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슴당. 제가 다시 돌아왔아양.. ㅇㅅㅇ 감성터지는 새벽 1시 42분임당
어제는 뭔가 격식 차리느라 또 날짜 순서대로 생각하면서 썼지만 오늘이야 말로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 .쓰겠어여@@
그리고!! 글올리기 전에 글 다시 복사하는 것도 잊지않고요 ㅂㄷㅂㄷ 아마 똑같은 말 또 할수도 있으니 그냥.. 끄적임으로 봐주세양!
데헷 저는 겨전을 딱 악실력을 늘리는 것만 생각하고 갔던 것 같아용... 그래서 첫날에 아이들이 서로 친해지기를 원한다 해서 놀랐어요. 엄청나게 심화된 것을 배우는 건가하고 걱정반 기대반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아직 1학냔! 역시 장구는 기본기져 헤헷...
사전전수때 뭔가 집중했던 것이 따를 열편에 적절한 위치에서 치는 것이랑 손목으로 기따를 휙휙 하는것(?) (설명이 이상한거같은데 뭐여튼있어여...) 이었는데. 겨전에 갔는데 으잉 신경쓰지않아도 열편에 딱 가운데에 따가 박히는게 너무 놀라왔습니다. 원래의 저는 아주 저멀리 밑에 서 허우적 대고있었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첫날에 따가 너무 잘쳐져서 행복했어여... 사실 저는 장구를 바꿨어요 채연이가 성혜것을 쓴다해서 저는 채연이 것을 겟 했슴당.. 제 원래 쓰던 열채가 ㅂ...ㅅ..임을 사전전수 때 깨닫고 채연이 장구의 편도 갈고 채도 살 겸 구가싸에 갔다왔는데 결국 새로 조이기만 하고 채만 샀네양.. 그 새로 산 채중 하나를 도영훈한테 기증했었네양... ㅋㅋㅋ웃긴게 중간에 저의 욕심에 채를 바꿨는데 서로 만족스러워서 계속 썼다는... (도레기는 결국 다른 걸 썼지만...) 여튼 지금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모르게씨만 첫날에는 저의 장구소리 치는것이 마음에 들었슴니당.
사실 소리는 마음에 들지않았어요 채연이 장구가 원래 소리가 변태여서 편을 갈려고 했는데.. 새로 조이니 역시나 더 변태갔떠군요... 예스리의 낮고 중후한 장구소리가 부러웠습니당.. 제 장구소리는 그냥 한마디로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액!!!! 이었어여 .....ㅋ...ㅎ.ㅡ....그래도 치는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전전수때 저는 기따가 문제고 영후니는 궁이 문제였는데.. 겨전가니까 궁이 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이들 었어요... 그 양장구로 넘어갈때 팔의 위치라던가... 그런것들을 지적을 많이 받아서 되게 좋았어용!!! 그리고 기를 제가 좀 세게 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저에게는 가락의 맛을 표현하기엔 버거운거 같아요 (크크 당연한걸지도) 아직 저의 가락에는 강약이 부족한듯 합니다. 구냥 쒜게 막 구냥 확 그냥 막 뽱뽱!! 때리니까여 데헷.. 흠 근데 혜림언니였나 어떤분께서 저는 제가 힘주는 것만큼의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하셔서 정말 공감공감했던거 같아양... 헤헷 장구 넘흐 조아양.. 연습해야겠어용!!
저의 동기 이야기를 하자면 솔직히 저는 상현이가 갑자기 쇠를 한다고 했을 때 ㅇㅅㅇ 뭐징 냠...ㅇㅅㅇ...쩝 ... 이런 느낌이었어여 막 겨전 갔다와서 다시 장구하겠다 하는 건 아닌가.. 괜히 보규오빠 따라가려그러낰ㅋㅋㅋㅋ했습니다만... ㅎ.ㄴ얼 공연에 이어서 정말 상현이한테 많이 놀랐어요 ㅋㅋ 공연 연습할때 상현이가 북춤해서 괜히 허세부리고 그럴줄 알았는데 막 강사님들이 바쁘실 때는 우리한테 알려주고 막 잘한다고 칭찬도 엄청해주고 그래서 진짜 다시봤었느데.... 상현이 겨전전수집을 몰래 훔쳐봤는데 진 짜 엄청 빽빽하고 정리되어있떠라고요... 그래서 저도 탄력받아서 쉬는시간에 막 기억나는거 다 써놓고 그랬었네요... ㅋㅋㅋ상현이 한테도 말했지만 뭐 인성과 성격은 조금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상현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봐서 뭔가 되게 의외였습니다. 그에 반해 민재 전수집은 마냥 해피해피하더라고옄ㅋㅋㅋㅋㅋㅋ카와이한 녀석... 저의 롤페에 긴 글을 남겨줘서 정말 고마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민재가 저의 생각을 이해해준것 같아서 기모띠이 했다지요 헤헷
영훈이랑도 많이 많이 가까워진것 같습니당. 사실 영훈이는 뭔가 음.... 1학기때에 처음 만나서 이야기하고 자실것 없이 애가 맨날 패방에서 디비 누워있어서 친해질 새 없이 그냥 익숙해져섴ㅋㅋㅋㅋ이야기를 많이 안해본거 같았는데 이번에 이야기를 많이 한거 같네여ㅋㅋㅋ 그래도 형아라고 ㅇㅅㅇ... 동기 남자중에는 그래도 걱정은 안되는 편입니다. (이영기 ㄱㅅㄲ)ㅋㅋ용주행님이 지지방문 오셨을 때 영훈이 앞에서 질질짰는데...(사실 모든 사람앞에서) 좀 미안했어여 뭔가 도레기 미웡 ㅜㅜ!! 쿠앙쿠앙 ㅜㅜ한거 같아서 ㅎㅎ 사실 맞지만요 데헷...다음달에 있을 엘티가 정말 궁금하군여 ㅂㄷㅂㄷ... 명섭이가 같이 못온게 너무 아쉽네요.. 준석이두ㅜㅜ..성혜도오오오오오!! 성혜가 있었다면 민재 상현 상쇠라이벌 구도가 어떻게 됬을까 기대도 되고 더 재미있었을거 같기도 해여 ㅎㅎ!!!
ㅎㅎ 그리고 풍연 사람들이랑 쭈뼛쭈뼛했는데 해피바이러스 수현이가 너무 고마웠어용 그리고 정민이두!! 나의 쩜미니... 뭔가 맨날 제가 ㅎ.ㄴ얼애들이랑 과격하게 놀아서 애들이 나를 피하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풍연동기들이랑 뭔ㄱ ㅏ쭈뼛쭈뼛했는데 정민이랑 수현이가 저를 잘 받아줘서 너무좋았어여ㅜㅜ 은지언니두 대화를 나눠보는데 너무 귀엽곸ㅋㅋㅋ 잘 받아줘서 좋았어요! ㅎㅎ 예은이두 마당극 준비할때 자기가 부분참이라 많이못도와준다고 가기전에 엄청나게 아이디어를 토해낸 기억이 나네요... 시사에 해박한 예은이 멋져부러... 저는 정말 수요일인가 목요일에 힘들었던 것 같아요... 성격도 나랑 맞지 않고 말도 잘 안통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이 많은 사람들과 내가 노력을해도 돌아오지 않는데 왜 계속 노력을 해야하며... 감정소모를 해야하는지... 회의감이 들었었어요... 근데 ㅜㅜ 하나둘 아이들이 사라지는데 후련한게 아니라 힝 너무 속상하고 그랬어요.. 애초에 제가 잘못 생각했따는 느낌이 들어요.. 무언가 돌아오길 바라는게 아니라 제가 좋아서 친해지려 했었어야 하는데.. 다들 목표가 친해지기라길래 뭔가 더 업되서 빨빨 거리며 돌아다니지 않았나 싶습니당.. 그래도 저의 추임새와 열심히 하는 것을 강사분들이 다 롤페에 써주셔서 너무 고마왔어요... 그리고 저에게 관심이 없는줄 알았는데 막 언니나 오빠들이 제 롤페가 가득찬걸 보면서 막 정수 인기쟁이라고 해줄 때 너무 감동이었구여.. 희흿..
힛 그리구 혜림언니의 수업은 정말 좋았어요!! 장구매는 법 신세계!!!! 제 목표가 기본기였는데 기본기에 충실해서 너무 좋았고 발걸음도 정말 좋았고 ㅎ...진짜 좋았어요 근데 뭔가 뒤풀이 때 부꾸부꾸해서인지 술을 많이 안먹어서인지 헤헤 이야기를 많이 못한거 같아서 아쉽습니당 ㅎ 리무언니반 뒤풀이 꼭해요 꺄르르르 힛 그리고 조금은 무섭게 느껴졌던 여진언니랑 많이 가까워진 거 같아서 행복해요.. 겨전끝나고 보니 생각이 드는게 저는 좀 선배들한테 잘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여ㅜㅜ 연락을 잘 못하는듯 후잉... 제가 먼저 연락하고 그래야하는데... 흡.. 여튼 여진언니는 사랑이 많은 사람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당.. 저를 넘나 귀여워 해주셨거든여 헤헷 사실 모든 새내기를 귀여워해주시는거 같았어요 꺄르륵. ㅎ.ㄴ얼에 언니야들이 몇명 안계시고 자주 못보다 보니 풍연언니들을 좋아했어영... 그걸 보고 예전에 우영오빠갘ㅋㅋㅋㅋㅋㅋ 여자만 보면 아주 달려든다고 말했떤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헷 제가 너무 연경언니와 지연언니에게 사랑을 받다가 안이해졌나봐요 후후 언니야들의 사랑은 나의것!!!!!!!!!!!!!!!!!!!!!! 모두 가져가버리갔으!!! 캬륵...같ㄴ은 변태같은 생각도 듭니다 힛
저는 정말 글을 못쓰네요... 눙물.... 저도 글 잘 쓰고 싶어여... 히 저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준영오빠의 치마를 들추다 보니 꽤 전보다 가까워진거 같습니다. 다비언니도 마당극 도와주시고 하시면서 말도 많이하고 그런거같아요 히힣...히히히히히히!!!!!! 종현오빠랑 밥먹을때 되게 대화 잘되었던거 같은데 이야기를 많이 못해본거 아쉽네요...후후 개강하면 같은 식판에서 말고 같은 식당에서 다들 밥먹어여!!! 기다려여!!! 연락할게여 ㅇ.< (찡긋) 나의 연경언니는 정말 멋있는 사람같아용... 책임감이나... 악실력이나...헤헷 최고라능 뭔가 인생곡선 하고 나서 동기들이랑 가까워진 느낌이라 그때 부터 더 말을 쉽게 붙이고 그런거 같아요ㅋㅋ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수민이랑도 그렇고 민정언니랑 지현언니랑 진짜 가까워진 느낌!! 이었슴당.. 예은이가 더 늦게갔으면 하는 아쉬움이네용... 뿌히ㅜㅜ 민주랑 은지언니도 마당극때 저의 무리한 요구들을 최대한 들어주려는 모습 너무 죠았어요 ㅋㅋㅋ 은지언니 진심 졸귘ㅋㅋㅋㅋㅋㅋ 호홋 민주는 퓨타를 같이 했지만 그 때 많이 못친해졌었는데 이번에 정말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헤헤... 아 너무좋당...히...히힣... 호종이는 그 때 낮잠잘때 분명 코안곤다고 해놓고^^ 자자 마자 내 옆에서 아쥬 드르렁드르렁 드르렁대던것이 기억나네욬ㅋㅋㅋㅋ 어울사이에 껴있는 호종이 뭔가 누냐들 많은 남동생 같은 느낌이랄깤ㅋㅋㅋ 캬하히히ㅣㅎ흐흐 장구반이 원래 셋이었는데ㅜㅜ 끝까지 셋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책거리때 들었떤거 같습니다 ㅜㅜ주영쨩 힝..ㅜㅜ 이렇게 쓰다보니 진짜 풍연사람들이랑 많이 많이 가까워진거 같아요 뿌듯하네요 ㅎ후후ㅜㅎ
뭐 위에는 안썻지만 ㅎ.ㄴ얼 선배들.. 원래 가까운(?) ㄷ.스름 동기들!! 크앙 모두 좋았어요.. 아 소현언니가 저를 매우 귀여워해주신거 같은데...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관종이거든여 헤헿 사랑을 달라능 에헿헤헿헤 ... 그리고 이번 겨전으로 사내자식이 다된것 같습니다.. 컄컄 언니가 단체사진 보면서 무슨 사내자식이냐고 머스마냐곸ㅋㅋㅋㅋ했지만... ㅎ.ㄴ얼 에서만큼은 저 머스마 다된거같슴댜 데헷 킁 제가 원래 스킨십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스킨십 폭발했던거 같네요 헤헤 변태처럼 여기저기 만지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뿌듯...
정말 의식의 흐름으로 개소리 잡소리 많이했네요... 이러다가 겨전 후기 3쓸 기세 데헷 패방에서 겨전 10박 11일을 보내는 ㅎ.ㄴ얼 인들을 보며 저기에 내가 있어야하는데ㅜㅜ 라는 생각과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남자친구에게는 매우 힘겨운 일주일이었겠지만 저는 매우 행복했떤 일주일이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우앵님 드르닥 영상을 봤는데 내가 본그대로의 황캠모습에 뭔가 뭉클하더군용... 앗! 저는 신발주체였는데 그래도 열심히 한거 같아요.. ㅎㅎ 신발 예쁘게 벗으세여!!!! 하고 소리치던것이 기억납니다. 매일매일 무지막지하게 술먹고 뒤지는 영기와 영훈이와 ... 박상련...ㅋㅋㅋㅋ 정말 뒤통수 후려갈겨주고 싶었지만 아침에 지들이 힘들어 하는거 보면서 ^^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 전수는 정말 얻어가는것이 많은것 같습니당.. 무지막지하게 많은 사진들 뿐만아니라.. 진짜 많은것을 느꼈었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겨전 같습니다.. 매일매일 물 끓이며 수고했던 물주체분들 정말 대단하고.. 밥 만들 때 많이 도와주신 강사님들 정말 대단 ㅜㅜ 그리고 진짜 지지가 되었던 지지방문해주신 선배님들 너 무감사합니다.. 무언가 이글... 저의 수상소감같네요... 저는 mvp^^니까요.
히힛 히힛 장난이고 진짜 감사한사람들이 많네용... 음 겨전은 부분참을 해도 중간에 와서 끝을 함께하는 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처음에 힘든것만 같이하는건 안좋은거같아요... 기승전결이 뚜렷한 겨전인거 같습니다! 후 저는 우앵님이나 윤호오빠처럼 수장구가 아니어도 정말 장구를 잘치구 싶어여.. 영훈이가 지금 개인전수를 가서 뒤처지는 기분에 ㅂㄷㅂㄷ하지만 저도 나름 열심히 할겁니다!
장구 이야기가 나와서 좀더 몇자 끄적여 보자면 ... 저는 딱히 리듬감(?)이 좋다던가 운동신경이 좋다던가 하지 않아서 발걸음도 어색하고 태도 어색하고 치는것도 어색하고 거의 모든 게 어색한사람이에여..(물론1학년이니까 당연히 그렇다라고 생각할수도 있곘지만유!!) 그래서 항상 뭐 운동이나 음악같은것을 할때에 상위권에 들지 않아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당.. 하지만 장구는 정말 그 누구보다도 잘치고 싶어요... 이쁘게 멋있게!!! 저의 꿈은 울엄매아부지 환갑잔치에 설장구를 하는것이니까여... 엄마가 전수에 쓰신 돈이 아깝지 않았따는 것을 보여주고싶거든요 데헷(장난)ㅋㅋㅋㅋㅋ 진짜 열심히 할거니까 모두들 기대하세여.. 많이 도와주시고요..
ㅈ정말정말 제가 얼마나 글을 못쓰는지 보여주는ㄱ ㅡㄹ이었고.... 친목성글이었던거 같네욬ㅋ쿸쿸ㅋ... 그만큼 겨전은 사람이 남는 전수인것 같습니다.. 제가 워낙 말도 많고 해서 ㅋㅋㅋㅋ히힛 그럼 진짜 수고하셨고.. 모두들 사랑하고...ㅈ ㅣㄴ짜 사랑합니다... 헤.... 한시간을 쓴거같네요.. 모두들 안녕...
앗! 나의 환상의 짝꿍 대성오빠ㅋㅋㅋㅋㅋ 개강하고 뵈여 룰루
첫댓글 으으 더 쓸말 생각났는데 모바일로는 못고치는군여ㅜㅜ 흐 정말 사랑이 고팠고 사랑을 많이 받은 피부가 좋아진 겨전이었슴당 ㅋㅋㅋㅋㅋㅋ겨전 갔다오니 피부가 좋아졌어여!!!ㅇㅅㅇ!!!
^.^
이 관종... 장난이거ㅋㅋㅋ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마음이ㅋㅋㅋ 어째 그래 잘 어울리는거야 여기저기ㅋㅋㅋ 앞으로도 사랑 독차지하길(?!?!)ㅋㅋㅋ
내 글보는줄... 글이 시끄럽다는게 이런거엿어 ㅋㅋㅋㅋㅋ
정수ㅋㅋㅋㅋㅋ인기가 너무 많아
이제 난.....필요가 없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
기모띠이이이이이이 정수쨔앙 애정은 항상 줄수있다규 사랑둥이 정슈 장구랑 풍연에 대한 애정이 후기에서 낭낭히 보이는구나 후기 잘 읽고 갑니당ㅎㅎㅎ 힘든데 더 못챙겨줘서 미안하규 앞으로도 즐겁게 악기치쟠ㅋㄱㅋㄱㄱㄱㄱㅋ
채연이ㅋㅋㅋㅋ 글이 시끄럽댘ㅋㅋㅋ 둘다 대단....
그나저나 여기 사람들 뭔가 이상해....ㅋㅋㅋㅋ
대단하다 후기2탄 ㅎㅎㅎ 사랑이 넘나 흘러넘치네 ㅎㅎㅎ 우리 뒤풀이 언넝해여하능데!!! 장구소리 변태같다는거 넘웃곀ㅋㅋㅋㅋ 개강하고도 장구열시미치자 기대하고있겠오 ㅎㅎㅎ (내년 겨전도 엄청 기대중 ㅎㅎ)
연락 기다립니다.
쩡수 기여어ㅎㅎㅎㅎㅎㅎㅎ/
정수가 두번이나 올리는 동안 나는 뭘한거지.. ㅋㅋㅋ 머스마 처럼 씩씩한 모습이 든든하다 ㅋㅋ 올해 패장단도 씩씩하게 하렴
'히 저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준영오빠의 치마를 들추다 보니 꽤 전보다 가까워진거 같습니다.'
이거보고 나만 흠칫?한건가 ㅋㅋㅋㅋ
나랑 영기랑 상현이 아침에 힘들어 하는거 보면서 기분 좋아하다니 넌 변태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