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대구상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남부권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토론회’에서 남부권신공항
범시·도민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전달할 공동건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매일신문 제공/
하남읍 일원이 꼽혔다. 대산면에는 활주로, 공항 청사, 여객·화물터미널, 계류장 등 공항 주요시설이 입주하고 밀양시 하남읍에는 공항 신도시 등을 위주로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과 분산 배치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위원장 강주열, 이하 신공항추진위)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역으로 사용하고 두 평야 간의 교량 건설을 통해 토지이용 효율을 극대화해 건설하는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시설이 입지하고 공항 신도시, 경제자유구역, 업무중심타운, 첨단산업단지, 항공 관련 대학 및 연구소는 밀양과 창원에 가장 효율적으로 배분·개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심이 가장 깊은 부산항 길목에 공항을 건설하는 것으로 현대 기술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부산시의 주장을 반박했다. “2030년 국제선 이용 승객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창원·밀양이 1760만4000명, 가덕도는 1569만7000명, 국제선 항공화물은 창원·밀양이 33만5562t, 가덕도 30만7563t으로 창원·밀양이 우위에 있으며 경제성에서는 총공사비 창원·밀양이 8조8019억 원, 가덕도 16조5321억 원, 비용 대비 편익(B/C)는 창원·밀양 1.05, 가덕도 0.34, 순현재가치는 창원·밀양 2000억 원, 가덕도 -(마이너스)6조 원으로 창원·밀양이 모든 분야에서 우위에 있다”고 밝혔다. |
출처: 땅투모의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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