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직 기 념 패
신반중학교 제22회 동창회 제2대
회장 김 춘 오
귀하께서는 2008년 12월부터 2011년 5월 21일까지 동창회 회장직을 재임하는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하에서 탁월한 능력과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회장직을 훌륭하게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동창회 모임이 활성화 되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동기 상호간의 친목도 더욱 도모하였고, 모교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바가 있어 2011년도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뜻을 전체 동기생들의 마음을 모아 이 기념패에 담아드립니다.
2011년 5월 21일
신반중학교 제22회 동창회 동기 일동
첫댓글 명예로운 재직기념패!
우리의 명 보스 김춘오 회장님!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 물심양면으로 수고 많이 했소. 그 공로 모두가 기억할 것이라오.이 패에 동기들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을 주시기 바라면서.... 모두들 축하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감 사 합 니 다 -
와이라노 / 와이라노
내가 기념패 받는거 아인데
내가 착각해떼이 - 잘몬해떼이 -
못봐 섭섭 했데이 마니 보고 싶었는데 소장이 안와 내가 암 잼도 없더라ㅋㅋㅋ
회장님 총무님 재수 총무님 수고 많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회장님,총무님을 비롯해 임원님께 큰박수를.... 짝~짝~짝.....
정말 그동안 노고가 많았습니다.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