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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돈(506-527)은 신라 23대 법흥왕 때의 사람으로
본명은 박염촉이라고 합니다.
한국불교최초의 순교자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나
신라인 최초의 순교자라는게 더 정확하다고 합니다.
삼국 중 중국과 국경을 마주한 고려가 372년, 백제는 384년
신라는 고립된 지형적 특성, 토착 신앙 등의 이유로 삼국 중 가장 늦은
527년에 불교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차돈의 순교비는 현재 경주박물관에 있다고 합니다.
출처: 불교인드라망 원문보기 글쓴이: 法水香
첫댓글 그렇습니까 본명이 박염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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