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환교육으로 운천동에 갔다. 갈 때 서원고등학교 버스정류장에서 820버스를 탔다. 그리고 가경세원3차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내리고 618버스를 탔다. 운천신봉동행정복지센터 버스정류장에서 내렸다. 그러고 센트유으로 걸어갔다. 센트유에서 향수를 만들었다. 향은 내가 좋아하는 향으로 만들 수 있다. 나는 떼누아와 어나더 향을 섞어었다. 처음에는 3:3으로 했다. 근데 향이 너무 찡해서 싫었다. 두번째는 2:4를 했다. 향을 처음 것보단 괸찮았다. 마지막은 4:2를 했다. 나는 마지막게 좋았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 4:2로 섞은 향으로 했다. 향수를 다 만들고 스티커도 하나 부첬다. 사진도 찍고 포장은 향수선생님께서 해주셨다. 센트유에서 나와 점심을 먹을러 갔다. 청주본가 본점에 가서 왕갈비탕을 먹었다. 너무 맛있어고 양도 많아서 나중에 엄마와 같이 또 가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트루퍼팀이랑 같이 운리단 선샛카페 갔다. 원래는 나의 특별한 디저트에 가기로 했는데 여름 휴가를 갔다. 운리단 선샛카페에서 나는 아이스티를 마셨다. 아이스티에 젤리가 있어서 좋았다. 카페에서 나와서 흥덕사지로 깄다. 흥덕사지에 가는데 사나이 팀이 먼저 와있었다. 그리고 다같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얼음 땡 놀이를 했다. 너무 재밌어고 나중에 또 다같이 놀고 싶다. 갈 때는 고인박물관.흥덕사지 버스정류장에서 823번 버스를 탔다. 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내려가지고 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으로 갔다. 나와 찬솔이는 치료실에 가야 해서 503번 버스를 탔다. 성화동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치료실까지 걸어갔다.
첫댓글 このポストがいいです。
근영아 나한백이야
글 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