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성 평균수명 71세...중국 79.2세
인도 여성 비 문맹율 65%....중국 95%
인도 여인들이 출산 사고로 사망할 위험 중국의 8배
인도 여성들과 중국여성들 중 누가 민주주의나 인권의 개념으로 더 우수 한가??
단 인도여성들은 선거권을 갖고 잇고, 자신들의 대표를 비밀 선거를 통해 선출 하고 잇다.
자유 민주주의에 쩌른 년놈들은 두 말 할것도 없이...인도를 선택합니다.
그런데 먼가 홀린것 같습니다........당장에 먼가 죶 같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어....이게 머야??
여기서 잠시 생각하게 됩니다....
어려울것 없습니다.
대체 그 민주주의라는 것이 무엇이냐??....인권이란 것이 무엇이냐??...를 따져 보면 됩니다.
그것을 어떻게 정의하고 해석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선택을 할 수 잇기 때문입니다.
궂이 대단한 사상가나 철학자의 도움이 필요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민주주의는 인민이 주인이다는 사고체체이다..따라서 인민은 주인으로써 존엄을 위한 인민으로써의 권리 즉 인권을 갖는다
무엇이 인민들의 존엄을 유지 할 수 잇는 조건인가?
뜻 밖에 쉽네요..........
본래 쉬어요....쉽지 않으면 성립 할 수 없는 것인 민주주의입니다.
오늘날의 민주주의가 이토록 어렵고 복잡하게 된것은 ..쉬운 본래적인 개념을 무시하고, 치워 버리고...전형 엉뚱한 것을 갖고 와서 작탕질을 처 해 되고 잇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만들고 이것이 또 거짓말을 만들어 회도는 것이지요.
인도가 더 민주적이다 말 하는 사람들은 특정한 형태나 구조에만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선거, 국회, 권력분산 따위를 민주주의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민주주의의 본질적인 기준은 얼마나 인권이 현실에서 존재 하느냐......얼마나 인간으로써의 존엄이 구현되는가....라는 것이고
이런것에 기준한다면 당연히 위의 경우 중국이 더 민주적이라고 말 할 수 잇습니다..
정 오 의 문제가 아니고...기준이 무엇이냐 의 문제입니다.
2021년 중국의 코로나 사망자는 3명입니다
같은해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는 40만이 넘엇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4배 정도의 인구를 갖고 잇습니다.
민주주의 본질을 형식이나 제도 따위가 아닌 인민들의 실제적인 삶에 기준을 둔다면....미국이 민주주의를 중국에 나발 거릴 수 잇는 것일까요??
칼 막스는 이런것을 고민해 보기에 더 할 나위 없는 보고 입니다.
칼 막스는 Critique of Hegel’s Philosophy of Right (헤켈 법 철학 비판-1848)을 통해..기존의 자유주의적 민주주의자에서 사회주의자로 돌아섯습니다...
그는 국가의 실제적인 역할은 기존의 재산관계를 지켜 주는 것으로 봣습니다...
이 빌어먹은 생각은 2020년 작금의 대한민국 헌법의 정신이기도 합니다...국가는 개인의 재산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헌법에 꽉 써 넣어 버린 것이지요..
국가는 민주적인 방법을 통한 사회주의로의 이양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가가 정권을 뒤집어 엎어 버립니다..
왜 어떤 사회주의자들이 혁명을 이야기 하는지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평화적이고 법리적인 방법으로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로의 변화는 불가능 하다고 보기 때문이지요.
중국은 국가가 중국공산당의 지도를 받게 되어 잇는 체체입니다....국가위에 공산당이 잇습니다...
감히 이딴 빌어 처 먹을 국가 따위가 공산당의 이념에 도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 것이지요.
이런 체제에 대한 호 불호와는 별개로...그들이 왜 그런 엉뚱한(?) 체체를 만들고 운영 햇는지에 대한 이해는 충분히 할 수 잇습니다.
국가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국가는 국민국가와 함께 비로써 자리 잡게 된 개념입니다...프랑스 혁명이전에는 국가라는 개념 자체도 없엇습니다.....
고조선 고구려 발해 따위 ...역사를 골 아프게 공부 하는 것도 국민국가가 만들어낸 허구입니다..
역사라는 것이 대체 무엇입니까??....그리고 기어코 고구려를 우리 것이라도 고집하는 그 이면에 무엇이 잇습니까?
만주땅 우리것이다......라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 까마득히 오래전에 이미 잃어 버린 소유권에 대한 집착 말고 또 무엇인가요?
막스는 정치적 해방(political emancipation) 과 인간적 해방(human emancipation) 을 구분 하엿습니다.
정치에서의 형식적인 평등과 실제현실에서의 근본적인 불평등과 권리의 결핖을 다른 것로 본 것입니다.
이 형식적인 정치적 불평등이 제거 되엇다고 하여, 근본적인 평등과 권리가 회복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일지감치 알게 되엇고
이런 현실에 근거 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처 나갓습니다..
공정하고 부정이 없는 선거를 1000만번을 반복해 보기시 바랍니다.....그리고 무엇이 바뀌는지 보세요.
그닥 긴 기간은 아니지만 우린 이미 그런것을 경험하엿습니다....이미 잘 알고 잇습니다.
그것 민주주의 아닙니다..
막스는 ,,,국가는 출생, 사회적 계급, 교육, 직업등이 비 정치적인 차이라고 선언할 때, 이러한 차이와 관계없이 국가의 모든 구성원이 국가 주권에 동등한 참여자임을 선언할 때, 국가 자체의 방식으로 출생, 사회적 계급, 교육, 직업의 차별을 제거해 버린다... 고 하엿습니다...(On the Jewish Question 에서),
The state abolishes, in its own way, distinctions of birth, social rank, education, occupation, when it declares that birth, social rank, education, occupation, are non-political distinctions, when it proclaims, without regard to these distinction, that every member of the nation is an equal participant in national sovereignty.”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실제적인 차별은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는 사유 재산을 사유재산으로써, 교육을 교육으로써, 직업을 직업으로써, 사람들의 방식때로 행동 할 수 잇도록 즉 사람들의 특별한 본성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로 허용 하엿습니다.
이러한 실제적인 차별을 폐지하기는커녕, 국가는 오직 그러한 차별들이 존재한다는 전제만으로 존재한다고 본것입니다.
즉 자유민주주의라는 것 자체가 차별을 전제로 한 체체 라는 것이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이런 신화와 사람들의 삶의 실제는 완전한 차이가 잇습니다.
아마도 자유민주주의적 평등에 이 자 만큼 환장한 정치인이 또 잇나 싶습니다.
이 사람은 여자가 남자보다 차별을 받고 잇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소리 소리 소리를 질럿고....여기에 젊은 남자들이
환장을 햇습니다...............
-맞어....여자가 무슨 차별을 받고 잇다는 것이야??
-취지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
여성은 정치적인 차별을 받고 잇지 않으며, 성의 구분과 상관없이 국가의 주권에 참여 할 수 잇음을 선언함으로써 기술적으로 차별을 제거해 버린 것입니다.
자유주의적 대의주의 민주주의는 실제의 불 평등이나 차별을 무시하고 평등과 민주주의를 좁고 인위적인 형식적인 방식으로 정의함으로써 실제를 감춰 버립니다.
퇴임후 노무현은 봉화를 찾아온 일단의 호남인들의 호남 차별에 대한 볼멘소리에..
호남인들이 받고 잇는 차별이 무엇인지 증거를 갖고 오라고 하엿습니다..
아마도 준석이는 노무현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잇엇던것 같습니다..
-맞어....저런식으로 하면 대통령 근방에 갈 수 잇는 거야...
바로 이런식의 접근이 민주주의의 근본은 무시하고,,민주주의의 형식과 정의와 과정에 대한 집착만 고집하게 하고...
이런 집착은 나찌즘 파시즘으로 변이 되거나.....노무현 사마니즘으로 퇴화 됩니다.
에휴~~~
셀던 울린은...지금의 미국의 자유주의적 대의적 민주주의를 “inverted totalitarianism.”(전도된 전체주의) 라고 하엿습니다.
울린이 어떤 의미로 그렇게 미국의 민주주의를 비판하엿는지 그 이유와 근거와는 별도로...
지금의 자유민주주의가 거꾸로 된 것은 분명합니다.
가장 중요하지 않고, 형식적이며 현실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평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와글거리며 목숨이라도 걸듯이 싸워되지만...정작 중요한 인민들의 실제 삶에 대한 것은 무심합니다..
-우리는 자유롭고 공정한 투표 하고 잇다...........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래서??...그래서 뭐....이 ..씨발놈들아
니들이 코로나에 걸려 자유롭게 40만이 되저 가면서 투표를 통해 민주주의를 구현 햇다면 피똥파며 쌩 까고 잇는 동안
중국은 딱 3명(대륙에서는 딱 1명만) 코로나로 죽엇다.
https://youtu.be/syNUtklbysM
야...이 씨발놈아...