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리의 김영중이와 통화를 하였네요
지금은 인천에서 중앙일보 지국에 근무하고 있는가 봅니다.
이번 모임에는 부득이하게 참석하기 힘들다고 그러던데...
누가 옆에 있으면 같이 데꼬 오세요~~ㅇ
손폰 : 019-660-7383
알림이 엄익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