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번 |
와인명 |
품종 |
국명 |
프로필 |
1 |
가또네그로 |
까베르네쇼비뇽 |
칠레 |
가또 베이스 버라이어탈 라인으로서 빈티지가 젊은 와인이며 과일향이 풍부하고 마시기 편하다. 미국에서 코카콜라가 유명하다면, 칠레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칠레 내수 시장 판매 1위의 브랜드이자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리더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다양한 품종을 통해서 가또는 이국적이고 매혹적인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디엄바디 와인으로서, 풍부하고 부드럽게 혀끝에 닿는 느낌이 우수하고, 첫 느낌 후 중간정도의 피니쉬 지속성을 가지고 있어 그 색다른 느낌에 놀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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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가또네그로 |
까르미네르 |
칠레 |
3 |
1865 |
까베르네쇼비뇽 |
칠레 |
칠레의 와인대표 회사인 산페드로 대표적인 와인으로 설립연도가 바로 1865인만큼 산페드로의 자존심이기도 하며, 골프와인이라고 불리우는데 18홀을 65타에 치라는 의미를 담고 있죠. 18세부터 65까지 모두가 좋아한다고도 하더라구요. 입안을 가득 채우는 무게감에 타닌이 비교적 많은 편으로 풍부한 과실향에 스모키한 뉘앙스까지 겹치며 이른바 칠레의 풀바디 레드와인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이상적인 중량급 와인 입니다. |
4 |
1865 |
까르미네르 |
칠레 |
5 |
몬테스알파 |
까베르네쇼비뇽 |
칠레 |
몬테스알파 시리즈는 적당한 가격과 성능 그리고 명성까지 갖춘 칠레산 와인중 가장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입니다. 칠레대통령 방한때 청와대 만찬에 사용되기도 했구요. 몬테스엠은 APEC 정상들의 만찬에서 사용된 와인이기도 합니다. 몬테스시리즈 중 올해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은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 소비자가격 4만7000원 짜리로 수입사측은 정확한 판매량을 비밀에 부치고 있지만 최소 5만병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몬테스 시리즈는 지난 1997년 한국에 첫 수입된 이후 올해 판매량 300만병을 돌파했다. 나라식품 관계자는 "몬테스 와인은 매년 40% 이상 판매량이 늘며 고속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마트나 와인 전문점보다 레스토랑이나 와인바를 중심으로 더 많이 팔려 판매량이 더 의미있다"고 말했다. 탄닌이 강해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밸런스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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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까르멘리져브 |
까베르네쇼비뇽 |
칠레 |
칠레의 대표 와인 카르멘 시리즈로 칠레 와인에서 보기 힘든 부드러움을 잘 살렸다. 마이포 밸리에 위치한 카르멘社의 에스테이트에서 생산된 포도만을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사용한 이 와인은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약 24일간 발효과정 을 거치는데 이 때 온도는 28도를 유지합니다. 이후 약 12개월간 프랑스 오크에서 숙성되며, 병입 후에도 추가로 1년간의 숙성과정을 거칩니다. 이 와인은 진하면서도 반짝이는 듯한 래스베리의 붉은 빛이 아름다우며, 바닐라, 블랙 체리, 완숙한 Cassis의 아로마가 약간의 스모키한 향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스파이스, 담배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풍부하면서도 부드럽고 우아한, 완숙한 탄닌맛을 지닌 이 와인은 민트체다, 정향나무의 풍미가 훌륭하며, 중후하면서도 풍부하고, 잘 응축된 맛과 함께 부드러운 질감을 지닙니다. 8~9년 정도 숙성시켜 마셔도 매우 좋은, 세련되고 우아한 뛰어난 맛의 레드와인입니다. |
7 |
까르멘리져브 |
멜롯 |
칠레 |
8 |
트리오 |
까베르네쇼비뇽 |
칠레 |
콘차이토로 와인회사는 칠레와인 회사 중 산페드로 회사의 경쟁사로 세계최초로 까쇼, 시라즈, 까베르네프랑 3가지 품종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와인이다. '콘차 이 토로'의 '트리오'가 3을 뜻하며 이 와인은 카베르네 쇼비뇽을 주 품종으로 하고, 말벡, 쉬라, 까르미네르를 섞어만든 와인. 각 와인 품종들이 가진 특성이 모두 드러나면서 긴 여운을 남긴다.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정제과정(Unfined)을 거치지 않은 와인이라서 향과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느낌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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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뜨리벤또 리져브 |
까베르네쇼비뇽 |
아르헨티나 |
뜨리벤또는 1996년에 칠레 꼰차 이 또로(Concha y Toro)사에 의해 아르헨티나에서 고품격 와인을 생산하는 멘도자 지역에 설립된 와이너리로, 첨단 기술과 오랜 전통을 이어받아 급격한 성장을 계속하여 현재는 아르헨티나 와인 산업을 이끌어가는 최고의 글로벌 와인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뜨리벤또라는 이름은 3가지의 바람이란 뜻인데, 이는 포도원에 불어오는 세 종류의 바람에서 연유된 것으로 포도에 개성을 갖게 해주는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차가운 Polar 바람은 겨울철에 포도원에 불어오는 바람으로 각각의 포도나무 속 깊이에 있는 수액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해주며, 또한 새로운 성장을 돕기위해 가지치기할 시기라는 것을 알려준다. 봄과 함께 찾아오는 Zonda 바람은 서쪽에서 몰려오는 따뜻한 바람이다. 이 따뜻한 바람이 포도원의 사이사이를 통해 지나가면서, 그 따뜻함이 포도나무를 감싸 휴면상태인 수액에 자극제 역할을 해 준다. 세번째 바람인 Sudestada 는 여름에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습하지만 신선한 바람이다. 이 바람은 타는 듯한 태양으로부터 포도가 쉴 수 있게 해주며, 포도가 지나치게 익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준다.그 바람의 열매인 포도는 자연의 리듬에 맞추어 잘 자라고 잘 익게 된다. 이렇게 자연은 포도에 생명을 불어 넣는 것이다. 1997년 이래로 뜨리벤또는 아르헨티나 특유의 포도 품종인 말벡, 씨라, 보나르다에 대한 생산계획을 개발하였고, 유럽, 미국, 아시아 전역에 와인을 수출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뜨리벤또 브랜드는 세계 88개국에 공급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에서 2번째로 큰 와인 수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1997년부터 2004년까지 뜨리벤또는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저장고 양조 시설을 확장하였고, 783헥타르에 이르는 7개의 포도원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매우 힘찬 여정을 거치면서, 뜨리벤또는 아르헨티나 와인산업의 리더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
10 |
골든칸 |
멜롯 |
남아공 |
각종 일간지.. 스포츠 동아 , 스포츠 칸 , 일간 스포츠가 남아공 와인 골든칸 (Golden Kaan) 을 상반기 히트 상품으로 선정했다 . 골든칸을 선정한 스포츠 일간지들은 최근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와인샵과 와인바에서 선전하고 있는 골든 칸의 인기에 대해 놀라워했다 . 일간지들은 선정 이유에 대해 가격 대비 높은 품질 , 고급스러운 보틀 디자인 들을 손꼽았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남아공 와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Golden Kaan. 그 의미로는 Golden King이라 하겠다. 요즘 뜨고 있는 남아공 와인이다.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와인병과 함께 남아프리카 대륙의 금색지도가 덧붙여진 ‘골든 칸’은 독특한 디자인 만큼 와인의 맛도 특색있다. ‘골든 칸’은 세 가지의 세계적인 품종(까베르네 소비뇽. 멜롯. 쉬라즈)으로 세계 여러 와인 대회에서 꾸준히 상을 받아왔다. 수많은 와인이 진열된 진열대에서 유독 눈에 띄이는 디자인 만큼이나 맛이 탁월하다. 수입사인 동원 와인 플러스는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골든 칸은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탁월한 맛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있다”며 “이러한 결과는 높은 품질과 동시에 편안한 가격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원 와인 플러스에 따르면 2003년 국내에 처음 판매된 ‘골든 칸’는 1200만병 이상이 판매됐다. 또한 남 아프리카의 떠오르는 태양의 이미지를 갖은 와인으로 여러 와인 대회에서 탁월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 때문에 독일 및 네덜란드. 스위스. 아일랜드. 체코. 폴란드.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 골든 칸에서 재배 하는 포도는 웨스턴 케이프 지역의 빈야드에서 최상의 컨디션인 상태와 최고조의 품질을 가진 엄선된 포도로만 와인을 양조 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더욱 더 품질을 발전 시키기 위하여 현대식 양조법을 이용하며 발전 시키고 있다. |
11 |
씨트라 |
까베르네쇼비뇽 |
이탈리아 |
알콜함유량 : 13%, 버섯과 미트소스를 곁들인 구운 육류 및 가금류 요리의 메인디쉬와 잘 어울리며, 조미된 치즈와도 잘 어울린다. 보랏빛이 감도는 다양한 향을 지닌 와인으로 벨벳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과일향 등이 오랫동안 지속 됩니다. |
12 |
씨트라 |
멜롯 |
이탈리아 |
내가 기억하는오랑 골든칸이 맞다면... 아마 단풍 옵입에는 그저 그런... 나 와인 맞어... 일듯한... 다른 아이들이야 워낙 많이 마셔본 것들이니까
내 입에는 가또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행복 ㅎㅎ 이번 50% 할인행사 때 와인 진열대에 2박스 들여 놓았는데.. 마음이 다 든든하다야 ㅋ^^
전 아무래도 꼬리내리는게 나을듯....좋은자리인건 분명한데 와인은 커녕 술을 못하는 사람이 갈 자리가 아닌듯하네요~ 죄송^*^ 좋은시간 보내세요~
그럼 담에... 스파게티... 무알콜 번개 때 함 모실께요! ^^
아직도 한자리 남았나요^^ 고마고고
고~ 고~~~ ^^ 참,,, 고마고고님 카메라 구경 좀 해도 될까요...?? ^^
알았습니다~ 나중에 기념 촬영 겸겸~ 가지고 갈께요 ㅎㅎ
[현재참석자] : 단풍, (착한부자님), 연우님, 멋진걸님, 돌쇠님, 차마고도님, 멜로디님, 신라면님, 이삐쭈님, 고마고고님(총:9명)
1명 남았네요.
마감 7분전! ^^
와인번개 첫회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모두들 좋은 시간 되세요... 난 서울로 열심히 가고 있는중 입니다....
우산 꼭 들고 오세요! ^^(*피에쑤: 어제 저녁에 시장 다 보구.. 번개 장소에 와인, 와인잔을 비롯한 짐을 다 옮겨 놓았습니다. 혹시 시간 여유가 있어... 저녁 도와주실 분들은 6:40분까지 부전도서관 앞으로 오시면 감사감사 ㅎㅎ)
확인 완료...체크체크... 6시 40분전에 어슬러 거릴께요 ^^
시간이 남아서 참석합니다..한자리 비는거죠?? ^^
도움은안되겠지만,,,,,, 안주로 구워먹을 새우약간 들고 일찍갈께요^^
죄송한데..지금 신청하면 안될까요..??허걱^^;
아리야 시험 잘 끝내구.. 나중 연말이나 연초 방학 때 함 더 하자! 아리시험 화이팅! ^^
[최종마감 신청자] : 단풍, (착한부자님), 연우님, 멋진걸님, 돌쇠님, 차마고도님, 멜로디님, 신라면님, 이삐쭈님, 고마고고님, 달려라하늬님(총:10명) - 마감시간 이후 신청금지~~ 플리즈.....! ^^;
즐거운 시간 되세욤~~
[최종참석자] : 단풍, 착한부자님, 연우님, 멋진걸님, 돌쇠님, 차마고도님, 멜로디님, 신라면님, 이삐쭈님, 고마고고님, 달려라하늬님, 라니님, 석이님(총: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