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장마와 태풍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동네의 대피소는 어디에 있는지 부모님께 여쭤보기로 했는데 과연 기억하는 아이들이 있을지~ㅎㅎㅎ받아쓰기도 열심히 했답니다!
쿠키크럼블 춤도 신나게 추구요~~~(윤설이는 귀신 생각이 나서 무섭다고 하여 제 옆에 있었어용😂)
영어 활동지도 열~심히 하고~
실장님께서 물을 뿌려주셔서 신나게 놀았답니다😍❤️❤️❤️얼른 물놀이가 가고 싶은 날씨예요~여름캠프 물놀이가 더욱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오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