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을 맞아 엄마, 아빠처럼 맑은 햇살반 친구들도 좋아하는 친구의 손을 잡고 웨딩 촬영을 해 보았어요.어때요? 그때가 생각이 나시나요?친구들이 긴장을 많이 했어요. 긴장한 모습도 정말 예쁘고 멋있죠?부모님들도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수정본 동영상 올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