 회장님께 지급받은 후 자화전자에 동생을 취직시키고 자화전자와 인연을 이어갔지만 안타깝게도 위의 사건이 있은 지 일 년이 지난 후에 사망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김광일은 2000만원 지급받은돈 자신의몫이라생각했는데 제게 고맙다는 얘기만 하였기에 박종만은 당시 김광일을 만나러간 교통비와 김광일에게 대접한 식사비등 제가 자화전자를 위해 지출한비용등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화전자로부터 1원도 지급받지 못하고 자화전자공장 준공식등 초청으로수고했다는 치하 감사인사를 받은바 없어 자화전자에 대해 서운한 생각이 들었으나,자화전자 성공하여 상장회사로 발전한것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당시 박종만은 김상면회장자택(청주시 사창동 현대아파트)에 초청받아 덕담을나눈적이 있습니다, 덕담중 생각나는것은 홍삼을 차로 늘 마시기에 간을 보호하기에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는 홍삼예찬론과 모든일을 대표가 처리해야 하는 고충도 얘기 하시었습니다,
최근에 박종만을 만난자리에서 김갑용 전무님께서는 <박종만 (주)해뜨는마을 대표이사의 "기지"로 일본인실제주인이 현암공장 준공저지로 다른용도로 매각된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지만, 저들의 의도대로 만약 그 공장이 준공되어 제품 생산 출시를 하였더라면, 자화전자에 막대한 피해를 입어/ 빛도 못보고 문을 닫아거나 당시 박종만 친구 김순재총무비서관의 역할로 자화전자를 김영삼대통령이 방문할수있는조건을 갖추지못한 영세공장으로 머물렀을 것입니다, / 김순재총무비서관의 역할로 김영삼대통령의 자화전자 방문을 계기로 발전한 자화전자 의 눈부신발전은 청주의성장에 일조를 하였다 생각 합니다, 위와같이 자화전자 설립시 위기에서 구한 박종만(주식회사 해뜨는마을 대표이사)의 미담이 자화전자 성공의 비하인드스토리 이기에 이미담이 널리 언론에 홍보로 자화전자 와 주식회사 해뜨는마을(대표이사 박종만)협업의 기회를 만든다면 두회사는 성장에 이바지 할것이라 생각 됩니다,
일본인들은 애초부터 자화전자를 망하게 하려는 의도로 자화전자 근처 현암당시 청원군 북이 현암에 자화전자와 같은품목제품생산을 빨리 출시하여 자화전자 제품 수요처와 거래를 하여 자화전자를 도산 시키려 했던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사전에 예견한 자화전자 김상면 회장님의 판단으로 일본인실제주인,현암공장 준공을 막아달라고 저에게 간곡히 부탁을 하셨고, 저는 김광일(민원제기로 2000만원 수령인)에게 민원제출 전과정을 지시하여, 지시데로 이행하여 자화전자를 위기에서 구하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이라도 위와 같은 진실 "미담"이 제대로 밝혀져 박종만에게 그때는 정말 고마웠다는 "치하"와 <공로패>라도 전달하는 것이 자화전자 대표이사 회장님의 덕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자화전자가 성공하여 상장회사가 된 것에 <박종만>도 자화전자 성공에 조력했구나 하는 자부심을 갖고 지냈습니다. 그후 우연한기회에 김상면회장 과 인연을 맺게해준 박연석(김상면회장조카) 전 청주시의회 의장을 청주공고앞 극동반점에서 만나식사를 한자리에서 박연석 전청주시의회의장이 김갑용 전무님 말씀을 하기에 지난 4월 19일 오후 3시경 북이 자화전자 공장에서 김갑용 전무님을 만난 것입니다, 박연석 의장이 김갑용 전무님 얘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김갑용 전무님은 참으로 좋은 인간 관계를 구축하여 자화전자 성공에 일익을 담당하고 한분이란 확신을 갖게 되었고 김상면회장님과 김갑용전무님과 새로운인연으로 상생하기위한 기회를 만들기위해 위와같은 사연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사연을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박종만이 사용하는 삼성s8 스마트폰 뒷면 카메라 모듈장치가 자화전자 제품이란 말씀이 커다란 감동으로 물결칩니다. 자화전자와 같은 훌륭한 협력업체가 있기에 세계 최우수 제품 삼성스마트폰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화전자의 더 큰 발전으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를 소원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가진 "특유의장점"이 필요로 하신다면 자화전자의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협력관계>가 이루어지기를 소원 하면서 이 글을 전 합니다.
자화전자 김상면회장님 과 임직원님 사랑합니다,
2018년 5월 25일 아침에
매력있는남자 박 종 만 주식회사 해뜨는마을 대표이사 박종만
폰 010 3180 6567
lmki4@hanmail.net
첫댓글
이런글은 왜 올리시나요?
아무도 안읽을 것 같은데..
감사
무슨 목적으로 올리시나요?
그냥 관종
좋은 건 좋은거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