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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물짜기 제자반 9기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
송길똥 추천 0 조회 109 17.03.27 08: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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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7 22:34

    첫댓글 새계명을너희에게주노니
    내가너희를사랑한것같이너희도서로사랑하라 (요13:34)

    처음성경을읽던날
    예수님께서행하신기적같은일들을읽으며
    에이,설마~하며의심에가득찼던죄스러운나날들이하루하루를더해갈수록주님에
    대한믿음과사랑으로삶이변화됨을느끼며
    살아갑니다.
    아직많이 서툴고,부족하지만
    언제나마음속에하나님을품고살아가는
    주님안의평화로운삶이늘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희모두에게
    겨자씨한알만한믿음을더해주옵소서,아멘

  • 17.03.27 14:01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13:13)

    믿음에 가장 근본이 되는 "사랑" 예수님의 계명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성경을 알게하시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속에서 빛을 따라가는 순례자의 삶을 살아 갈수있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는 열심을 주시옵소서.."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담대한 믿음으로 주님만 의지하고 따르며 날 구원하신 예수님 참 좋은 나의 친구 찬송하며 살게 하옵소서..

  • 17.03.27 21:16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말라 남을 사랑 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13:8)

    우리 6기 동기 여러분~~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수고를 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마지막 요절을 올림에 다시금 요절들을 읽어봅니다..결국 결론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더군요~~남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 17.03.27 22:13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6기 제자반을 하면서 성경을 한번 읽었다는것에 대견함을 느낍니다
    늘...마음 한구석 숙제와 같았던 마음이 조금은 넉넉히 채워짐에 감사드립니다
    6기라는 이름으로 만난 작은 공동체 속에서 즐함우함을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진정한 가르침에는 부족한 학생들이었지만 모두들 열심히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다시 들으시는 정미선집사님부터 처음공부하는 오숙연자매님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위로하며 도와가며 소소한 재미까지..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행함까지 이어지는 저희6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 17.03.27 22:32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13:13)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을 생각하면
    사랑이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지만 ..
    사랑하기 힘든 이를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힘든듯 합니다.

    한 코 한 코 그물을 빠지지 않고 짜보려 했지만~
    목사님께서 잡아주고 6기가 함께 하는데도
    코를 놓치고 뜨문 뜨문 엉성엉성합니다~
    그래도 신약을 줄쳐가며 읽었다는데 의미를 둡니다
    그 길에 6기가 있어 숙제도 놓치지 않고 했지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6기 포에버 ~

  • 17.03.27 23:05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 16)
    그물짜기 성경공부했던 이전의 기억을 되살려 전에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부분들을 알고자 재수강을 하겠다는 제 의도와 달리 너무 나태했던 저의 학습태도가 6기 제자반 열심에 누가되지나 않았는지 이자리를 빌어 너그러운 사랑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수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6기 제자반 함께 수업하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주님 동행하시는 복된 삶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보게하시고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실 때 믿음으로 달려가는 우리되게하옵서"

  • 17.03.28 00:11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 저희는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의인의 삶을 알고자 모였습니다 .
    바쁜 일상 속에서 성경 공부가 버겁다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우리 삶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 주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도 바울의 담대함과 용기를 조금이나마 본받아 저희 삶이 늘 예수그리스도 닮기에 마음을 다하도록 도와주시옵고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런 빚도 지지말라는 가르침처럼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도 용기내게 도와주소서
    주님 안에서 교제하고 서로 합력하는 일이 즐거움이 되어 하나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신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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