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코일에 단선일 것입니다.. 123을 조인하건 456을 조인하건..나머지 세선에 전원이 연결되면 모터는 돌아야 합니다...그모터는 아마도 380v쓰는것 같군요.. 456묶은걸 풀은 이유는요..단선 점검을 한겁니다..모터내부에서 6가닥에 리드선이 나왔다면 번호가 123456으로 표시되는데.. 이것들은 1-4..2-5..3-6..으로 서로 통합니다..이중에 하나라도 통하지 안는선이 있다면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요.. 측정하는 방법은..리드선에 번호는 표시되어 있을것이구요..그표시데로 확인만 해보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1-4..2-5..3-6..이렇게 서로 통합니다.. 1번을 찍고 4번과통하나 확인해보시구..2번은 5번과 3번은 6번과..이렇게 해보 시면 됩니다..다른것과는 통하지를 안습니다..만일 안통해야 될것이 통해버리면..그것은 모터 내부 코일이 서로 붙은것입니다..이경우에도 고장이지요..암튼 제가 말씀드린데로 1-4..2-5..3-6..이렇게 통하나 확인 해보시면 됩니다.
모타고장은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많은 고장원인이 절연불량에 의한 코일 소손이 있습니다.저항측정기로는 단선여부를 알수있지만 단선이 안되고 저항이 일정값이 나와도 절연불량이라면 모타는 재생을 하던가 교체를 해야 합니다.요즘은 인버터 등등 모타보호기능이 많이 있습니다.에너지관리공단에서도 무상으로 고효율 모타로 교체해주는 행사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모터의 고장을 저항으로 판단 하고자하는것은
좋은 방법은 아닐듯 싶습니다.
윗분들의 설명처럼 메가링을 해서 절연측정을 하는것이 우선이겠고,
저항값을 측정하는것은 단선만 체크하는것이 아니라 1-4,2-5,3-6 번의 저항값을 자세히 체크해보시면 단선이 되면 저항값이 안나오고 절연이 파괴되어도 저항값이 틀려집니다. 모터가 이상이 없으면 3단자의 저항값이 똑같지는 않더라도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그러므로 저항값 측정으로 모터의 이상을 어느정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절연저항 측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모터의 결선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저압일경우(220V) 와 고압일경우(380V)
저압일경우 일반적으로 △결선을 실시하며
고압일경우 Y결선으로 하는데
저압일경우
①-⑥,②-④,③-⑤을 결선하시면 되고
고압일경우
① ② ③
④-⑤-⑥
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터의 명판이나 커버를 열어 보시면 위와 같은 결선도가 있으므로 확인하시면 되고요
모터의 이상을 확인하실려면
단선확인시 Y결선으로 되어 있을경우 단자를 풀고
①-⑥,②-④,③-⑤을 테스터기로 저항위치에 놓고 측정시 동일한 저항값이 나오면 이상이 없습니다.
모터의 절연이 나쁜지 확인하시려면
①-모터 외함 ②-모터 외함 ③-모터 외함
을 측정하여 저항값이 안나와야
정상이며 저항값이 나오면 모터권선의 절연이 나빠져 외함과 접촉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셔길......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동기의 고장은 크게 3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단선, 합선 그리고 누전이죠..
단선은 말 그대로 운전코일이 단선된 것으로 각 입력선을 하나 선정하여 멀티데스터의 단자를 연결하고
나머지 두군데를 차례로 연결하여 저항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무한데 오움(∞Ω)이 나오면 단선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합선은 전동기가 과부하에 의하여 코일간 절연이 파괴되어 서로 붙은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측정은 단선과 같은 방법이지만 저항이 0으로 나오게 된답니다.
절연파괴는 합선의 원인과 같은 과부하 상태에서의
운전과 전동기를 오래 사용시 발생할 가능성이 많이있습니다.
이것은 코일과 전동기 몸체가 서로 전기적으로 연결 되는 것으로 누전이 발생하여 누전차단기가 동작하게 됩니다.
이것은 메거로 측정을 하죠
가끔 테스터기로 찾을수도 있지만요.. 테스터기 보
다는 메거사용을 권장합니다.
위의 내용과 별개지만.. 단상 전동기 같은 경우에는 모토 고장의 원인이 한개 더 있습니다..
그것은 콘덴서의 고장으로 콘덴서가 파손되면 회전자계를 발생하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참고로 삼상 전동기는 삼상 자체에 회전자계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삼상 전동기에 있는 콘덴서는 역율개선용 이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모터 고장은 원인이 많이 있습니다
단선. 합선.베어링 소손 .누전 .등등
단선일때는 모타의 공급되는 선이 꿇어진
상태인데 이때도 겊으로 보기는 멀쩡해도
테스터기로 확인 하면 단선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케이블에 들어있는
2mm내외의 선들은 케이블내부에서
전선이 끈어져 있어 눈으로는 확인이 안되죠
우선 모터보다 선을 체크해야하고 선이 이상이
없으면 모터의 고장으로 보면 됩니다
문제는 모터가 오래사용하다보면은
가장많이 발생하는 고장은 베어링의 수명에
의한 베어링의 소손 입니다
베어링 교체주기을 넘기면 베어링이 부하을 모터에 주어서 가동되는 부하가 올라가고 수시로 오버로드나 안전장치가 동작하게 됩니다
베어링을 제때 교체하는 것이 모터에 수명을 연장
시키는 지름길입니다
오버로드 동작이 되었을때 베어링의 교체주기을
확인하시고 (교체주기20000시간정도) 이시간이
넘었다면 우선은 베어링을 교체 하셔야 합니다
또한 베어링이 교체 시기가 지나면 베어링이
파손으로 진행되며 그때는 모터가 심하게
소손됩니다
이때 대개 모터내에서 베어링의 소손되면서
발생한 팁들이 코일을 손상시켜서 합선을 일으키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또한 습한곳에 있으면 모터내부에 결로 현상이
발생하며 물방울이 모터 코일에 부분의 절연상태
안좋은곳으로 떨어지면 모터의 코일소손에 의한
합선이 일어나 소손이 됩니다
가장쉬은 방법은 테스터기로 모터에 들어간선중
한선을 선택하여 모터 외부와 저항을 재었을때
0 이 나오면 소손된것으로 보면 편합니다
위에서 여러방법으로 체크방법이 있으니 확인하셨으리 믿고 저나름대로 적어보았습니다
단상모터는 콘덴셔을 잘보셔야 하고여 삼상일때
는 단상이 걸리는지도 보아야 합니다
그럼 좋은결과 있기을 바랍니다
저항값만 측정하는것은 너무 위험부담율이많습니다. 메가로 반드시측정하여야 할듯 합니다. 저항만 측정한다면 모터 몸체와 선로간에 측정하여야 할듯 싶구요...선로 번호가 일정하게 결정되지는 않을것입니다. 메이커 또는 리와인딩 하는 회사별로 담당자가 번호를 붙일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와인딩 번호를 측정하여서 결정하여야 할듯 합니다.
원인은 코일에 단선일 것입니다.. 123을 조인하건 456을 조인하건..나머지 세선에 전원이 연결되면 모터는 돌아야 합니다...그모터는 아마도 380v쓰는것 같군요.. 456묶은걸 풀은 이유는요..단선 점검을 한겁니다..모터내부에서 6가닥에 리드선이 나왔다면 번호가 123456으로 표시되는데.. 이것들은 1-4..2-5..3-6..으로 서로 통합니다..이중에 하나라도 통하지 안는선이 있다면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요.. 측정하는 방법은..리드선에 번호는 표시되어 있을것이구요..그표시데로 확인만 해보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1-4..2-5..3-6..이렇게 서로 통합니다.. 1번을 찍고 4번과통하나 확인해보시구..2번은 5번과 3번은 6번과..이렇게 해보 시면 됩니다..다른것과는 통하지를 안습니다..만일 안통해야 될것이 통해버리면..그것은 모터 내부 코일이 서로 붙은것입니다..이경우에도 고장이지요..암튼 제가 말씀드린데로 1-4..2-5..3-6..이렇게 통하나 확인 해보시면 됩니다.
모타고장은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많은 고장원인이 절연불량에 의한 코일 소손이 있습니다.저항측정기로는 단선여부를 알수있지만 단선이 안되고 저항이 일정값이 나와도 절연불량이라면 모타는 재생을 하던가 교체를 해야 합니다.요즘은 인버터 등등 모타보호기능이 많이 있습니다.에너지관리공단에서도 무상으로 고효율 모타로 교체해주는 행사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