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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과 침의 혈 스크랩 부항 뜨는 위치(펌)
왈패 추천 0 조회 333 10.11.18 15: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등부항뜨는위치

 

 

 

 폐의 자리는 폐유, 심장의 자리는 심유 등의 이름으로 불려지는데, 여기서는 알기 쉽도록 장기의 이름으로 붙여놓았습니다. 여기에서 45mm로 표시한 것은 1치 다섯푼의 거리를 말하며, 침이 아닌 부항의 경우에는 시술부위가 넓으므로 약간의 오차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추뼈]
     
척추가 시작되는 부분의 첫 번째 뼈(제1등뼈)를 흔히

       대추뼈라고 부름.  만져 보았을 때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음
[
폐유]
     
제3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
심유(심장유)]
     
제5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
간유]
     
제9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
담유]
     
제10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
비유]
     
제11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
위유]
     
제12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
신유]
     
제14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
대장유]
     
제16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
소장유]
     
제18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
방광유]
     
제19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중복되는 설명이지만, 모혈과 유혈을 같이 발포시키면 아주 효과적인 치료가 됩니다.  그러나 모혈이나 유혈 한 가지 만으로도 병이 낫습니다.

 

 

   

 

   부항 발포를 하는 동안에는 욕심을 버리고, 차근차근 한가지씩 병을 고쳐 나가야 합니다. 한꺼번에 고쳐보겠다고 온 몸을 발포를 시키면 기력이 딸려서 정신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노약자는 배 부분과 등 부분을 따로 시술하시기를 권합니다. 발포 되어서 나오는 독물을 없애는 것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함이지 더 허약하게 하기 위함은 아님을 꼭 명심하고, 발포 시키는 중에는 섭생에 신경을 써서 체력 유지에 힘써야 합니다.

내용출처 : http://tong.nate.com/icegull/402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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