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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칼럼리스트 김기원 학장, 국가원로위원 추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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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못 보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눈 전문봉사단체를 운영하는 김기원 진주문화원 문화대학장이 지난 26일 국가원로회의 사무처가 원로위원으로 추대됐다 본사 칼럼리스트로 활동중인 김기원 명예교수는 대학교수 재임시절부터 산재한 청소년단체를 규합해, 진주시청소년단체연합회를 창립하고 청소년을 육성하면서 심장병 어린이들의 무료수술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 눈 전문봉사단체 새생명광명회를 창립한 뒤 그 동안 소외계층 560명에게 무료 개안수술을 지원하면서 진주문화원 문화대학장을 맞아 남다르게 봉사했다. 이에, 국가원로회의 사무처는 김기원 학장의 봉사활동에 근거해 국가원로의회 원로위원으로 추대하였다 |
눈 전문봉사단체 (사)새생명광명회 김기원회장
국가원로회의 원로위원 추대
남다르게 눈 잃고 앞 못 보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눈 전문봉사단체를 운영하는 김기원 학장(진주문화원 문화대학장)이 2015년 01월 26일자로 국가원로회의 원로위원으로 추대되었다
김기원 명예교수는 40여년 대학교수 재임부터 산재한 청소년단체를 규합하여 진주시청소년단체연합회(1995. 9.)를 창립하고 청소년을 육성하면서, 어린이 심장병 돕기를 위해 감로심장회(1989)를 창립하여 삼장병 어린이 119명을 무료수술을 지원하여 인간방생을 실천하였으며, 1억3천여만 원의 기금을 모아 사회에 환원한 다음 눈 전문봉사단체 새생명광명회(1994)를 창립하여 그 동안 소외계층 560여명에게 무료개안수술을 지원해왔다.
한편, 진주문화원 문화대학장을 맞아 남다르게 봉사자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우리 차 산업과 문학 활동에 타의 모범을 보였다
국가원로회의 사무처는 김기원 학장의 애국애족하는 봉사정신과 사명을 인정하여 국가원로의회 원로위원으로 추대하였는데, 국가원로회의의 강령에 의하면 <우리는 윤리와 정의를 숭봉하는 백의민족이다 오늘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는 부도덕하며 나라의 안보가 튼튼하지 못하다 –중락- 국가원로서 애국의 사명을 가지고 국가안전 발전과 선진국가 건설을 위하여 헌신할 것이며 지난날의 경론을 애국애족에 매진하는 호국의 초성이 되어 정의롭고 부강한 대한민국을 후세에 물려주리라>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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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림니다.
우리 문학의 큰 영광입니다
축하드리며 많은 활동을 하여주세요...
축하드립니다
한국공무원문학의 자랑입니다
한국공무원 문학협회의 자랑이며
무한한 영광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