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바 맞고 나오는 공]
적군;아! 행운의 여신이 우리를 부르네요...!!상대팀 분위기가 저하 될꺼에요. 이때가 바로 공격의 찬스에요
한국;아~~ 불행이에요 공이 짱구네요 운동장 사정이
안좋아요...
미끄러워서 발을 조금 잘못 디뎠어요!!
경기장 개설을 바라고 싶은 심정이에요!!
[심판이 오판했을때]
적군-심판도 사람입니다 실수 할때가 있어요
선수는 경기만 하면됩니다..
한국- 아~~심판이 눈이 멀었어요. 눈에 안경을 끼워
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만약 심판에게 경고를
줄수 있으면 퇴장을 주고 싶네요..
[핸드링하고 난후]
적군- 아~손을 썼어요!!손을 썼어요..
축구선수는 발로 싸워야 돼요..!!
한국- 아~!손에 맞았어요 아..절묘한 찬스였는데..
공이 손에 닿았어요....
[반칙에 대해서]
적군-아~!안돼요 저건 페어 플레이 정신에 매우 어긋난
행동이에요 아~~
한국-아~! 중요한 순간에 짤랐어요~
상대팀의 분위기를 꺽었어요...
언제나 주님안에 항상 평안하시고
2002년 월드컵은 우리 한국의 것입니다,
이것만은 잊지마세요(쉿!아시고계시죠?)
주님은 전세계 가운데 '한국'도 넘너무 사랑하신다는 거..^^리브가노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