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동지회 공동 특별성명서 0711(토) 2020
대한민국 국민은 고 백선엽장군에 대한 국가장을 거행하고 동작동 서울현충원 고 이승만 건국 대통령 묘역 곁에 정중히 안장해야 할 것임을 선포한다!
종북 • 좌익 문재인과 그 앞잡이 세력인 더불어민주당이 고 백선엽 장군 별세에 대해 추모의 말 한마디 하지않는 반면, 성추문 고소를 당하자 자살한 종북 • 친중 • 좌익 반대한민국 분자 박원순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문상을 하고 있는 작태는 이들이 얼마나 부도덕하고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반대한민국 패거리 집단 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할 것이다.
우리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 세력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구출한 영웅 고 백선엽 장군의 거족적인 공적에 온 마음과 힘을 다해 감사하고 머리 숙여 깊이 추모함을 밝힌다.
고 백선엽 장군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을 북한 김일성 공산집단의 남침으로부터 수호한 민족적 • 역사적 공로자요 공산군을 북으로 축출한 위대한 전쟁영웅이다.
고 백선엽장군의 구국 헌신하신 공헌에 감사하고 추모할 줄 모르는 자는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임을 선언한다.
그러므로 국가장에 관한 법률에 입각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공훈을 세운 인물로서 존숭하고 그를 국가장으로 모심과 동시에 애국자들의 국립 묘소로서 제1의 안장지로 상징성을 갖는 국립서울현충원에 마땅히 안장해야 할 것임을 엄중히 밝히는 바이다.
종북 좌익 정권인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이 만일 이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을 수호하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봉기하여, 장군의 유해를 동작동 국립묘지로 모시고 가야 도리일 것이다.
반역자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더 늦기 전에 참회하고 고 백선엽장군 영전에 참배하고 국가장을 선포하라.
만일 이를 거부할 때는 거대한 국민적 저항으로 심판받을 것임을 엄중경고한다.
7월 12일, 2020년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동지회 전국 24만 회원일동
○ 공동대표 : 고영주, 노재동, 손광기, 윤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