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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멋있는 집* -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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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식 김천,왜관,구미,성주 『김천 직지사..한정식..』=김천으로 오세요!
sungho 추천 0 조회 2,122 07.09.07 18:27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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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7 19:11

    첫댓글 저두 한번씩 찾아가는곳인데요..세명가면 2인분만 주문하라고 하십니다...대충가짓수 때울려구 하는것보단 알차구요 리필맘껏해준답니다 먹고나서 주변 조각공원 둘러보면서 소화시키기도 좋구요 좋은곳 소개해주셨네요 제가가는집은 천일 인가 상호가 잘생각나지않네요..ㅎㅎ

  • 07.09.07 22:50

    천일식당이 유명세를 탑니다. 대체로 비슷비슷하여 그 맛이 그 맛입니다. 차라리 지례 흑돼지가 낫습니다.//

  • 07.09.08 23:56

    ㅡ,.ㅡ;; 지례 흑돼진 지례면 삼거리식당이 원조입니다.. ㅋㅋ

  • 07.09.07 23:28

    한가지 질문이요? 셋이가면 2인분만 시키면 된다고 하시던데... 가능한가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공기밥 한개 추가 해야 하는건가요? 3명 가면 어떻게 주문해야 하나요? 답변 좀...

  • 07.09.08 11:13

    네 가능합니다 그냥 2인분만 달라고 하세요 공기밥따로 주문하시구요

  • 07.09.08 23:54

    정식은월레 홀수로 시키느거 아닙니다 홀수로 시키면 손해봅니다

  • 07.09.08 00:30

    저두 어제 가서 먹고 왔어요 진짜 맛있고 음식이 풍성해요... 요즘 돈 만원으로 이정도 먹을수 있을까???ㅋㅋㅋㅋ

  • 07.09.08 04:01

    3명가면 2인분 권하다니 착한 식당이군요

  • 07.09.08 07:17

    저도 10년전에 직지사갔다가 부근 한정식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작년에 갔다가 어디있는지 못찾아서 그냥 주차장 앞에 보이는 식당가서 한정식 시켰다가 상당히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음에 가면 꼭 영일식당을 찾아야겠습니다.

  • 07.09.08 11:15

    직지사 앞에 한정식집많자나요 대부분이 옌날에야 먹을만했지.. 요즘엔 너무 장삿속이에요 반찬도 너무성의없고.. 가격에 비해 정말 돈아까울정도에요 나들이가서 기분내려고 참고먹는거지 동네 한정식보다 못하던걸요 찬 가지수만 많았지... 그많은곳주에 제대로 성의껏 음식내놓는집 한군데만있어도또 갈텐데... 직지사는 좋으니깐^^

  • 07.09.08 23:58

    성의 잇게 하는집 너무많습니다 전부가 그런거 아닙니다 ㅋㅋ 제가 김천 사는데 . 주인 좋구 친절하고 정만은분 많습니다

  • 07.09.08 11:41

    저도 거의 10년전에 놀러가서 정말 맛있게 먹고온 기억이 나네요.~ 그때 아무식당이나 들어가서 어떤 식당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사진하고 비슷하게 나왔던거 같아요. 그때도 3명이 가니까 2인분만 시키라고 하시던데...(학생이라 잘해주는구나 싶었죠.^^) 그때도 만원이였던거 같은데,,, 아직도 변함이 없네요.

  • 07.09.08 14:18

    한정식 먹고 올라가셔서 직지 공원? 인가 저위에 폭포? 사진인가있네요 저기도 밤에 분위기 있고 좋더라구요 벗꽃만개 할때 갔다가 몇시간 주차고생한거 생각나네요ㅠ 벗꽃필때 가보세요 정말 예쁘더라구요 ㅎㅎ

  • 07.09.08 18:30

    직지사 바로 근처인가요..?? 친구랑 버스 타고 갈 생각인데..정확한위치좀 알려주세요~~~

  • 07.09.08 23:59

    직지사 입구 입니다 버스내리면 다리건너 바로식당가 입니다

  • 07.09.08 18:46

    정말 가서 한번 먹어야 긋네요,,,근방으로 산행 가게 되면요 ㅎㅎ

  • 07.09.08 23:59

    황악산 정말좋죠 아`~

  • 07.09.08 21:25

    꼬옥~ 가봐야겟네요. 바람도 쐴겸~ 다 못 먹을지언정~ 상다리 부러지도록 푸짐한 저 상 한번 받아보고싶네요~

  • 07.09.08 23:37

    직지사 한정식 정말 괜찮은곳..

  • 07.09.08 23:55

    대전식당.. 맛은 소문났어요..

  • 07.09.09 23:31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힘들게 찾아가서 전 실망했었습니다. 중간쯥 집이었는데.. 접시만 채운 말라버린 나물 반찬들에 뭔가.. 40%부족한 듯한 정성...그런데 사진상 저집은 괜찮아 보이네요.. 갈일있음 들러봐야 겠어요..

  • 07.09.10 02:29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7.09.10 14:58

    신랑이랑 연애초기때 직지사 가서 아무데나 들어간 식당에서 한정식을 먹었는데...울 신랑 아직 그얘기합니다. 한번더 가서 먹어보고싶다고... 반찬 종류도 많고 맛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근데 이름은 생각안남. ㅋㅋ

  • 07.09.20 17:06

    청산가든이 친구 형님댁이라 몇번가봤습니다 잘먹고 왔던 기억들로 ^^

  • 07.10.29 09:48

    영일식당.. 많은 분들의 추천으로 어제 다녀왔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전 낚였습니다. -_- 서비스도 엉망이고.. 서빙하시는 분들이 별로 바쁘진 않은데, 굉장히 부산스럽게 다니셔서 바쁜척 하시면서..안챙겨 주시더군요.(반찬도빠지고)그릇만 많지, 딱히 손갈데가.. 어디서 맛있어야할지 포인트를 못찾겠습니다. 더군다나 더덕 구이는 석쇠에 구우셔야했는데,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서 구우셨더라구요.(접시에 기름기가..그래서 반이상남겼어요) 6명이서 갔는데, 정식 5개 시키고 추가밥 1개시키면 반찬 추가 안된다면서 6개 시키라고 그러시고.. 제가 여기저기서 글 보고 거기 추천해서 갔는데, 주위분들에게 핀잔만 들었습니다.

  • 07.10.29 09:54

    너구리 잡는 듯한 연기를 모두 헤치고 갈 만큼 영일식당.. 맛있지 않습니다. 튀김도 지나가면서 봤는데 다른 집에 종류도 훨씬 많구요.(영일식당은 맛살이랑 오이고추 튀긴거) 그 주위에 식당 많으니까, 그냥 둘러보시고 마음 가는 집으로 가세요. 영일 식당, 전 추천 안해드리고 싶네요. 정말로 바쁘시다고 쳐도 서빙은 제대로 하셨어야지.. 어쨌든 저희 일행은 정말 빈정 상했습니다. 너구리굴 뚫고 가면서 먹을 만큼 제 입맛에 들지 않네요. 어제 마음 같아서는 다음에 다시 직지사를 가기 싫을 거 같애요. 저희 일행이 기대가 너무 컸던 건가요?

  • 07.11.15 10:01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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