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미국 4월 생산자물가 시장예상 상회.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 증가

■ 주요 뉴스: 미국 4월 생산자물가 예상 상회.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 증가    ○ 미국 행정부, 중국산 전기차 및 반도체 등 핵심제품 관세 대폭 인상      ○ 독일, 4월 소비자물가 예상 부합 및 5월 ZEW 경기기대지수 상승        ○ 일본 재무부, 국채 매입 축소 후 필요 시 금리 변동에 대응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PPI 지표가 발표가 엇갈린 신호를 보내며 강세로 마감                    주가 상승[+0.48%], 달러화 약세[-0.2%], 금리 하락[-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파월 의장의 중립적 발언, 전기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주 및 통신주 강세 등으로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파월 의장의 4월 PPI 실적 혼재 평가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0.3%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월 PPI 수정치 하향조정 등이 작용해 하락             독일은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영향 등으로 4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63.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65.8원, 0.24% 상승). 한국 CDS 약보합 * 작가님 말씀대로 미국이 디플레이션 수출하는 중국에 제동을 걸기 위해 고율의 관세부과시작했네요  2차대전전의 경제대공황이 발생하기 전에 각국에 벌인 보호무역정책이 연상이 됩니다.  기대인플레이션의 증가. 주택임대가격의 증대로 인해 금리인하는 물건너 간 것입니다  최소한 연준의 기준금리는 6%, 최고조로는 7~8% 예상합니다. 누더기가 된 파월의 입장에서는   만회를 위한 계기가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