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吽哆 吽哆 太乙天上元君 吽哩哆㖿都來 吽哩喊哩娑婆訶 * 이번에는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서 들은 풍월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충남 논산 양촌 남산리 출생한 김일부라 하는 작자가 소위 말하자면 정역 지천태괘 뭐다 천지 비괘 선천을 거꾸로 뒤집어 엎은 지천태괘 만들었다고 합디다 그리고 태을주라 하는 걸 만들었다고 하고 근데 이것이 그전에 그 그 종교 말하자면 동학 사상에 심취한 사람 한 분한테 듣기를 도대체 이 태울주라 하는 의미가 뭔가 이렇게 이제 서로들 담론을 해서 풀기를 여기 뭐 한문 이런 거 소용이 없는 거여. 그것도 물론 깊이 연구를 하면 다 나오지만 얼렁뚱땅 말하는 것이 훔치 훔치려 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게 이제 말하자면 걸레 같은 거 빗자루 같은 걸로 이렇게 닦아내고 청소하고 이러잖아 유리창 같은 걸 걸레를 이렇게 딱 잖아 그걸 훔친다 그런다는 거야 그래서 훔치 훔치 이렇게 훔치면 이제 닦아내면 걸레에 거기 묻었던 것이 묻어나온다. 그런데 그전 그 당시에는 지금 세상처럼 발달이 돼 문명 이기가 발달돼서 그 논리 체계가 뭔지를 몰랐다. 이런 말씀이야 내가 이걸 말씀을 들을 적만 해도 하마 반 세기가 넘어서 이야기인데 그때 당시에 지금 이렇게 문명 이기의 발달되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거지 이건 무엇이냐 훔친다 하는 것은 말하자 원본 하드 하드웨어에서 복사를 한다는 뜻이여 쉽게 말하자면 훔치 훔치 이래 닦아내고 닦아낸다. 훔쳐낸다. 훔쳐낸다. 그래서 복사하고 복사해낸다. 본원장에서 그 원장이 무엇이냐 바로 태을천상원권이라는 거죠. 하늘세계 의 천당 극락 말하자면 인간이 이상 유토피아로 그려내는 그 화려한 세상과 즐거움의 세상을 닦아내고 닦아낸다. 훔쳐내고 훔쳐낸다. 복사하고 복사한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지상 세계의 모든 것을 하늘 세계와 같이 이루어낸다. 천당 극락과 같이 이렇게 말하는 걸 뜻하는 거요. 그러니까 태을천상 원군 태을 천상 하늘 세상을 다스리는 게 태을천상 원군이라 하는구만 그리고 하늘 세상이 그만큼 아름답고 화려하고 말하면 살기 좋고 이렇다 이런 말씀이지 영원하게 죽지도 않으며 호화롭고 그러니까 모든 여의 성취 소원 성취 여의 주의를 얻은 거와 마찬가지지 그러니까 인간들이나 모든 만물의 생명체들이 그리고 하늘 세상의 것을 그대로 복사하듯 복사해요. 하드웨어에서 복사하듯 닦아내고 닦아내고 해서 지상 세계의 모두 화려한 제사 하늘 세계와 똑같은 것을 이루어낸다. 이런 뜻이라는 거예요. 이게 훔치고 훔치고 훔치고 훔친다는 게 닦아내고 닦아내고 하드웨에서 원장에서 복사를 해서 시킨다 자꾸만 그래가지고 그대로 자꾸 전파하고 번지게 한다 들불 번지듯 말하자면 그렇게 만든다 그런데 그다음에 말은 뭐냐 하면 널브러져 흐드러지고 널부러져 춤춘다는 뜻이여 기뻐서 즐겁고 태을 천상원군 흠리 치야 도래 흠리함리 그러니까 마구 도래해가지고 천상의 세상이 마구 지상 세계에 마구 도래해가지고 말하자면 그 즐거움을 느끼면서 흐드러지고 널브러지게 춤을 추고 놀아나고 즐겁게 살게 된다. 이것을 원해서 말하자면 자꾸 닦아내가지고 ᆢ ㅡ한 말이라 이런 말씀이여 누가 봐도 김일부라 하는 선각자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이 그래 그때 당시에 무슨 문명 이기가 이렇게 발달돼가지고 스마트폰 같은 것이 생겨나면 컴퓨터 같은 것이 생겨날 것을 미리 이야기를 했겠느냐 알겠느냐 알았겠느냐 앞으로 그렇게 그걸 닦아내고 훔쳐내고 하는 문명 기기가 발달해서 닦아내고 훔쳐내고 닦아내고 훔쳐내고 지금은 비트코인 암호화폐 이런 거 해서 막 김정은이 패당이 막 훔쳐내고 닦아내고 훔쳐내고 닦아내고 마구 아무리 양키 노무 새끼들이 콕콕 들어 막아도 다 그렇게 뺏어 먹는 방법이 있다. 이게 훔쳐내고 닦아내고 훔쳐내고 닦아내고 머리만 잘 돌아가면 그러니까 가방 끈 긴 놈과 가방 끈 짧은 놈하고 차이가 그만큼 난다는 것을 말하는 거야 알겠어 이 시발 알려 놈의 새끼들아 조지나 까라 그래 씨불알 놈 의 새끼들아 월 훔치홈치 닦아내 씨발할 놈들아 니기미 씹이라 해 그러니까 복사를 그렇게 해제켜 가지고 극락을 이루어 재킨다 그 그런 뜻은 좋은 거지 나쁜 건 아니지 이래서 내 예전 반세기 이전 한 70년 전 이야기를 지금 지금 하고 있는 거요. 6 70년 전 이야기를 그 시절에 무슨 먹고살기 바빠서 말야 경제 부흥하기 힘들어서 세상 온 세상이 온 세계적으로 막 그렇게 숱하게 인간들이 고통하는데 지금처럼 문명이가 발달해서 무슨 스마트폰이 있으며 하드웨어 컴퓨터가 있으며 이런 걸 생각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걸 식으로 모든 좋은 것을 훔쳐내고 닦아내고 훔쳐내고 닦아내고 뭘 만들고 뭘 만들고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뭐야 죽창 코로나 시대까지 왔다. 코로나 죽창 시대까지 와 코로나가 막 비행기 타고 청질비거 복비래로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비행기 타고 막 옮겨 당기면서 온 생상을 훔쳐내고 닦아내고 훔쳐내고 닦아내서 번지고 들불 던지듯 해서 말야ㅡ 병겁이 확 퍼지게 됐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취지의 말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 아니까 알겠어 십을 할려무 새끼더라 조지가 까라 그래 십을 알 놈 새끼들 내 말이 하나도 안 틀린 거야 무슨 하늘 극락 세상만 번지고 들불 번지듯 해 그렇게 병껍도 들불 번지듯 하는 거지 오염되는 거지 한 가지만의 골수로만 생각할 게 아니야 이 시불할 놈들아 여러 가지로 그래 들불 번지듯 퍼져가지고 온갖 인간들이 고통과 신음과 도탄 고해에서 허덕인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십을 알려 놈은 새끼더라 조지나까라 그래 내 말이 하나도 안 들렸어 난 미친 말 아니야 이 새끼들아 나 터러 미친 놈이라고 어떤 놈이 읽어주지도 않지만 그 논리체계는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이 시부랄 놈들아 그러니까 훔치고 훔치다는 뜻이 그렇게 닦아내고 닦아내고 이렇게 묻어내고 묻혀내고 묻혀내고 그런 뜻이라 이런 뜻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팩트는 그거예요. 골짜로 가르쳐주려 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뭐 아르켜주려고 하는 거 아니야 또 또 건방지게 누구한테 덕을 주려 하느냐 그래고 또 무슨 가르쳐준다고 하느냐 어 이러고 또 시비 거는 놈들이 비아냥거리는 놈이 한두 놈이 아니야 나눠주려 하지 않고 뭘 나눠주고 뭐 개좃불을 나눠줘 뭐 불을 붙혀가지고 뭐 나눠줌 온 세상에 밝다고 웃기고 자 빠졌네 불켜는 거 가지고 온세상 밝혀 그만큼 세상이 어두우니까 불장난 등불 밝히려고 하는 기여 암흑 세상 그 암흑이라는 뜻 아니야 표 따지고 보면 등불이라는 뜻은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로만 생각할 게 아니여 이 세상 논리 체계가 어ㅡ 말하자면 나 오늘 아침에도 생각을 해 깊이 해봤지만은 육십갑자 납음 ᆢ 납음이 옥척도상 서북으로 돌아갈 때 껌껌한 밤이여 지금 서북으로 돌아가고 있어 이 임인년서 부터 임인년 천간이 정임지년 무게지년 향한 서북 방향으로 돌아가는 거여. 그러면 어둠의 세상이요 그런 줄만 알고 있어 ᆢㅡ이 놈들아 정임지년서 부터 임년서 부터는 계속 그렇게 어두워져져 임진계사 장유수 이런 식으로 임인 계묘 금박금 하는 식으로 그 할 적에는 그 서두를 말이야 지 경자 신축으로 잡지 않아ㅡㅡㅡ 또 임년 임인계묘 금박금으로 했고 경자 신축 속 벽상토이라고 벽창호라고 벽이 가까워 어두워진다는 뜻이여 벽을 창이라고 생각해 봐 앞에 벽이 콱 와봐 껌껌한 질 내기지 임인 게묘 금박금이야 생각해 봐 금 기운은 하나도없어 말이야 저 물들일 정도로 말이야 하자면 임계는 물이고 인묘는 물에 뜨는 부목 배 아니여 그러니까 장유수 저 말하자면 장유수 처럼 그렇게 물이 막 껌껌한 북방 일육수면 얼마나 어 세상 그 임계에 어두운 세상 뗏목을 타고 말이야 밤하늘 은하수 건너갈 적 그런 조각 조각 배 반달이란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게 세상이 그만큼 어두운 세상으로 흘러간다. 이런 말씀이야 앞으로 얼마나 ㅡ ᆢ한 20여 년간 30여 년간 그렇게 흘러가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ㅡ 그런 논리 체계로 돌아가 미친 말 같지만 미친 말이 절대 아니야 임인계묘가 금박금 천상간 그 다음 갑진 을사 복등화 얼마나 어두우면 가로등을 이렇게 엎어진 등으로 밝히겠어 그건 그러면 밤 세상이지 병오정미 천하수 하늘에 은하수가 이렇게 펼쳐진다. 이거 얼마나 어두운 세상이겠어 병오 정미 전 천하수 무신 기유 대역토 봐 역참 견우가 직녀가 서로 말이야 은하수를 상간해 두고 만나려면 견우가 뭘 끌고 가지 수레 역참이다. 아ㅡ 견우가 끌고 가는 역잠 정거장이다. 수래 정거장이다. 그다음에 그 술해가 ㅡ수레가 오잖아 경술신해 차천금 비녀금이라고 해가지고 뭐 비녀금 좋아하네 술해 수레가 아주 그 꼼껌한 그런 말하자면 그런 세상이야 비녀금이라 하지만 이 임자 계축 상자목 눈썹을 이렇게 그리고 비녀를 꽂고 이렇게 사람 그려나가는 거와 같은 것인데 사람 그림 말하잠 눈썹이 상자목이라고 누에 나비의 눈썹이 아니야 미인 나방 아미 눈썹이라고 그러면 거기 그러면 거기 눈썹이 다 상자목 뽕나무 심어놓은 거 아니야 그걸 갉아 먹고서 누에가 커져가지고 아미 눈썹으로 이렇게 말하자면 누에 나비 눈썹을 그려놓잖아 사람 얼굴을 미인 얼굴이 그 그 방향으로 나가는 거 다 어두운 겨 갑인 을묘 대계수 다 컴컴한 북방 16수를 말하는 거야. 병진 정사 사중토 그 말이야 대계수 위에 띄워놓는 말하자면 조각 배라 돛단 조각 배라 돛단 배라는 뜻이야 그 사중토라는 하는 게 모래 사자가 물 수변에 모래 사자 하는 게 물가에 그렇게 배를 띄우고 젊을 소자 젊은 소자 이렇게 배를 띄워가지고 가잖아 그 조각배에 돛을 펼쳐서 젊은 소자가 그 조각 배 위에 돛을 펼쳐가지고 가는 모습 아니야 병진정사 지나고 무오 기미 천상화 그래 하늘에 말야 둥그런 해가 뜨길 바란다 이런 소원을 비는 걸 말하는 거예요. 다 그래 어둠컴컴한 걸 말하는 겨 경신신 유 석유목 석류가 주렁주렁 달린다 말하자면 묘금도 유자라고 말하자면 금석류 경신신유 석류라 하는 것은 나무목변 묘유 도충을 말하는 거여. 따지고 보면 원진살이 묘신 원진살이고 그 석류하는 돌 석자 변에 한 글 글자를 봐 석류목에 머무를 유자가 뭐여 이렇게 이렇게 토끼 묘자 아래 갑이 엎어진 거 아니야 갑이 엎어지면 을일 내기지 갚경충하고 생각을 해봐 그런 논리체계로 훌러가는거 이거 임술계해 대해수 북방 일육수 컴컴한 밤이여 해중금으로 부터 시작되선 고해도탄 대해수를 건너야 해탈이란뜻 그러니까 서북하늘 쪽으로 돌아갈 적에 운이 이렇게 돌아가는 걸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어두컴컴한 그런 방향으로 어 저녁에서부터 방으로 이렇게 흐르는 걸 상징하는 걸 말합니다. 야상경으로 ᆢㅡㅡ 이렇게 얼렁뚱땅 이렇게 말했는데 그와 마찬가지 그리고 이 세상이 그렇게 말하자면 어두무 세상으로 지금 돌아가고 있어 그런데 이게 여기서 이거 김일부가 말하자면 이렇게 막 하늘이 화려한 세상이 오라고 하는데 결국 하늘이 화려한 세상이 오다 못해 거기 묻어오고 또 똥 오줌 묻어가고 똥 묻어가고 오줌똥 버리고 또 묻어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묻다 묻어 묻어오는 것 결국 결국에 끝에 가서 병마까지 막 묻어오는 거 아니야 그래가지고 온 세상에 그거 좀 막 병겁으로 허덕이던가 그래서 전운이 감돌고 전쟁이 일어나고 막 이래 그러니까 석3년 지나는 게 더 힘들어 씹을것 멀리 볼 것도 없어 저기 하늘에 달 가는 게 전부 다 지구의 악양향이야 지구를 붙들어져가지고 낮과 밤에 시간을 느리게 해가지고 말하잠 우리 살기 좋게 생물이 만들어주기 위해서 달이 생겼다 하지만 그댓가를 바라는것이 그렇게 험상굿게 나댄다것 큰 틀에서 보기에는 좋게ᆢㅡㅡ 그렇지만 따지고 보면 작은 틀에서 이렇게 볼적에 해꼬지 하는 게 달이라 이런 말씀이요 음이다 이거야 음양하면 음은 ㅡㅡ 낮은 양 밤은 음이야 누가 밤만 좋아하겠어 또 낮만 좋아하겠어 음양이 고르어야지 춘추본 도수로 이렇게 얼렁뚱땅 여러 가지로 막 복잡다단하게 번뇌 망상이 일어나는 걸 막고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다음에 강론할 겁니다. 팩트는 그렇게 훔친다 훔치 훔치를 하는 거 닦아내고 닦아내고 하드웨어에서 복사 복사해서 말하자면 똑같은 것을 이 지상 세계에 화려하게 호화롭게 이루어낸다 하는 세상을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얼렁뚱땅 해서 말씀드렸어요. 일일이 이거 한문 한 번 풀이하려면 한정 없어 소가 움매하는 것이 훔치 훔치라 해서 저 소 방에 위 간인 갑묘방위 기성이 있는데 임자 계측하에 돌아가는데 거기가 하늘 세상 거기 천시방이라고 그래가지고 말하잠 저기 캐나다 위에 거기 뭐요 무슨 말이야 허드슨만 그쪽에 울릉 잡다한 여러 섬들이 많잖아 그리고 거기 천시방 거기 말하잠 하늘 귀신들이 말야ㅡㅡ 사는 세상 사람들이 몰려서 사는 곳이라는구먼 그런 뜻으로 지구 생김 우주 문왕 팔괘에 말하자면 지구 땅 생김이 이렇게 생겨 먹은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그런 걸 상징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알았어 이 씹을 알려 놈의 새끼들 조지나 까라고 그래 여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드릴 거 미친 말 아니야 이거 중요한 거 알아들을 거 알아듣고 말야 말씀이야 씹을할 놈들아 나 욕한다고 해서 나쁘다고맛 할 거 아니야 이 씹을할 놈들아 내가 욕 안 하면 이거 욕은 반주 이런 말 할 수 해줄 수도 없어 알았어 이 씨블놈들아 이 씹으랄로 새끼들 니깅시 십이라해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 사회 무촌 사회 어머니 아버지 성 ㅡㅡ자식 아들 그런 거 논하니 마음대로 들어붙어 먹지 발정이 나면 알겠어 그게 극락 세상이야 그게 훔치훔치 마구 천상 태을천상 원군의 세상 하늘 세상이 유신 세상이다. 알겠어 그래야지 아무 걱정 근심이 없어 무슨 이거 저거 촌수 가리는 사회 골치아퍼 무촌사회가 돼야지 좋지 무촌 ᆢㅡㅡ 유촌사회 촌수 가리는 사회 촌수를 두는 거 사회는 악질적인 세상이 되고 말아 규제와 제도 뭐 금기 사항 이런 게 많아서 알겠어 이 시불할 놈들아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니미 시브라는 무 새끼들 조지라 까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