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람 전 고창 동리 시네마 극장에서 고창군 무공수훈자 자문위원기념 촬영)
무공수훈자회 고창군지회(지회장 성 홍제)에서는 7월2일 3/4분기 자문위원 회의후 2002년 6월 29일 오전에 발생한 연평해전 영화를 관람 안보의식을 고취함은 물론
현 정치권에게 쓴소리를 할수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에 귀 기울리며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해군 375정에서 전사한 윤 용하 소령을 비롯한 5명의 장병과 부상당한 해군 병사들에게 무한 존경을 표하며
가족들과 주변의 지인들 모두가 관람 하여 숭고한 위국헌신의 정신을 갖도록 권장 하기로 하였다.
한편 조국을 지키다 전사하는 장병들에 대한 보상. 전사 처리하는 법안과 6.25참전자 예우, 무공수훈자 예우에 대한 사항도 병행하여 빠른 시일 내에 통과 되도록 지역
국회의원에게 강력하게 건의 하기로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